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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추천" 검색 결과

집도 극장도 OK! 설 맞이 상황별 가족 영화 추천

집도 극장도 OK! 설 맞이 상황별 가족 영화 추천

온 가족이 둘러앉아 서로의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주고받는 게 설의 미덕이라지만, 올해 설의 미덕은 약간 다를 듯하다. 코로나로 인해 멀리서 서로의 안부를 주고받고, 마음을 전하는 게 미덕이 된 2021년 설. 혼자 보낸다고 혹은 고향에 내려가지 못한다고 가족의 의미를 잃어버릴 순 없다. 특수한 상황인 만큼, 상황별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영화들을 준비했다. 씨네플레이 독자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길.
[인터뷰] <승리호> 송중기 “할리우드에선 절대 표현하지 못할 정서가 담긴 우주 영화”

[인터뷰] <승리호> 송중기 “할리우드에선 절대 표현하지 못할 정서가 담긴 우주 영화”

송중기가 돌아왔다. 드라마 종영 후 2년 만이다. 오랜만에 관객을 찾는 듯싶지만, 예기치 못한 사태로 인해 차기작들의 공개가 미뤄졌을 뿐. 그는 부지런히 곳곳의 촬영장을 누비며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해왔고, 곧 우리는 그의 신작을 차례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올해 촬영을 이어나갈 영화 , 2월 20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 그 앞에 한국 최초의 우주 배경 영화 가 서 있다. ​ 우주 쓰레기를 주워 생계를 이어가는 한국인들. 그중에서도 송중기가 연기한 태호는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하는 자본주의형 인간이다.
[인터뷰] <승리호> 유해진 “우리 네 배우, 색깔이 어울리는 사람들”

[인터뷰] <승리호> 유해진 “우리 네 배우, 색깔이 어울리는 사람들”

사진 제공 넷플릭스 ‘천의 얼굴’ 배우가 ‘무의 얼굴’로 관객 앞에 선다. 의 로봇 업동이 역을 맡은 유해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한국 최초 우주 SF 영화라는 타이틀에 도전한 , 그 안에는 생애 첫 모션 캡처를 시도하는 유해진의 도전도 담겨있다. 그의 도전에 대한 평가는 5일, 넷플릭스에서 영화가 공개된 후 관객의 반응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미리 본 기자가 선뜻 평가하자면, 역시 유해진이다라고 말하겠다.
라떼였으면 개봉도 못했다? 제목과 달리 드라마로 승부한 영화 5

라떼였으면 개봉도 못했다? 제목과 달리 드라마로 승부한 영화 5

영화의 제목은 영화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요소 중 하나다. 그래서 이 영화들의 제목만 보면 "뭐 이런 영화가 개봉하냐. "며 노발대발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정말 옛날이었으면 개봉 못 했을 법한 제목을 가진, 그러나 사실은 제목과는 별개의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를 소개한다. [ 나의 작은 동무 ] 동무. 제목부터 도오오옹무. 동무라는 단어를 특정 체제의 상징처럼 쓰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이 영화를 지레짐작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작은"이란 말을 놓치지 말 것.
<스토브리그>, 해 봐야 알 일이지만, 열심히는 할 생각인 우리에게

<스토브리그>, 해 봐야 알 일이지만, 열심히는 할 생각인 우리에게

앞날에 어떤 일들이 닥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었지만, 그 순간마다 어떻게든 ‘열심히는’ 해보며 걸어 온 끝에 여기까지 온 게 아닐까. 스토브리그 연출 정동윤 출연 박은빈, 남궁민, 조병규, 김도현, 박소진, 채종협, 윤병희, 윤선우, 차엽, 김정화, 윤복인, 이대연, 오정세 방송 2019, SBS 일을 잘 한다는 건 뭘까. 14년째 이 일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어떻게 하는 게 일을 잘 하는 건지 확신이 안 서는 순간이 더 많다. 아니, 하면 할수록 모르겠다.
이안 맥켈런이 촬영장에서 눈물을 보인 이유는? <호빗> 3부작 비하인드

