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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장면을 보유한 <인시디어스> 시리즈, 5년 만에 돌아오다

가장 무서운 장면을 보유한 <인시디어스> 시리즈, 5년 만에 돌아오다

원래 여름 하면 '공포영화의 계절'이란 수식어가 절로 생각났는데, 이제는 장르가 계절을 가리지 않으니 오히려 여름 시장에서 공포영화 찾기가 힘들다. 대작들이 몰리니까 일부러 피하는 기색도 역력한데, 올해 여름 시장은 공포영화 명가의 신작이 출사표를 냈다. 바로 5년 만에 돌아온 시리즈의 신작 이다. 이번 작품은 특히 특별한데, 2편 이후 프리퀄로 선회한 시리즈가 다시 조쉬 가족의 이야기로 복귀했다는 점이다. 과연 5년 만에 돌아온 시리즈가 특별하기로 소문난 이유를 정리했다.
하정우X주지훈, 아는 맛이라 더 맛있는 <비공식작전> 미리 보기

하정우X주지훈, 아는 맛이라 더 맛있는 <비공식작전> 미리 보기

하루 온종일 비가 쏟아지는 꿉꿉한 날씨. 습기가 0에 수렴하는 뽀송뽀송한 영화를 관람했다. 올여름 개봉할 ‘한국영화 빅 4’ 중 한 작품으로 불리는 영화 . 비공식작전 감독 김성훈 출연 하정우, 주지훈 개봉 2023. 08. 02. ​ 김성훈 감독. 사진=엔드크레딧 영화는 , 등의 영화를 연출하고, 으로 시리즈 연출까지 나선 김성훈 감독의 작품이다. , , 등 유사한 소재를 다룬 한국 작품이 많이 나온 상황에서 ‘또 구출, 납치, 해외 로케이션이야. ’, ‘하정우는 왜 맨날 위험한 작전에 휘말릴까’라는 피로감도 잠시.
<드라이브 마이 카>의 미우라 토코 첫 단독 주연작! <보통의 카스미> 제대로 보려면?

<드라이브 마이 카>의 미우라 토코 첫 단독 주연작! <보통의 카스미> 제대로 보려면?

연애와 결혼은 정말 인간이라면 거쳐야 하는 필수적인 코스일까. 흔히 생애 주기라는 사회적 시계에는 탄생부터 죽음 사이에 연애와 결혼을 인간의 과제로 포함하곤 한다. 이성이든 동성이든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지 않는 사람에게는 쓸쓸함이나 외로움 따위의 감정을 느낄 것이라고 지레짐작하기도 한다. 하지만 연애하지 않는 삶이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편견에 불과하다. 선천적으로 누구에게도 성적으로 끌림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있고, 연애의 감정 자체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그들의 삶은 비참하거나 고독하지 않다.
[인터뷰] 아는 언니 같은 감독과 스윗한 배우의 대화, <비밀의 언덕> 인터뷰 ②

[인터뷰] 아는 언니 같은 감독과 스윗한 배우의 대화, <비밀의 언덕> 인터뷰 ②

※ 인터뷰①에서 이어집니다. 씨네플레이 : 네이버 블로그 손바닥 영화 매거진 씨네플레이의 공식 블로그입니다 기사 제휴 및 문의 cine_play@naver. com blog. naver. com 이지은 감독 , 문승아 배우 사진 제공= 엣나인필름 기자간담회를 보니까 어떤 배우가 얘기하든 감독님이 굉장히 애정 어린 눈으로 보시더라고요. 캐스팅이 굉장히 잘 됐던 걸까 싶었어요. 다른 배우들을 이렇게 캐스팅하는 과정은 어떠셨나요. 이지은 승아 배우처럼 10대 배우들을 캐스팅할 때는 데이터가 없어서 정말 4개월 동안 많은 것들을 뒤졌거든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던 촬영장 스토리,<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주역들을 만나다 ②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던 촬영장 스토리,<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주역들을 만나다 ②

