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A-NA" 검색 결과

[할리우드 말말말] <이터널스> 키스신 촬영, 다들 울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이터널스> 키스신 촬영, 다들 울었다

미세먼지와 눈, 비의 콜라보레이션에 일주일을 시달리고 나니, 다른 때보다 한산한 극장가가 눈에 들어온다. 이때쯤엔 비수기를 채우거나 아카데미 특수를 노린 영화를 보는 즐거움이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인지 예상만큼 뜨겁지 않다. 할리우드는 아카데미 시상식을 끝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주목할 만한 말은 끊임없이 나온다. 오스카의 여파는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고, 관객을 만나길 기다리는 작품들도 많기 때문이다. 오늘 글은 오랜만에 마블 영화 관련 내용으로 문을 연다. 이터널스> 키스신 촬영 때 다들 울었다 – 하즈 슬레이만
외쳐, ‘갓놀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외쳐, ‘갓놀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촬영 현장.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수많은 영화팬들에게 ‘인생영화’로 뽑히는 이 개봉 10주년을 맞아 재개봉한다. ‘영.알.못’ 아니, 영화를 잘 모르는 이도 한 번쯤은 을 연출한 이 감독의 작품을 보았을 것. 를 시작으로 까지, 매 영화마다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소한 사실들을 모았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의 실화 <소셜 네트워크>, 음악으로 뜯어보기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의 실화 <소셜 네트워크>, 음악으로 뜯어보기

​ (1995)과 (1999)의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실화를 영화화 한 (2010)가 올해로 개봉 10주년을 맞았다. 는 작년 말 쏟아졌던 '2010년대 최고의 영화' 리스트마다 빼놓지 않고 한 자리를 차지할 만큼 우리 시대의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주 영화음악 감상실은 영화 속 음악을 중심으로 를 돌이켜본다.
[할리우드 말말말] 조지 마틴 “소설은 드라마와 결말 다르다”

[할리우드 말말말] 조지 마틴 “소설은 드라마와 결말 다르다”

짧은 설 연휴였던 지난주, 미국은 한 해 영화 농사의 시작인 선댄스 영화제가 열렸다. 여성 및 비백인 필름 메이커의 작품이 대거 공개됐고, 힐러리 클린턴, 테일러 스위프트 등 A리스트 셀럽들이 방문했다. 스티븐 연이 주연/제작한 한국계 이민자 이야기 도 첫 선을 보였는데, 반응이 꽤 좋다는 소식이다. 윤여정 배우가 선댄스에서 관객과의 만남에 참여한 영상이나 오스카 후보 만찬에 참석한 봉준호 감독을 보면 모든 영화인이 꿈꾸는 할리우드가 한국 필름 메이커들과 배우들의 가능성을 제대로 보기 시작한 것 같다.
앞으로 올해에 생길 일은? 2020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5

앞으로 올해에 생길 일은? 2020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5

1월 1일이 어제 같은데 이제 설까지 맞이했다. 빼도 박도 못하게 2020년이 오고 만 것이다. 2020년 새해에는 무슨 일이 생길까 두근두근한 사람들을 위해, 2020년을 그린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한다. 대신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두시라. 영화 속 2020년은 썩 좋지 못하고, 음울한 편이다. 대다수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일이니 영화를 보면서 안도의 한숨을 마음껏 쉬자. ​ ※ 아래 소개한 영화들은 네이버 시리즈에서 다운로드할 시 1월 24일 부터 1월 31일 정오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체성 혼란? 할리우드 스타 사이에서 유행 중인 이 필터의 정체

정체성 혼란? 할리우드 스타 사이에서 유행 중인 이 필터의 정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의 영화음악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의 영화음악

1990년대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재즈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 가 2월 21일, 23일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콘서트를 연다. 두루두루 듣기 좋은 멜로디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그는 최근 칸예 웨스트 의 가스펠 앨범 에 참여하면서 새삼 그 명성을 확인시켰다. 케니 지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들을 소개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에반 레이첼 우드 “<캣츠> 보고 할 말을 잃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에반 레이첼 우드 “<캣츠> 보고 할 말을 잃었다”

2020년 새해가 밝았다. 할리우드 또한 새해를 맞이하느라 다들 분주하다. 새해 벽두부터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을 비롯해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약 4주 간 시상식이 주말 내내 열리기 때문이다. 그만큼 할리우드 말말말은 더 바빠지지 않을까 싶다. 오늘도 글을 재미있게 읽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소망한다.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는 내 예상보다 더 최악이었다. 할 말을 잃었다 - 에반 레이첼 우드
100명의 테러리스트에 맞선 8명의 군인들, <발칸라인>

100명의 테러리스트에 맞선 8명의 군인들, <발칸라인>

은 1월 2일 올레 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 극장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촬영 직후 4일만에 다른 캐릭터 소화한 이 배우

촬영 직후 4일만에 다른 캐릭터 소화한 이 배우

촬영장의 폴 다노 , 제이크 질렌할 배우 폴 다노가 이번엔 카메라를 잡았다. 12월 25일 개봉한 는 산불 진화를 하러 떠난 제리, 그리고 새로 이사온 몬태나에 남겨진 자넷과 아들 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폴 다노는 이 작품으로 “아름다운 데뷔작”이란 극찬을 받으며 감독으로서의 역량마저 인정받았다. 스크린 안팎에서 늘 뜻밖의 존재감을 발휘하는 폴 다노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