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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도 출연한 ‘연상호 월드’ 배우들
연상호 감독 첫 실사영화 으로 한국은 물론 전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엔 지금까지 연상호가 만들어온 작품들에 참여했던 배우들이 여럿 등장한다. 의 배우들 가운데, 연상호가 연출한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 그리고 각본을 쓴 시리즈에 출연했던 배우들을 소개한다.
2021. 12. 1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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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베네데타> 접속에서 접촉으로
베네데타가 지옥 같은 페샤로 다시 돌아간 이유는 여자는 어딘가로 가고 있다. 무언가에 탄 상태로 미지의 세계로 진입한다. 폴 버호벤 감독의 두편의 영화 와 은 비슷하게 출발한다. 또한 영화의 전반적인 부분이 서로 닮아 있다. 두 주인공은 욕망을 추진체 삼아 앞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간다. 뒤를 돌아보는 플래시백도 없다. 그렇게 영화가 끝에 다다
2021. 12. 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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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진짜 노숙생활까지? <유체이탈자> 비하인드 스토리
11월 24일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영화 . 불의의 사고를 당한 국가정보요원 강이안 이 12시간마다 몸이 바뀐다는 독특한 소재와 극한으로 끌어올린 액션 감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소재부터 액션까지, 만들기 쉽지 않았을 영화 의 배우, 감독이 인터뷰에서 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정리했다.
2021. 12. 0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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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우주를 넘어 또 다른 우주로? ‘멀티버스’를 향해
창작자들에게 있어 멀티버스라는 개념은 꽤나 매력적이다. 이 '멀티버스'는 히어로 코믹스가 긴 세월 동안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원천이기도 한데, ‘다른 평행우주’라는 조건을 붙이면 고정적인 설정에 구애받지 않고 창작자의 의도에 맞는 다채로운 설정을 추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돈 많은 스파이더맨이라든지, 덕분에 독자들은 캐릭터 하나로부터 장르적으로도 서사적으로도 상당히 넓은 범위의 스토리를 접할 수 있었고 이 상상력은 오랫동안 독자들을 사로잡는 매력 요소로 작용했다.
2021. 11. 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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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가 반복함으로써 멈추려는 것
오직 진실만이 (이하 )를 보고 을 떠올리는 것은 자연스럽다. 무엇보다 구성적인 특징에서 그렇다. 영화는 1장이 끝나기 전까지는 장 과 자크 의 결투에 얽힌 사연을 시간 순서대로 따라간다. 그러다 2장에서 다시 이야기의 시작으로 돌아가, 이것이
2021. 11. 1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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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싱크로율 몇 퍼센트? 팬들이 꼽은 <오징어 게임> 할리우드 캐스팅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는 3분기 실적 발표회에 녹색 운동복을 입고 등장했다.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의 파급력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에 대한 인기가 치솟으며 할리우드 버전 에 등장할 배우들을 점쳐보는 팬들의 가상 캐스팅도 화제에 올랐다. 팬들이 직접 꼽은 할리우드 버전 캐스팅 리스트를 살펴보자.* 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NO.456성기훈
2021. 10. 2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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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인터뷰] <십개월의 미래> 최성은 "남들이 생각하는 모습과 실제의 나, 깜짝 놀랄만큼 다르다"
배우 본연의 얼굴이 떠오르기보단 캐릭터가 먼저 스치는 배우들이 있다. 어떤 환경에서든 본인을 희석할 줄 아는 능력을 타고난 배우들은 작품마다 얼굴을 달리하며 본인의 이름보다도 캐릭터를 빛나게 만든다. 누구에게나 쥐어지지 않기에 더욱 가치 있는 이 재능을 데뷔 초부터 가감 없이 드러내 모두의 시선을 붙든 배우가 있다. 영화 로 스크린 정중앙에 선 배우 최성은이다. 여전히 최성은은 많은 이들에게 낯선 이름일 테지만, 영화 (2019)과 드라마 (2021)을 본 이들이라면 단번에 그의 얼굴을 떠올릴 수 있을 만큼 배우 최성은은...
2021. 10. 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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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오징어 게임>으로 생각해 본 ‘구독형 OTT 플랫폼에서 상업적인 흥행의 주체는 누구인가’
흥행이 무의미한 세계에 대한 수다 의 공개와 함께 참으로 오랜만에 ‘영화적 수다’가 펼쳐지고 있다. 이 수다는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난다. 레퍼런스에 대한 논쟁에서부터, 작품 자체에 대한 찬반 논란, 이 놀이 문화가 일본에
2021. 10. 0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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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정시우의 Aroom] 박병은과 제주에서 배낚시 인터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의 공간에서 배우의 생각을 들어다 봅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2021. 10. 0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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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팜 스프링스>와 영화의 반복에 관한 짧은 단상
반복이 파열을 일으킬 때 영화는 장면마다 하나의 오케이컷만을 선택할 수밖에 없으므로, 아무리 근사하고 매력적인 순간이 담긴 테이크라 하더라도 연출자가 설정한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버려지기 마련이다. 나는 매 순간 오케이와 엔지를 구분하는 직관의 근거가 무엇을 토대로 결정되는지 여전히 궁금하지만(그래서 가끔 오케이컷으로 이루어진 통상적인 ‘완성본
2021. 10. 0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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