※이 글은 ‘의 주역들을 만나다 ①’에서 이어집니다. 씨네플레이 : 네이버 블로그 손바닥 영화 매거진 씨네플레이의 공식 블로그입니다 기사 제휴 및 문의 cine_play@naver. com blog. naver. com 지난 6월 29일 서울 롯데타워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내한 행사를 갖고 국내 언론과 만난 의 감독과 배우들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던 촬영장 뒷이야기를 자세하게 들려줬다. 그날의 현장에서 기자들과 나눴던 대화를 독자들에게 전한다. 간담회장 대화의 마지막은 한 슈퍼스타(.
“이 영화는 코미디다!” 신작 <보 이즈 어프레이드>를 들고 부천을 찾은 아리 에스터 감독

“이 영화는 코미디다!” 신작 <보 이즈 어프레이드>를 들고 부천을 찾은 아리 에스터 감독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한 아리 에스터 감독(사진 제공=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유난히도 장대비가 쏟아지듯 오던 부천. 이보다 아리 에스터의 작품을 보기 좋은 날이 있을까. (2018), (2019) 단 두 편으로 기이하고 환상적인 세계를 그려내 ‘호러 마스터’라는 칭호를 얻은 아리 에스터 감독이 신작 (Beau Is Afraid, 2023)와 함께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찾았다.
우리의 할리우드 스타들, 단역 시절엔 어땠을까

우리의 할리우드 스타들, 단역 시절엔 어땠을까

우리가 스타라고 여기는 배우들마다 각자의 이야기가 있다. 어떤 사람은 정말 벼락같은 찰나의 순간에 스타가 되는 반면, 어떤 배우들은 단역부터 시작해 점점 영향력을 넓혀 성공하곤 한다. 그런 배우들은 인터뷰에서, 혹은 크레딧에서, 혹은 팬들의 예리한 눈썰미로 단역 시절이 재조명되곤 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들의 단역 시절을 한 번 정리했다. 브루스 윌리스 브루스 윌리스 영원한 존 맥클레인( 시리즈), 브루스 윌리스. 최근 알츠하이머 증세로 은퇴를 발표한 그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영화가 사랑한 화가, 에드워드 호퍼와 영화들

영화가 사랑한 화가, 에드워드 호퍼와 영화들

예술가들이 사랑한 화가, 에드워드 호퍼(1882-1967)가 남긴 작품들은 수많은 영화, 드라마에 영감을 줬다. 도시의 쓸쓸한 정취와 더불어 미국적인 풍광을 주로 그려온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들은 그 자체로 영화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그런데 영화적인 매력이란 무얼 뜻하는 걸까. 에드워드 호퍼의 시선에서 포착된 순간과 공간들은 매번 그림 너머에 어떤 사연이 있을지 상상하게 만든다. 그리고 동시에 현대인들의 마음 깊숙한 어떤 욕망을 건드린다.
온 세상이 영화가 되는 웨스 앤더슨의 작품들

온 세상이 영화가 되는 웨스 앤더슨의 작품들

지독하게 미학을 추구하는 웨스 앤더슨 감독이 신작 로 돌아왔다. 는 1955년 가상의 사막 도시이자 운석이 떨어진 도시 ‘애스터로이드 시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예측불허 상황들을 그린다. 또 어떤 색과 구도, 배치를 통해 ‘이상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선사해줄지,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자신만의 독특한 미학으로 수많은 팬을 확보한 웨스 앤더슨의 연출 특징은, 특이하고 아름다운 모든 것을 직관적으로 담아낸다는 것이다. 선과 색, 구도와 배치, 의상과 소품 등 모든 작은 요소들이 그의 세계를 완성한다.
<3000년의 기다림>, 정령과 인간의 사랑

<3000년의 기다림>, 정령과 인간의 사랑

이미지: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 2022년 개봉한 은 시리즈를 연출한 조지 밀러 감독이 선보이는 판타지 로맨스 영화이다. 영국 소설가 A. S. 바이엇의 단편소설 「The Djinn in the Nightingale’s Eye」 를 바탕으로 하며, ‘인생의 신비와 모순을 잘 함축해서 담은 작품’에 매력을 느껴 영화화하였다. 세상 모든 이야기에 통달한 서사학자 ‘알리테아’ 가 우연히 소원을 이뤄주는 정령 ‘지니’ 를 깨워내고, 3천 년이라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지니가 들려주는 매혹적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