"베니스" 검색 결과

티모시 샬라메가 거장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는 이유

티모시 샬라메가 거장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는 이유

GQ US 티모시 샬라메의 얼굴이 화제다. 미국 GQ 11월호에 실린 화보와 인터뷰 덕분이다. 실은 이 화보가 아니더라도 며칠에 한 번꼴로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소셜 미디어를 도배하기에, 그가 화제라는 것은 이제 대수롭지 않은 현상일 수도 있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GQ 화보와 인터뷰가 특별했던 이유. 이번 화보에는 방대한 사진 만큼이나 깊이 있는 인터뷰가 함께 실렸는데, 인터뷰에는 그의 언어뿐만 아니라 그와 작업을 함께 한 이들의 말이 담겼다.
얼른 개봉해 주세요! 2020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7편

얼른 개봉해 주세요! 2020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7편

코로나19로 인해 비상 시기를 맞이한 2020년 전 세계의 영화제. 올해 부산은 현명하게 코로나의 위기를 극복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10월 21일 개최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어느덧 막바지를 바라보고 있다. 초청 편수를 약 300편에서 192편으로 줄이고, 한 영화당 1회 상영을 유지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축소된 규모로 운영되고 있지만,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지닌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애정만큼은 변함없어 보인다. 알찬 구성으로 관객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연이어 받고 있는 2020년의 부산국제영화제.
케이트 블란쳇에 관한 별별 사실들

케이트 블란쳇에 관한 별별 사실들

(2014)의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과 케이트 블란쳇이 협업한 이 절찬 상영 중이다. 한때 촉망 받던 건축가였던 주인공 버나뎃의 미묘한 신경증과 그걸 딛고 일어서는 의지까지 아우르는 블란쳇의 근사한 연기를 만날 수 있다. 블란쳇에 관한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 국립드라마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1992년 호주 연극계에서 활동하기 시작해 , , , 등에 출연했다. 영화배우로 활동한 사이에도 틈틈이 호주의 연극 무대에 서온 블란쳇은 2017년 로 미국 브로드웨이, 2019년 로 영국 내셔널씨어터에 데뷔 했다.
넷플릭스행 택할까? 넷플릭스에서 볼 수도 있는 한국 개봉 예정작

넷플릭스행 택할까? 넷플릭스에서 볼 수도 있는 한국 개봉 예정작

2020년 상반기 충무로 최고 기대작이었던 의 넷플릭스행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신선함을 안겼다. 은 연초 개봉을 확정 지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인해 극장에서 관객을 만날 수 없었고, 계속 적절한 시기를 기다리다 결국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관객과 만나는 방법을 택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급감한 극장 관객 수의 회복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올해 하반기 개봉을 앞둔 몇 편의 대형 작품들 역시 의 뒤를 밟을 준비를 하고 있다.
영국 유명 배우 다 있다? 차기 제임스 본드 후보 10

영국 유명 배우 다 있다? 차기 제임스 본드 후보 10

다니엘 크레이그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제임스 본드가 될 노 타임 투 다이>. 2006년 카지노 로얄>부터 약 15년을 제임스 본드로 활약해온 그의 하차 소식에 전 세계 007 팬들과 할리우드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차가 결정된 상황에서 2019년 7월, 코드네임 ‘007’을 이어받을 새로운 주인공이 흑인 여성 배우인 라샤나 린치로 확정되며 세대교체가 예고되기도. 여러 논란과 추측 속에서 시리즈 제작자 바버라 브로콜리는 “차기 제임스 본드는 남성”이라 확언한 상태다.
[할리우드 말말말] 캣 데닝스 “크리스 에반스만큼 여성 배우도 배려받았다면…”

[할리우드 말말말] 캣 데닝스 “크리스 에반스만큼 여성 배우도 배려받았다면…”

지난 한 주는 코로나19 확산을 겪으며 위기에 빠진 영화 산업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졌다. 코로나19 이후 첫 메이저 영화제인 베니스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토론토 영화제가 온라인으로 영화 팬들과의 만남을 시작했다. 등 대형 블록버스터 개봉 일정은 다시 미뤄졌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오스카 작품상 후보 출품 자격을 얻으려면 다양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큰일이 많았던 일주일이었는데, 가장 주목받은 사건은 캡틴 아메리카, 아니 크리스 에반스의 사진 한 장이었다.
케이트 윈슬렛·시얼샤 로넌 <암모나이트> 등, 놓쳐선 안 될 2020 토론토국제영화제 화제작 8

케이트 윈슬렛·시얼샤 로넌 <암모나이트> 등, 놓쳐선 안 될 2020 토론토국제영화제 화제작 8

코로나 19로 상황이 어려워진 것, 영화제도 마찬가지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전주국제영화제가 온라인 상영을 병행해 진행되었고, 국내 국제영화제 중에서는 최고 규모를 자랑하던 부산국제영화제는 규모를 축소하여 오는 10월 21일 오프라인 개막을 앞두고 있다. 팬데믹 시대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첫 메이저 국제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지난 주말 폐막했고, 칸・베니스・베를린 빅 3 영화제에 더해 선댄스영화제와 함께 빅 5로 꼽히는 토론토국제영화제는 9월 10일부터 9월 19일까지 부분 대면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브래드 피트와 톰 크루즈의 <포드 v 페라리>?

[할리우드 말말말] 브래드 피트와 톰 크루즈의 <포드 v 페라리>?

여름 한가운데로 들어선 지금쯤이면 모든 게 일상으로 돌아갈 거로 생각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하반기의 영화제와 컨벤션 등은 줄줄이 취소되거나 규모를 대폭 줄여 진행된다. 베니스 영화제는 이전보다 규모를 줄여 조용하게 개최하며, 토론토 영화제는 대부분을 온라인 이벤트로 전환했다. 9월 말 열릴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은 미국 내 주요 시상식 최초로 화상으로 연결된 가상 이벤트로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옮겨간 행사가 얼마만큼 화제를 만들 수 있을까.
영상미는 덤, 드라마로 떠나는 유럽 랜선 여행

영상미는 덤, 드라마로 떠나는 유럽 랜선 여행

이때쯤이면 여름휴가로 들떠야 할 텐데, 올해 여름은 어쩐지 우울하다.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수 없어 해외여행은 꿈도 꿀 수 없고, 그나마 국내로 눈길을 돌리자니 장맛비가 지루하게 내린다. 요즘처럼 답답함이 쌓여갈 때는 환상적인 로케이션으로 눈호강의 즐거움이 있는 작품들을 보는 건 어떨까. 인기 관광지 유럽의 매력이 담긴 해외 드라마를 보면서 직접 갈 수 없는 아쉬움을 해소해보자.
집콕으로 즐겨요, 제24회 BIFAN 온라인 상영작 추천

집콕으로 즐겨요, 제24회 BIFAN 온라인 상영작 추천

24회를 맞이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오는 7월 9일 개막한다. 그동안 금기시된 상상력을 불어넣은 영화들을 선보이며 과감한 행보를 보여준 BIFAN도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에 영화제 현장을 축소하는 등 한숨 돌리는 방향을 선택했다. 그래도 상상력은 쉬지 않는 법. BIFAN은 왓챠와의 협력을 통해 'BIFAN X WATCHA' 섹션을 개설, 올해 상영작의 일부를 온라인으로도 공개한다. 장편 37편과 단편 31편, 총 68편의 영화를 선보일 이번 온라인 상영에서 눈에 띄는 작품들을 선정해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