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검색 결과

고레에다 히로카즈도 그리워하는, BIFF 창립 멤버 故 김지석 프로그래머에게 띄우는 편지 <지석>

고레에다 히로카즈도 그리워하는, BIFF 창립 멤버 故 김지석 프로그래머에게 띄우는 편지 <지석>

다큐멘터리 이미지: 소울필름 부산은 영화의 도시를 오랫동안 표방해왔다. 부산시가 내건 캐치 프라이즈에 속아(. ) 많은 학생들이 부산 소재 관련학과로 진학했지만, 정작 수년 전까지만 해도 부산에 영화 산업은 전무하다시피 했다. 지금은 사정이 조금 나아졌다고 하지만, 관련 공공기관이 부산으로 내려와 센텀시티에 자리 잡았다고 없던 산업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산업은 돈을 벌어야 한다. 공공기관은 반대로 돈을 쓰는 곳이다. 영화를 만들려면 서울로 가야 하지 않느냐는 말을 들을 때마다 부산 영화학도들은 계속 작아졌다.
[인터뷰] '가장 중요한 감독 중 한명' 다큐 <세 자매> 감독 왕빙이 3,200m서 길어올린 아이들의 일상

[인터뷰] '가장 중요한 감독 중 한명' 다큐 <세 자매> 감독 왕빙이 3,200m서 길어올린 아이들의 일상

당대 가장 중요한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손꼽히는 왕빙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21세기 다큐멘터리 특별전'을 통해 상영되는 의 감독이자,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비프메세나상 심사위원장으로 활약했다. 왕빙을 만나 올해로 공개 10주년을 맞이한 에 대해 물었다. 왕빙 감독과 함께 는 왕빙이 2012년 발표한 다큐멘터리다. 제목 그대로 세 자매를 찍었는데, 왕빙이 처음 이 아이들을 만났을 때 그들은 아버지와 어머니 그 누구와도 함께 살고 있지 않았다.
전 세계 1위 영화 속편 <아바타: 물의 길>이 마침내 무사 귀환하기까지의 대서사시(ft. 13년)

전 세계 1위 영화 속편 <아바타: 물의 길>이 마침내 무사 귀환하기까지의 대서사시(ft. 13년)

포스터 왕의 귀환이 6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뭔 소리냐고. 개봉이 65일 남았다는 말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속편 은 최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20분 가량의 푸티지를 상영하며 '진짜로' 개봉한다는 신호를 알렸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에서 이번 속편까지 13년,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시간순으로 소식을 정리했다. 2009년 12월 17일 개봉 개봉 당시 포스터 제임스 카메론의 신작 영화 가 개봉한 날.
[최신 OTT 통합 랭킹] 연기의 신 남궁민의 귀환! 신기록 세운 <천원짜리 변호사> 2주 연속 1위!

[최신 OTT 통합 랭킹] 연기의 신 남궁민의 귀환! 신기록 세운 <천원짜리 변호사> 2주 연속 1위!

2022년 10월 1주 차 (10/1~10/7) 10월 황금연휴를 맞아 부산이 떠들썩했다. 3년 만에 정상개최를 한 부산국제영화제의 열기 덕분이다. OTT차트를 이야기하다, 갑자기 영화제인가 싶지만, 이젠 여기서도 OTT 작품을 빼놓을 수 없다. 작년부터 개설된 부산국제영화제 온스크린 프로그램에 등 무려 9편의 OTT 오리지널 시리즈가 먼저 선을 보이기 때문이다. 이들 작품이 향후 각 플랫폼에 공개된 뒤 OTT 차트에서도 선전하길 바라며, 이번 주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들을 만나보자.
[2022 BIFF] 호평과 찬사 장난 없네! 별의별 기이한 인간들이 다 나오는 영화 <노바디즈 히어로> 등

[2022 BIFF] 호평과 찬사 장난 없네! 별의별 기이한 인간들이 다 나오는 영화 <노바디즈 히어로> 등

개막식이 끝나고 영화제 초청작들이 처음으로 상영되기 시작한 10월 6일의 1회차 상영을 앞둔 10시의 CGV 5관.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섹션의 서승희 프로그래머가 마이크를 잡았다. 상영 지연에 대한 사과를 덧붙이긴 했지만, 그녀의 말에서 갈라 프레젠테이션이 영화제에서 가지는 위상이 다시 한번 강조되었다.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소개되는 작품은 곧 올해의 부산국제영화제의 정체성을 의미한다’는 것. 그렇다면 올해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대된 두 작품을 본다는 것은 곧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일지 모르겠다.
[2022 BIFF] 또 오셨네요? 숨겨진 보석 월드시네마 섹션 속 익숙한 거장들의 엄선한 신작 모음