이안 맥켈런이 촬영장에서 눈물을 보인 이유는? <호빗> 3부작 비하인드

, 원작 소설가 J. R. R. 톨킨이 만들어 놓은 중간계 이야기, . 2000년대를 살았다면, 혹여 영화의 내용을 모르더라도 골룸의 “My Precious”를 들어보지 않았을 이가 있을까. 시대를 풍미했다는 말을 붙이기에 부족함이 없는 판타지 영화의 고전. 그리고 그의 프리퀄 . 의 마지막 장면이 의 첫 장면과 겹쳐지며, ‘뜻밖의 여정’이 ‘반지 원정’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고 있으면 벅차오르기도 했을 테다. 이번 주, 시리즈가 왓챠에 들어왔다. 영화를 다시 보기에 앞서 3부작에 관한 소소한 사실을 몇 꺼내어 중간계를 추억해보자.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감독? 조지 클루니는 어떤 영화를 연출했을까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감독? 조지 클루니는 어떤 영화를 연출했을까

현장의 조지 클루니 조지 클루니는 2002년 을 통해 감독 출사표를 내민 이래 현재까지 3년에 한 작품 꼴로 꾸준히 연출작을 내놓았다. 클루니가 넷플릭스와 손잡고 만든 는 그의 일곱 번째 연출작이다. 지난 12월 2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신작 를 비롯, 조지 클루니가 감독을 맡은 작품들을 하나하나 소개한다. 컨페션 Confessions of a Dangerous Mind, 2002 저명한 TV 쇼 진행자 척 배리스의 '공인되지 않은' 자서전을 바탕으로, (1999)와 (2002)의 각본가 찰리 카우프만이 시나리오를 쓴 작품.
[정시우의 A room] 김동욱, 그 남자의 공간 이야기

[정시우의 A room] 김동욱, 그 남자의 공간 이야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의 공간에서 배우의 생각을 들어다 봅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사진 찍는 게 쑥스럽다는, 그 남자. (사진 키이스트) 김동욱에게 생애 첫 연기 대상을 안긴 을 본 건 올해 초였다. 을 보다가 전작이 궁금해져서 뒤늦게 챙겨보기 시작했다. 과연 소문대로 물 만난 물고기 연기였다. 캐릭터를 위해 10kg 체중을 증량한 김동욱은 시놉시스 상에서는 다소 판타지적인 조진갑에 현실성을 부여하고 있었다.
<제발 그남자 만나지 마요> 상한 남자가 되기 전에, 알아서 신선도 좀 챙기고 삽시다

<제발 그남자 만나지 마요> 상한 남자가 되기 전에, 알아서 신선도 좀 챙기고 삽시다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연출 오미경 출연 송하윤, 이준영, 윤보미, 공민정, 김기리, 이시훈, 신지연, 주우재, 김경일, 황영희, 정인기, 최백구, 남민우 방송 2020, MBC every1 “주변에 좀 괜찮은 남자 없어요. ” 몇 년 전만 해도 저런 질문을 건네는 여자 지인들이 왕왕 있었다. 그럴 때면 말문이 막히곤 했다. 내 앞에선 썩 괜찮은 사람인 것처럼 행동하던 남자 지인들도, 보는 눈이 별로 없는 자리에선 아찔하게 이상해지는 걸 몇 차례 경험했기 때문이다.
[인터뷰] <스위트홈> 스태프가 이진욱을 못 알아보고 지나친 이유

[인터뷰] <스위트홈> 스태프가 이진욱을 못 알아보고 지나친 이유

말을 주고받는 내내 그는 웃음기 어린 얼굴로 일관했다. 편상욱 에게서는 볼 수 없던 표정이었다. 멸망의 근원은 인간의 욕망. 욕망을 제어하지 못한 인간은 괴물이 된다. 불안감만이 감도는 이 낯선 세상에 이미 초연한 인물이 있다. 상욱이다. 상욱의 대사는 긴 문장으로 끝나는 법이 없다. 단어로 뚝뚝 잘리는 말마디가 그의 공허한 마음을 대변하는 듯하다. 언어와 행동으로 가시화된 감정이 아닌, '분위기'라는 그 모호하고도 미묘한 것만으로 상욱을 표현해낼 수 있는 배우. 이진욱이 편상욱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