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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오스카에? 한눈에 보는 2020 오스카 후보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오스카에? 한눈에 보는 2020 오스카 후보작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이 한국 영화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오스카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고 봐도 좋겠다. 한국 영화 최초로, 이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어영화상에 해당하는 국제영화상뿐만 아니라, 작품상, 감독상을 비롯해 무려 여섯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이 눈에 띈다. 과 함께 올해 아카데미의 선택을 받은 영화들을 최다 노미네이트 순서대로 정리해봤다. 온 국민의 관심이 쏠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대진표를 예습해보자.
직접 만난 할리 퀸! <버즈 오브 프레이> 미국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 촬영 현장기

직접 만난 할리 퀸! <버즈 오브 프레이> 미국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 촬영 현장기

2020년을 맞이해 할리우드 기대작들의 개봉일이 공개되고 있다. 2월 개봉을 확정한 도 올 상반기 기대작 중 하나다. 점점 영화가 완성돼 공개되는 걸 지켜보며, 1년 전이었던 작년 3월 21일 미국 LA,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의 촬영 현장을 찾았던 때가 떠올랐다. 이미 1년 전, 예고편을 통해서 살짝 공개됐던 할리 퀸 마고 로비의 액션 연기 장면도 보았다는 살짝의 힌트를 공개하면서, 누구보다 빨리 공개된 촬영 현장을 엿봤던 그날의 일을 정리해보려 한다. 현장 촬영 금지로 그나마 건진 인증샷.
연기하는 발레리나 <캣츠> 프란체스카 헤이워드

연기하는 발레리나 <캣츠> 프란체스카 헤이워드

출처) 프란체스카 헤이워드 인스타그램 일년에 단 하루,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고양이로 선택받기 위한 경연을 담은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화한 톰 후퍼 감독의 는 개봉 이후 여러 이슈와 엇갈린 반응을 낳고 있다. 하지만 빅토리아 역을 소화한 프란체스카 헤이워드의 발견에 대해서는 영화의 호불호와 별개로 이견이 없는 듯하다. 주인에게 버림받았으나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는 고양이 빅토리아를 연기한 그녀는 유려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연기로 영화 전반을 이끌며 고양이 세상으로 관객을 인도한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2020년에도 강력한 포스를 내뿜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3주 연속 1위 수성!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2020년에도 강력한 포스를 내뿜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3주 연속 1위 수성!

연말 북미 극장가를 휩쓴 의 포스는 2020년에도 여전히 강력했다. 수많은 팬과 오랜 역사를 가진 대서사시를 마무리하는 작품 치고는 평가나 성적이 아쉽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나, 역시 는 라 다른 스튜디오들의 부러움을 살 만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0년 만에 새단장을 하고 북미 관객들과 만난 는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데뷔했지만, 영화에 대한 평가가 워낙 좋지 않아 과거의 영광을 누리기엔 무리가 있어 보인다. 와 , 신작 를 제외한 톱10 작품들은 전주대비 30% 미만의 성적 감소치를 보이며 2020년 첫 주말을 기분 좋게 보냈다.
퀸을 들을 수 있는 영화 (part 2)

퀸을 들을 수 있는 영화 (part 2)

의 열풍이 지나간 지 1년 남짓 지난 무렵, 드디어 퀸 이 오는 1월 18일, 19일 양일간 내한공연을 갖는다. 1991년 세상을 떠난 프레디 머큐리 는 없지만, 그 자리를 애덤 램버트 가 채워 퀸의 주옥 같은 명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 예습 차원에서, 퀸의 음악이 사용된 영화들을 소개한다. 작년 1월에 올린 기사의 속편격이니 아래 링크의 기사를 먼저 읽어주시길 :) ​ 퀸을 들을 수 있는 영화, 말고 또 뭐 있을까. 한국인이 유독 퀸을 좋아하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2019년의 마지막도 포스와 함께!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2019년의 마지막도 포스와 함께!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2주 연속 1위

