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검색 결과

우리가 몰랐던 김남길의 별별 매력 5

우리가 몰랐던 김남길의 별별 매력 5

이번에도 '덕밍아웃' 포스팅으로 돌아온 에디터입니다. (흠흠. )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는 사실. 팬질 좀 해봤다면 아실텐데요. 오늘은 에디터 과거 팬질의 아련했던 추억(. )을 떠올려 보며 배우 김남길에 대해 다섯가지 키워드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합니다. 1. 짠내나는 '인생캐'들 김남길의 필모를 쭈욱 보면 영화와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유독 짠내나는 캐릭터들이 많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가 작품 속에서 얼마나 나빴는지, 불쌍했는지, 많이 죽었는지(. ) 알아봅시다.
[2016 결산] 한국영화 사운드트랙 BEST 5

[2016 결산] 한국영화 사운드트랙 BEST 5

상반기 총선과 하반기 탄핵이라는 중요한 정치적 사안이 1년 내내 강타했던 2016년 한국이었지만, 영화 흥행엔 그다지 타격을 미치지 못했다. 하계 올림픽마저 열린 여름 시즌엔 좀비물이란 한계에도 부산행>은 천만을 돌파했고, 박찬욱과 김지운, 허진호 등 베테랑들의 컴백작들도 아가씨> 400만, > 750만, 덕혜옹주> 550만이란 나름의 호성적을 기록했다. 여기에 이재한, 나홍진, 김성훈 감독들의 새 영화들도 만족스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고, 검사외전>과 럭키>, 귀향>은 박스오피스에서 깜짝 히트했다.
<라라랜드> 입국을 위한 안내서

<라라랜드> 입국을 위한 안내서

'라라랜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누군가는 꿈을 꾸고, 누군가는 그 꿈을 이루고, 또 누군가는 계속해서 꿈을 향해 도전하며 살아가는 곳. 거리에선 스텝 맞는 사람들이 춤을 추고, 카페마다 피아노가 울려 퍼지고, 하늘은 보라색으로 물드는 곳. 최근 라라랜드의 매력에 푹 빠져 찾아오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련했습니다. 라라랜드 입국에 앞서 꼭 알아둬야 할 사항들입니다. 1. 라라랜더들에게 춤과 노래는 필수 라라랜더들은 언제 어디서나 춤추고 노래할 줄 알아야 합니다.
<라라랜드> 보기 전 공부하는 뮤지컬 영화 계보

<라라랜드> 보기 전 공부하는 뮤지컬 영화 계보

뮤지컬 영화 가 개봉했다. 할리우드 역사의 한 챕터는 뮤지컬 영화에 대해 써야 한다. 1950년대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한 코엔 형제의 영화 를 본 사람들은 그 이유를 알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과 채닝 테이텀이 각각 연기한 디애나 모란과 버트 거니가 모두 뮤지컬 영화를 촬영하고 있다. 할리우드의 황금기, 뮤지컬 영화는 당당하게 한자리를 차지했다.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뮤지컬 영화 를 보기 전 할리우드의 역사에 기록될 만한 뮤지컬 영화들에 대해 알아보자. 1920년대 는 최초의 유성영화라고 인정받는 작품이다.
밥 딜런의 'Knockin’ On Heaven’s Door'가 흐른 영화 6

밥 딜런의 'Knockin’ On Heaven’s Door'가 흐른 영화 6

지난 목요일인 11월 17일 문화계를 술렁이게 만드는 뉴스가 떴다. 오는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에 밥 딜런이 다른 선약 때문에 불참한다고 전한 것이다. 노벨상을 수상하는 한림원 측은 딜런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문학상 수상자가 시상식에 오지 않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문학계 측에선 크나큰 결례라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음악계 측에선 밥 딜런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거란 반응이다.
<슈퍼소닉>, 오아시스의 빛과 그림자

<슈퍼소닉>, 오아시스의 빛과 그림자

메인 예고편 은 90년대 최고의 록 밴드로 추앙 받는 오아시스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1990년 아직 노엘 갤러거도 가입하지 않은 반쪽짜리 오아시스가 동네밴드로 꿈틀거리던 시절부터 1996년 8월 10일 기네스북에도 등재될 만큼 어마어마한 관중을 끌어모은 넵워스 페스티벌의 공연까지 다룬다. 초음속 처럼 뻗어올라가 마침내 록의 성지 영국을 집어삼킨 밴드의 영광을 기억한다. 첫 싱글 커버 오아시스의 첫 싱글명에서 이름을 빌린 은 매순간 오아시스만을 조명한다.
하정우는 어쩌다 하정우가 되었을까? 배우들 이름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

하정우는 어쩌다 하정우가 되었을까? 배우들 이름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

요즘 대세 가명 '길라임' 요즘 가명이 대세인 거 아시죠. 씨네플레이 에디터들 역시 가명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역시 대세에 뒤쳐지지 않죠. ) 씨네플레이를 자주 방문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 가로등거미, 두두, 짐니, 코헤토, 다스베이더, 문부장까지~. 아무튼. 오늘은 배우들의 가명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하는데요. 다양한 이유들로 본명이 아닌 가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생각보다 특이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아서 재미있습니다. 그러니 꼼꼼히 다 읽어보세요. 소소한 웃음 보장합니다.
<봄날은 간다> 속 그들의 여정을 더 설레게 만드는 음악

<봄날은 간다> 속 그들의 여정을 더 설레게 만드는 음악

이때의 허진호 감독에 매료됐던 사람이라면 지금 [덕혜옹주] 같은 영화를 만드는 허진호 감독을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영화의 질이 아니라 영화의 소재 말이다. [8월의 크리스마스]로 혜성같이 등장한 뒤 연이어 [봄날은 간다]를 만들어냈을 때의 허진호 감독은 멜로 영화의 한 정점 같았다. 물론 그는 이에 부담감을 언급하기도 했고 언제고 다른 소재의 영화를 만들 수도 있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8월의 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를 연이어 본 관객이라면 허진호란 이름에서 결코 멜로란 흔적을 지워내지는 못할 것이다.
정치와 영화, 그리고 음악

정치와 영화, 그리고 음악

국정농단이 대한민국의 모든 이슈를 묻었다. 샤먼과 비선실세가 엄연히 존재하고, 온갖 비리와 특혜가 만연한 그들만의 리그가 폭로되자 현실은 정말 헬조선이 되었다. 헌정 사상 초유의 레임덕이 시작됐고, 마리오네트로 전락한 식물 대통령의 쇼는 더 이상 아무도 보려하지 않는다. 굳건하던 콘크리트 지지층도 박살이 났다. 2번의 대국민 담화를 통해 사과가 이루어졌지만, IMF사태 때 기록했던 김영삼 정부의 최악의 지지율을 갱신하며 연일 하야와 탄핵이란 화두가 수위에 오르내린다.
불멸의 마에스트로, 영화음악가 엔니오 모리꼬네

불멸의 마에스트로, 영화음악가 엔니오 모리꼬네

오늘(11월 10일)은 ‘마에스트로’ 엔니오 모리꼬네가 태어난 날이다. 1928년생이니 무려 88번째 생일. 세계에서 가장 이름난 영화음악가인 모리꼬네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현역으로서 창작과 라이브 투어를 정력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올해는 그에게 더없이 특별한 해다. 활동 60주년을 기념하는 투어 '60 Years of Music'을 진행중에 있으며, 생일에 맞춰 체코 국립 오케스트라와 자신의 명곡들을 새롭게 작업한 앨범 을 발표한다. 엔니오 모리꼬네의 드넓은 음악 세계를 짤막하게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