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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모아나> 등 디즈니의 실사 영화 프로젝트 제작 및 캐스팅 소식

<백설공주>, <모아나> 등 디즈니의 실사 영화 프로젝트 제작 및 캐스팅 소식

(2023) 스틸컷 애니메이션을 실사 영화로 리메이크하는 디즈니의 프로젝트는 현재 활발히 진행 중이다. 디즈니는 실사 영화 (2019)으로 “원작을 뛰어넘은 실사 영화”라는 등의 호평을 얻은 반면, 최근 개봉한 (2023)는 엇갈린 평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 ‘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로 신선한 캐스팅을 선보인 반면, 스토리 라인은 원작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새롭지 않다는 평이 다수.
대세는 메디컬! <낭만닥터 김사부> <닥터 차정숙> 1, 2위 석권

대세는 메디컬! <낭만닥터 김사부> <닥터 차정숙> 1, 2위 석권

2023년 5월 4주 차 (5/20~5/26) 그야말로 차트는 메디컬 드라마의 전성시대다. 1-2위 작품 모두 메디컬 소재의 드라마가 차지했다. 공교롭게 두 드라마는 본방 일정이 겹쳐서 묘한 라이벌 구도를 가지고 있는데, OTT에서도 이 같은 기조를 계속 이어간다. 이 밖에 OTT로 나온 한국영화 화제작의 분전도 눈에 띈다. 이번 주는 1위부터 10위까지 모두 한국 작품이다. K-콘텐츠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준 OTT 차트를 살펴보자.
낭만 가득한 정상 질주 <낭만닥터 김사부> 3주 연속 1위

낭만 가득한 정상 질주 <낭만닥터 김사부> 3주 연속 1위

2023년 5월 3주 차 (5/13~5/19) 낮 기온이 30도 육박하면서 이른 여름이 찾아온 듯하다. 올 여름은 역대급으로 덥다는 예보까지 나와서 벌써부터 걱정이 크다. 하지만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도 이번 주 1위 작품의 분위기는 낭만 가득하다. 시즌 1,2에 이어 3까지 3연 타석 인기 행진을 벌이며 제목의 힘을 보여주는 중이다. 여기에 새로운 예능과 드라마들이 차트에 진입하면서 OTT의 낭만은 계속된다.
비간 감독의 기적같은 데뷔작, <카일리 블루스>

비간 감독의 기적같은 데뷔작, <카일리 블루스>

1989년 중국 태생의 영화감독 겸 시인 비간은 천카이거()와 장이머우(, )가 속한 5세대, 지아장커(, )로 대표되는 6세대 이후 중국 영화의 선두 주자다. 중국의 역사(5세대), 그리고 사회 이슈 를 비판적으로 그렸던 이전 세대의 중국 영화감독들과는 달리, 비간은 본인의 정체성인 ‘시’라는 매개를 통해 시간과 공간, 그리고 기억, 꿈과 같은 형이상학적이고도 개인적 주제를 추구하는 것으로 주목받았다(비간은 시 쓰기를 좋아하며 영화감독이 된 건 우연이라고 말했다).
개막한 칸 영화제에서 일어난 시선 집중 일들

개막한 칸 영화제에서 일어난 시선 집중 일들

76회 칸 영화제 공식 포스터 5월 16일부터 칸 영화제가 열려 많은 영화인, 관객들에게 두근거리는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세계 3대 국제영화제 중 하나인 칸 영화제는 경쟁부문 초청작뿐만 아니라 비경쟁부문 초청작 또한 화려한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아쉽게도 올해는 경쟁부문 진출에 성공한 한국 영화가 없지만, 그래도 다양한 초청작과 개막식에 깜짝 등장한 K-POP 스타 덕분에 눈길을 끌고 있다. 칸 영화제 개막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이야기를 모았다. 배우로, 앰버서더로 참석하는 K-POP 스타들. ​ 알고 있다.
20회를 맞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주목할 만한 영화 5편: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미공개 다큐멘터리부터 제이슨 모모아의 환경 영화까지!

