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검색 결과

정글 스토리, 영화는 가도 음악은 남았다

정글 스토리, 영화는 가도 음악은 남았다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록 밴드 YB의 리더인 윤도현이 나고 자란 곳이다. 그는 그곳에서 세탁소집 아들로 불렸다고 한다. 영화 [정글스토리]의 주인공인 도현. 극중에서 그의 고향 역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이다. [정글스토리]는 이처럼 실제와 가상이 뒤섞여 있다. 문산에서 성장하며 로커의 꿈을 키우는 도현은 윤도현의 실제와 닮아 있지만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또 가상이다. [정글스토리]는 도현이라는 로커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음악영화다.
홍상수 월드의 찌질한 남자 베스트5

홍상수 월드의 찌질한 남자 베스트5

*홍상수 감독의 영화가 거의 모두 청소년관람불가인 관계로 이 포스팅에서 19금 장면을 언급합니다. “왜. 내 말은 믿지 않는 거죠. ” 의 주인공 민정 은 애인 영수 와 다투다 이렇게 말하고 사라졌다. 영수는 후회하고 민정을 찾아다니고 혼자 술을 마신다. 영수가 찾지 못한 민정은 다른 남자들을 만났다. 민정은 남자들에게 말한다. “저는요, 한번도 괜찮은 남자를 만난 적이 없어요. 남자들은 다 늑대 아니면 애기예요.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는 ‘찌질한’ 남자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들은 대체로 영화감독이거나 평론가이거나 교수인 지식인들이다.

"포스터가 잘못했네" 영화를 망치는 역대급 포스터10

/ / / "내가 만들어도 저 포스터보단 잘 만들겠다. " 가끔 저는 이런 망언을 내뱉습니다. 그만큼 포스터 디자이너가 사회에 불만 있나 의심스러운 영화 포스터들이 여럿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번 준비했습니다. 얼마 전 소개해드렸던 과는 정반대의 포스터들을 모아봤는데요. 바로 영화를 망치는 역대급 포스터들. 에서 눈 정화 확실히 하셨다면 오늘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저기요 여러분. 나 여기 있어요. 내 이름은 무엇입니다. . '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제목들과 카피 문구, 난리 법석 컴퓨터 그래픽들의 향연.
혈압상승 주의! 영화 속 갑질 유형 셋

혈압상승 주의! 영화 속 갑질 유형 셋

매일같이 쏟아지고 있는 갑질 관련 기사와 경험담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보는 사람 스트레스 유발하는 영화 속 갑질캐릭터들, 우리를 뒷목 잡게 만들었던 갑질 영화들은 어떤 게 있었을까요. 영화로라도 울분을 삭히. . . 기엔 더 혈압 오르실지도 모르겠군요. . . 그럼 열받을 준비 단단히 하시고 시작해볼까요. 1. 재벌 갑질형 조태오 나를 제일 먼저 떠올리다니. . 어이가 없네. . . . 일단 재벌 갑질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조태오'를 소개합니다. 주변에 영화 속 갑질 캐릭터 누구 있어.
찬바람 불 때 이 영화 어때!

찬바람 불 때 이 영화 어때!

비가 오더니 갑자기 추워져버린 날씨. 등굣길, 하굣길, 출근길, 퇴근길에 많이 당황스러우셨죠. (저도 그랬습니다. ) 몸이 추워지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가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준비한 마음이 뜨끈뜨끈해지는 영화 추천. 네이버 검색창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를 입력해 나온 영화들 중 엄선한 5편의 영화들과 에디터 개취 영화 3편을 준비했습니다. 네이버 추천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5 워킹타이틀의 대표 로맨틱 코미디 . 이미 여러 번 다뤄져서 질릴 법도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인생 영화로 꼽는 영화죠.
유형별로 알아보는 유해진의 얼굴들

유형별로 알아보는 유해진의 얼굴들

빵야빵야, 자신 안의 온갖 매력 총출동시켜 관객들의 마음을 저격하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의 유해진이죠. 1997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작업한 작품만 무려 57편. 우리가 익히 기억하는 감초 조연의 맛깔나는 연기부터 엘리트 지성미 넘치는 역할, 웃음기 싹 뺀 무게감 있는 역할까지. 같은 성격의 인물이어도 각기 다른 디테일을 살려 천차만별의 캐릭터를 탄생시키는 능력자 배우, 유해진. 20년 동안 한결같은 페이스를 유지하는 방부제 섭취 배우 유해진의 유형별 얼굴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가수 임창정 말고 배우 임창정의 영화들

가수 임창정 말고 배우 임창정의 영화들

창정이 형이 특별출연한 촬영장. 네이버 영화에 등록된 가장 최근 사진입니다. “이↗미 나에게로 하여 집착하게 만든 넌~ / 방황에 지쳐 쓰러져 버↗린 내가 / 다시 일어서는 모습 생각하며 날 찾을 수 있니~♪” 오늘도 추억을 소환하는 시간이네요. 최근 임창정의 새 노래 이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걸 보면서 에디터는 뜬금없이 저 가사의 노래 를 떠올렸습니다. 왜냐면 음치·박치인 에디터가 ‘고딩’ 때 노래방에서 부르다가 숨 넘어 갈 뻔했거든요. 사실 가수 임창정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기 때문에 1995년 노래만 기억하는지 모르겠네요.
언제 봐도 아름다울 뿐. 심은하와 이미연.

언제 봐도 아름다울 뿐. 심은하와 이미연.

9월 23일은 배우 이미연과 심은하의 생일입니다. 두 사람은 각자 1987년, 1993년 데뷔 했지만 나이는 불과 한 살 터울밖에 나지 않습니다. 둘의 공통점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청순’의 이미지를 대표하며 어마어마한 인기를 구가했다는 사실. ‘청순가련’이라는 수식을 여배우에 향한 최상의 찬사로 칭하던 시절, 이를 대표하던 스타가 80년대의 이미연, 90년대의 심은하였죠. 그들은 활동이 뜸한 요즘에도 여전히 리즈 시절의 흔적들로 전설적인 미모를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구로사와 아키라 <7인의 사무라이> 다시 보기

구로사와 아키라 <7인의 사무라이> 다시 보기

일본의 유서 깊은 영화제작사 토호 스튜디오 정문에는 이렇게 벽에 장면을 그려 넣었다.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과 오랜 인연을 맺어왔던 토호 스튜디오에서도 이 영화는 상징적인 작품이다. (사진출처: 가로등거미 에디터 인스타그램) 못 살겠다, 갈아보자 때는 16세기 초 일본, 크고 작은 전쟁으로 피폐해진 전국시대를 살고 있는 농부들은 먹고 살 터전을 잃어가고 있는 중이다. 토지세와 강제 노동, 전쟁과 가뭄, 거기다 이젠 도적떼의 노략질까지 버텨내야 하는 농민들은 살다 살다 도저히 안되겠어 대책 회의를 연다.
제시 아이젠버그X크리스틴 스튜어트 커플 매력 분석

제시 아이젠버그X크리스틴 스튜어트 커플 매력 분석

메인 예고편 캡처 는 우디 앨런의 47번째 작품, 제69회 칸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주목을 받았지만, '제시 아이젠버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세 번째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시선을 끌었습니다. 두 배우는 이미 와 에서도 커플로 호흡을 맞췄죠. 크리스틴 앞에만 서면 허당끼 넘치는 제시와 그런 제시를 한 번에 컨트롤하는 크리스틴. 뭉치면 더 강해지는 이 커플의 세 가지 모습을 나름대로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매우 주관적인 기준이니 재미로 봐주시길. * '파워오브럽 . 력'과 에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