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콜" 검색 결과

<낙원의 밤>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낙원의 밤>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낙원의 밤감독 박훈정출연 엄태구, 전여빈, 차승원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총을 든 여자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범죄 액션 스릴러. 박훈정 감독 특유의 폭력 스타일은 여전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전여빈의 캐릭터. 전작 (2018) 때 여성을 액션의 전면에 내세우며 변신을 추구했던 감독은, 에서도 남성들이 득실거리는 세계를 가차 없이 응징하는 여성 액션 캐릭터를 등장시킨다. 액션 신에서는 치열하지만, 왠지 허무한 감성을 지닌 영화다.
<미나리> 십자가 할아버지 '윌 패튼' 어디서 봤더라

<미나리> 십자가 할아버지 '윌 패튼' 어디서 봤더라

의 오프닝 크레딧엔 오프닝 크레딧엔 'WITH YUH-JUNG YOUN'에 이어, 'AND WILL PATTON'이 뜬다. 데이빗 가족의 농사를 돕는 백인 중년 남성 폴을 윌 패튼이 연기했다. 요즘 젊은 관객에겐 다소 낯설 수 있는 이름이지만, 지난 40년간 윌 패튼이 쌓은 필모그래피를 보면 친숙한 영화들도 솔찬히 눈에 띈다. 윌 패튼이 그동안 거쳐온 영화들을 소개한다. 수잔을 찾아서, 1985 윌 패튼은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다가 1983년 영화 작업을 시작했다.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공개, 영화팬들이 바라는 또 다른 감독판 작품은?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공개, 영화팬들이 바라는 또 다른 감독판 작품은?

영화의 감독판은 여러 이유에서 만들어진다. 러닝타임의 제약으로 인해 아쉽게 덜어낸 장면이나 등급 심의를 위해 편집된 장면이나 감독의 동의 없이 혹은 강제적으로 배급사 등에서 편집한 내용을 복구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감독판을 위해서 재촬영을 하기도 하고 삭제된 장면을 추가하면서 완전히 다른 결말을 제시하기도 한다. 일명 스나이더컷이라고 불리는 이 나오기까지 복잡한 사정이 있었다. 3월 18일 공개된 러닝타임 4시간 2분의 이 영화는 팬들의 청원에서 시작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브랜던 크로넨버그의 <포제서>를 그의 아버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영화와 나란히 놓고 보기

브랜던 크로넨버그의 <포제서>를 그의 아버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영화와 나란히 놓고 보기

자본이 철학을 대신할 때 ※ 결말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브랜던 크로넨버그의 (2012)은 조작된 혈액과 세포로 다른 인간과 연결되려는 시도에 관한 이야기다. 흥미로운 소재였으나 이야기가 겉도는 끝에 어디에도 도달하지 못한 느낌을 줬는데, 그의 두 번째 장편영화 는 주제와 연출 면에서 훨씬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다. 아버지인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1983)이나 (1999)를 연상시키는 작품으로서, 기계와 인간의 결합은 단계를 더 나아갔고, ‘왜 인간은 기계와 결합되기를 원하는가’, ‘인간과 기계의 결합은 현실과 어떤 관계를...
배우 할 생각 없었는데, 배우 되어서 전성기 맞은 이 배우

배우 할 생각 없었는데, 배우 되어서 전성기 맞은 이 배우

의 오스카 레이스가 한창이다. 지난해 의 주역들이 그랬던 것처럼 직접 북미를 누비지는 못하지만, 의 배우들은 화상으로 국내외 매체와 끊임없이 인터뷰를 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중 '의 성공 열쇠'로 불리는 배우가 있으니, 한예리다. 그가 어떤 길을 걸어 '인생 행운작' 를 만나게 됐을까. 한예리에 대한 소소한 사실을 모았다. 미나리 감독 정이삭 출연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앨런 김, 노엘 조, 윌 패튼 개봉 2021. 03. 03.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샤를리즈 테론, 엘르 패닝의 공통점은?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샤를리즈 테론, 엘르 패닝의 공통점은?

다코타, 엘르 패닝 자매가 제작사를 차렸다. 이들의 제작사, 르웰린 픽쳐스 는 첫 프로젝트로 TV 프로그램을 선택했다. 첫 프로젝트에서 르웰린은 엘르 패닝이 참여한 훌루 시리즈 의 제작사 MRC와 협력한다. 많은 배우들이 출연 작품의 제작 크레딧에도 이름을 올린다. 현장에서 내공을 다져 업계 물정에 밝은 몇몇 배우의 경우 여기에서 나아가 제작사를 만든다. 배우가 차린 제작사와 제작사의 대표 작품을 간단하게 모아본다.
주연이 아니라 조연으로? 2021년 아카데미의 아차상

주연이 아니라 조연으로? 2021년 아카데미의 아차상

2021년 93회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들 2021년 열릴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마침내 후보를 공개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예년보다 늦은 4월 25일 실시한 이번 아카데미는 역대 최초 아시아계 미국인 남우주연상 후보 , 역대 최초 한국인 여우조연상 후보 등 다양한 후보를 포함해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면 모두가 후보에 오를 거라고 생각했으나 오르지 못한 '아차상'들이 있으니, 이번 포스트는 93회 아카데미 후보에 오르지 못한 영화들을 소개한다.
피는 못 속여! 대를 잇는 감독 패밀리

피는 못 속여! 대를 잇는 감독 패밀리

얼마 전 개봉한 독특한 스릴러 의 감독 브랜든 크로넨버그는 공포/스릴러 거장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아들이다. 크로넨버그와 더불어 아버지를 따라 감독의 길을 택한 이들을 소개한다. ​ 포제서 감독 브랜든 크로넨버그 출연 제니퍼 제이슨 리, 숀 빈 개봉 2021. 03. 11. 데이빗 크로넨버그 브랜든 크로넨버그 / 브랜든 크로넨버그의 영화는 아버지 데이빗 크로넨버그가 그의 나이 즈음에 만들었던, 인간 육체에 대한 상상을 극한으로 밀어붙인 '바디 호러' 작품들을 떠올리게 한다.
설렘 폭발! 드라마 속 비주얼 커플

설렘 폭발! 드라마 속 비주얼 커플

*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 드라마를 보는 즐거움 중 하나는 배우들의 열일하는 비주얼. 이야기도 충실해야겠지만 보고만 있어도 탄성이 나오는 배우들의 멋진 외모는 없던 개연성에 설득력을 부여할 만큼 몰입감을 형성한다. 돌아서면 다시 보고 싶고, 계속 봐도 질리지 않는 '미친' 외모의 배우들이 커플로 나서면 즐거움은 두 배가 된다. 오늘은 새삼 말이 필요 없는 비주얼로 더 달콤하고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는 드라마 속 커플들을 소개한다.
<빅뱅이론>에도 나왔어? 장르 소화력 갑 스티븐 연의 캐릭터 연대기

<빅뱅이론>에도 나왔어? 장르 소화력 갑 스티븐 연의 캐릭터 연대기

‘제2의 ’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전 세계를 들썩이게 만든 영화 . 낯선 땅에서 가족의 생계에 대한 책임을 짊어진 가장 제이콥을 연기하고, “진실된 한국인의 모습을 전하기 위해” 영화의 제작에도 참여한 스티븐 연은 의 기둥과도 같은 존재다. 앳된 피자 배달부 소년을 연기했던 얼굴에 가장의 무게감을 담아내기까지. 이전 스티븐 연이 걸어온 길을 정리해봤다. 미나리 감독 정이삭 출연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앨런 김, 노엘 조, 윌 패튼 개봉 2021. 03.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