20회를 맞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주목할 만한 영화 5편: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미공개 다큐멘터리부터 제이슨 모모아의 환경 영화까지!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규모도 크지 않은 데다가 팬데믹의 영향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전면 오프라인으로 전환하며 화려하게 귀환한다. 지난 19년간 수많은 영화들이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이 중에서는 (츠치모토 노리야키, 1971)와 같은 환경 다큐멘터리의 경전과도 같은 작품도 있었지만 (스탠리 크레이머, 1959), (샹탈 애커만, 1993)을 포함해 인간과 공간, 현재와 미래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루는 아트하우스 영화, 할리우드 고전 등의 흥미로운 작품들이...
더럽긴 해도 'THE LOVE'하게 되는 로버트 패틴슨

더럽긴 해도 'THE LOVE'하게 되는 로버트 패틴슨

일단 남녀노소 불문하고 빠져든다는 닐부터 올리고 시작한다. 이런 남자, 세상에 또 없다. 처음부터 꽃미남으로 뜨긴 했지만, 가면 갈수록 농후해지는 매력과 깊어지는 연기력으로 팬들이 점점 늘어나는 배우 로버트 패틴슨 얘기다. 5월 13일은 그의 생일로, 오늘은 로버트 패틴슨의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TMI를 풀어본다. 그의 '딥'한 팬들이라면 이미 잘 알고 있겠지만. 씻지 않아도 멋진 남자 한때 이게 그의 '스타일'인 줄 알았다. 로버트 패틴슨의 팬이 되기 위한 진입 장벽.
[인터뷰] <리턴 투 서울> 박지민, 감독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시나리오 수정 요구한 이유

[인터뷰] <리턴 투 서울> 박지민, 감독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시나리오 수정 요구한 이유

포스터 입양된 프랑스인 프레디 는 우연히, 자신이 태어난 한국에 방문한다. 게스트하우스에 불쑥 등장하는 첫 장면처럼, 프레디는 우리에게 친숙한 모습을 한 낯선 인물이다. 프레디에게도 한국은 거듭 마음에 담아둔 곳이지만, 여전히 낯선 곳이다. 한국에 온 김에 생부를 만나지만, 떨어진 시간만큼 거리는 쉽게 가까워지지 않는다. ​ 영화 은 여러 차례 반복되는 프레디의 한국 방문기를 다룬다. 그 과정에서 프레디는 무척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 모습을 담아낸 박지민의 연기는 데뷔작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날서있다.
‘일부러 잘생김을 가리는 배우?’ 니콜라스 홀트의 영화들

‘일부러 잘생김을 가리는 배우?’ 니콜라스 홀트의 영화들

이미지: 유니버설 픽쳐스 니콜라스 홀트의 출연작을 잘 살펴보면, 그의 맨 얼굴이 드러난 영화가 의외로 별로 없다. 잘생긴 외모로 많은 이의 마음을 흔들었으나 정작 영화에서는 두꺼운 분장 덕분에 그의 비주얼이 자주 가려져 있기에 팬으로서 안타깝다. 그런 그가 최신작 에서는 오랜만에 맨 얼굴로 출연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듯하다. 여기서 그는 드라큘라의 비서 ‘렌필드’ 역을 맡아, 오랜 세월 이어진 지독한 관계를 끊고 싶어 하는 인물의 고뇌와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씨네필이 더위에 맞서는 방법 2: 극장과 '상영의 본고장' 뉴욕

씨네필이 더위에 맞서는 방법 2: 극장과 '상영의 본고장' 뉴욕

스티븐 스필버그의 (1964)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시대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다. 또한 블록버스터의 전통이기도 한 여름 개봉의 관행을 만들어 낸 영화이기도 하다. 의 경우 한여름 해변가에서 일어나는 ‘참극’을 다룬다는 이유로 같은 배경인 여름 개봉을 택한 것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여름이 와 같은 고예산 프로젝트의 개봉 시장이 된 결정 적인 이유는 ‘여름방학’과 ‘더위’ 때문이다. ​ 할리우드의 황금기가 막을 내리고 뉴 할리우드를 거치면서 미국 영화의 관객층은 10-20대로 낮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