[2022 BIFF] 또 오셨네요? 숨겨진 보석 월드시네마 섹션 속 익숙한 거장들의 엄선한 신작 모음

부산국제영화제를 오래 다녀본 사람은 안다. 아이콘 섹션이 부산의 자랑이라면, 숨겨진 보화는 월드시네마 섹션에 있다는 것을. 하지만, 월드 시네마 리스트를 살펴본다면 익숙한 이름보다는 낯선 이름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겁먹지 말자. 여러분들은 이미 이 감독의 작품을 국내에서 접한 적이 있으니. 한 차례 이상 국내에 수입되어 한국 관객들과 극장에서 만난 적이 있는 감독들의 신작을 여러분에게 소개해보겠다. 부산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엄선한 작품들이니 믿고 맘껏 기대하시길. Dir.
벌써부터 심장 두근두근 뭔데? 예매 욕구 굴뚝! <아바타2> D-2달

벌써부터 심장 두근두근 뭔데? 예매 욕구 굴뚝! <아바타2> D-2달

동영상 버튼을 누르면 현재 화면에서 재생됩니다. '아바타' 리마스터링 예고편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tv. naver. com 역사상 가장 큰 흥행을 기록한 영화 가 얼마 전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된 데 이어,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속편 의 영상 15분을 최초로 공개하고 프로듀서 존 랜도가 방문해 행사를 소화했다. 개봉을 2달 앞둔 시점, 1편 의 이모저모를 곱씹어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 디즈니 애니메이션 (1995)는 카메론이 90년대 중반 작업을 시작할수록 있도록 결정적인 영감을 준 작품이다.
[2022 BIFF] 양선배님 영접썰, 연쇄 미담, 고경표 CG설…<글리치> <커넥트> 오픈 토크 킬포 모음

[2022 BIFF] 양선배님 영접썰, 연쇄 미담, 고경표 CG설…<글리치> <커넥트> 오픈 토크 킬포 모음

5일 개막을 알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 본격적으로 관객맞이를 시작한 BIFF는 다양한 행사로 영화인들과 관객들의 만남을 준비했다. 특히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되는 오픈 토크는 별도의 예매 과정 없이 현장의 팬들과 직접 만나는 행사이기에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행사 중 하나. 오늘의 BIFF는 , , 주역들의 오픈 토크를 진행했는데 그중 와 오픈 토크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이야기 중 핵심을 정리했다.
[2022 BIFF] 으아! 양조위 등판 어쩔? 개막식 풍경 및 영화제 얼굴과 꽃, 개막작 <바람의 향기>

[2022 BIFF] 으아! 양조위 등판 어쩔? 개막식 풍경 및 영화제 얼굴과 꽃, 개막작 <바람의 향기>

3년간의 기다림. 부산국제영화제가 코로나19 시대를 지나 정상화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는 4일 개막식과 개막작 상영으로 관객들을 맞이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침에 따라 상영작과 행사를 최소화하여 영화제의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올해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코로나19 이전처럼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 수많은 상영작을 갖추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개막작 리뷰 및 개막식 행사의 이야기를 전하며 27회 BIFF의 서막을 정리했다.
[2022 BIFF] 매진, 매진, 매진! 부산국제영화제 난리 난 영화 5 (feat. 감독마저 예매 실패?)

[2022 BIFF] 매진, 매진, 매진! 부산국제영화제 난리 난 영화 5 (feat. 감독마저 예매 실패?)

10월 5일, 드디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개막한다. 5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BIFF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간소화됐던 시기를 털어내듯, 화려한 라인업과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하지만 영화제의 꽃은 무엇인가. 역시 관객들을 만족시켜줄 영화가 아니겠는가. 올해도 입소문 난 영화들, 기대작들을 가져와 매진 행렬을 만든 BIFF 상영작들을 몇 편 소개한다. Point.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 영화제라면 '월드 프리미어' 나 개봉 안 할 것 같은 영화를 쫓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