2019년 마지막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결과는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다. 가 이변없이 1위를 차지했지만, 전에 비하면 ‘포스’가 다소 약해진 게 눈에 보인다. 크리스마스 연휴 이후의 주말이라 개봉작 대부분이 전주대비 성적이 오르거나 떨어지더라도 살짝 감소한 추세였는데, 안타깝게도 지난주 충격적인 개봉 주말을 보냈던 만큼은 예외였다. 크리스마스 당일 개봉한 두 신작 과 는 4위와 5위로 나란히 데뷔했지만, 제작비나 화제성 등의 요소를 고려하면 은 웃고, 는 눈물을 흘린 12월 다섯 번째 주말이었다.
100명의 테러리스트에 맞선 8명의 군인들, <발칸라인>

100명의 테러리스트에 맞선 8명의 군인들, <발칸라인>

은 1월 2일 올레 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 극장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발칸라인 감독 안드레이 볼긴 출연 안톤 팜부쉬니, 유리 쿠첸코, 라브샤나 쿠르코바, 밀레나 라둘로비크 개봉 미개봉 100명의 테러리스트에 맞선 8명의 군인들 1995년, 남동부 유럽 발칸반도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러시아 정보기관 장교 베크 와 샤탈로프 , 그 팀원들은 내전 중 적군을 생포하란 미션을 받는다.
눈호강 하고 가세요! 2019년 최고의 영화 포스터

눈호강 하고 가세요! 2019년 최고의 영화 포스터

포스터는 영화의 얼굴이다. 속내를 알기 전 얼굴만 봐도 호감이 피어나듯, 포스터가 주는 인상은 영화를 선택하는 데에 꽤나 큰 영향을 미친다. 2019년 공개된 영화 포스터 가운데 유독 인상적인 작품들을 소개한다. 버즈 오브 프레이 Birds of Prey (and the Fantabulous Emancipation of One Harley Quinn) 절대적인 매력으로 (2016)를 구사일생 시킨 할리 퀸의 첫 솔로영화 은 포스터부터 '약빤' 영화임을 드러낸다.
더 많은 관객을 만나야 해, 2019년 과소평가된 외화 개봉작 7편

더 많은 관객을 만나야 해, 2019년 과소평가된 외화 개봉작 7편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 오자 각종 리스트들이 얼굴을 내민다. ‘올해의 베스트’도 ‘최고의 흥행작’도 좋지만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라면 개인적인 정산의 시간이 필요하기 마련. 말하자면 올해의 영화를 이듬해로 미루는 의식처럼, 극장 관람을 놓친 영화들의 리스트를 다듬는 일이다. 그 작업에 이 글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 더 많은 관객과 만났다면 좋았을 영화, 소수만 즐기기엔 아쉬운 외화 개봉작을 7편으로 추렸다. 포드 V 페라리 개봉일ㅣ12월 4일 국내 관객 수ㅣ1,113,625 명 ​ 포드 대 페라리.
19배 수익 낸 코믹스 영화는? 제작비 대비 몇 배 흥행한 2019년 영화 10편

19배 수익 낸 코믹스 영화는? 제작비 대비 몇 배 흥행한 2019년 영화 10편

올해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는 총 8편이다. 2018년의 10억 달러 돌파 영화는 5편, 2017년과 2016년의 10억 달러 돌파 영화는 4편. 이전 해에 비해 전 세계 극장이 많은 관객으로 붐볐음을 알 수 있다. 흥행도 흥행이지만, ‘찐’ 흥행은 제작비와 흥행 수익을 비교해봐야 알 수 있는 법. 씨네플레이는 이전 제작비 대비 폭망한 올해의 영화들(클릭)을 나열한 바 있다. 이번엔 제작비 대비 몇 배, 의미 있는 흥행 수익을 올린 영화 10편을 모았다. 원스 어폰 어 타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