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상상력이 만나다, 대체 역사물에 속하는 드라마
어떤 중요한 역사적 사실에 ‘만약’이라는 가정을 한다면. ‘대체 역사’는 그 흥미로운 호기심에서 시작한다. 익히 잘 알고 있는 특정 역사를 전혀 다른 결과를 낳은 이야기로 바꾸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낸다. 역사 왜곡이나 고증 오류 논란에서 자유롭게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대체 역사물에 속하는 드라마는 어떤 게 있을까. 무시무시한 상상력으로 역사를 재배치하고, 혹은 시간여행을 도입해 역사를 바꾸려고 하는, 흥미로운 시도가 인상적인 드라마를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