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검색 결과

영화 팬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곳, 홍콩을 다녀왔다

영화 팬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곳, 홍콩을 다녀왔다

홍콩에 가야겠다고 결심한 건 지난해 겨울이었다. 홍콩 디즈니랜드의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곧 없어진다는 소식을 들었다. 사람이 많은 걸 질색하는 터라, 아무리 대단한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있다 해도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가는 건 무리. 스타워즈 덕후로서 하루빨리 홍콩 디즈니랜드를 방문해야겠다 마음먹었다. 휴가를 맞아 홍콩행 비행기 표를 끊었고, 비행기 표를 끊고 얼마 있지 않아 디즈니랜드의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없어진단 게 헛소문이었음을(. ) 알게 됐다. 아무렴 어때. 한국엔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없는 걸.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에 관한 소소한 정보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에 관한 소소한 정보들

한 솔로에 얽힌 뒷이야기 론 하워드 감독의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1977년부터 이어져온 조지 루카스 감독의 스타워즈> 시리즈 중 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2005)와 스타워즈 에피소드4: 새로운 희망>(1977) 사이의 시간대를 다룬 영화다. 평화의 공화국과 제다이들이 다스 베이더와 제국군의 손에 무너지고 이어 길고 긴 암흑기가 찾아온다. 우주 곳곳에서 범죄조직이 창궐하는 가운데 우주 최고의 파일럿을 꿈꾸던 한 솔로가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상처가 아물지 않은 시간,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들

상처가 아물지 않은 시간,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들

시간이 약이란 말이 있지만, 때로는 시간이 지나면서 상처를 더 헤집는 경우도 있다. 규명되지 않은 것들을 두고 ‘잊으라’는 말들은 시간보다 더 날카롭게 상처에 파고들곤 한다. 올해로 38주년을 맞은 5. 18 광주 민주화 운동도 그런 사건이다. 그나마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5. 18 기념사를 통해 박관현, 표정두, 조성만, 박래전 열사를 호명하는 등 광주 민주화 운동의 수많은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그동안 영화 속에서 그려진, 혹은 그려질 광주를 정리했다.
뒷이야기 궁금한 매력만점 해외 드라마

뒷이야기 궁금한 매력만점 해외 드라마

콘텐츠 소비 욕심은 끝이 없다. 미드와 영드, 혹은 중드나 일드만으로는 부족하다. 비슷한 이야기만 쏟아내는 미드는 이제 슬슬 지겹기도 하다. 이럴 때 넷플릭스의 좋은 점은 세계 각국의 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매달 꼬박꼬박 결제하고 이용하는 넷플릭스는 다양성 면에서 콘텐츠 소비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셈이다. 낯선 언어는 다소 이질감이 느껴지긴 해도, 가만 보면 한드 못지않은 막장 요소 다분한 해외 드라마는 계속해서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는 매력이 다분하다.
데뷔작으로 칸영화제에 입성해 스타가 된 배우들

데뷔작으로 칸영화제에 입성해 스타가 된 배우들

매년 5월 프랑스 남부에서 열리는 칸영화제는 전 세계 영화인들이 꿈꾸는 자리다. 그런데 무슨 운과 실력을 타고났는지 데뷔작으로 단숨에 칸영화제에 입성해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배우들이 있다. 이름 모를 신인 배우에서 깜짝 스타로 등극했던 이들을 만나보자. - 전종서71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71회 칸 영화제 이준동 제작자, 스티븐 연, 전종서, 유아인, 이창동 감독. 올해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경쟁부문에 오른 영화 .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들고 온 신작이라는 점, 유아인, 스티븐 연의 출연 등으로 이슈가 되었다.
<루비 스팍스>, <클릭> 등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는 영화들은?

<루비 스팍스>, <클릭> 등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는 영화들은?

평범하거나 혹은 불만이 많은 인물이 어느 날, 마음대로 상황을 바꾸는 힘을 갖게 된다. 처음엔 신기함에 흥청망청 그 능력을 써댄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본인의 의도와 상관 없이 나비효과가 일어난다. 결국 주인공은 특별한 능력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꼭 이런 교훈적인 플롯은 아니더라도,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는 발칙한 상상력의 영화들을 모았다. 소설을 찢고 눈앞에 나타난 완벽한 여자친구 (2012) 천재 작가 캘빈 은 꿈속에서 만난 이상형 루비 를 주인공으로 로맨틱한 소설을 써 내려 간다.
지난 연휴, 전주를 찾은 관객들이 열광한 영화를 소개합니다

지난 연휴, 전주를 찾은 관객들이 열광한 영화를 소개합니다

전주국제영화제가 반환점을 돌았다.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이어진 3일 연휴로 많은 관객들이 전주를 찾았다. 그만큼 매진되는 영광을 얻은 작품도 많았다. 지난 연휴 동안 관객들의 사랑을 얻었던 영화들을 소개한다. 개막일에 소개했던 추천작 리스트(링크)와 함께 보면서 영화제 후반전을 준비하는 관객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5월7일, 어린이날 대체휴가를 맞아 비 오는 아침부터 많은 관객들이 현장 예매를 기다리고 있다. 스탈린의 죽음 “매진입니다” 소리에 현장 예매 줄에서 탄식이 들린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의 빌런 ‘고스트’는 누구?

<앤트맨과 와스프>의 빌런 ‘고스트’는 누구?

**의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 참전하지 않은 앤트맨과 와스프는 에서 분명 중요한 역할로 돌아올 것입니다. 특히, 코믹스에서 와스프는 어벤져스의 인상적인 리더중 하나로 활약했었지요. 아마도 에는 로 넘어가기 위한 정보가 가득할 것입니다. 동영상 Marvel Studios' Ant-Man and The Wasp - Official Trailer Real heroes. Not actual size. Marvel Studios' Ant-Man and The Wasp is In theaters July 6.
4가지 키워드로 미리 보는 마법 같은 영화 <원더스트럭>

4가지 키워드로 미리 보는 마법 같은 영화 <원더스트럭>

을 여행하는 당신을 위한 큐레이션 “토드 헤인즈 감독의 영화는 대부분 역사의 큐레이션에 관한 것들이다. ” 미국의 영화 전문 매체 가 최근 그에게 내린 평가를 인용해 말하자면, 토드 헤인즈는 훌륭한 큐레이터다. 더불어 “과거의 틀을 들여다볼 때 현재를 좀더 명확하게 알 수 있다”(영국 일간지 )고 말하는 그는 어느 시대 누군가의 이야기를 왜 지금 해야 하는지도 잘 설득해왔다.
보는 내가 다 슬퍼! 영화 속 짠내 폭발 캐릭터들

보는 내가 다 슬퍼! 영화 속 짠내 폭발 캐릭터들

보는 것만으로도 짠한 캐릭터들이 있다. 하려는 행동마다 다 어긋나 위로의 말을 건네고 싶고 등을 토닥여주고 싶은 캐릭터들. 오늘은 영화 속 짠내 폭발 캐릭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리스트에 없어 아쉬운 캐릭터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로키톰 히들스턴어벤져스, 2012 짠내지수 ★★★★ 빌런이어도 괜찮은 캐릭터는 처음이야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대표하는 빌런. 오딘(안소니 홉킨스)의 아들이자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의 동생, 아스가르드의 왕자로 살던 로키(톰 히들스턴)는 자신이 ‘입양아’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고 나서부터 악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