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스릴러" 검색 결과

2020년 상반기 BEST 해외 드라마 10편

2020년 상반기 BEST 해외 드라마 10편

올해는 어느 때보다 TV가 가깝게 느껴졌다. 극장에서는 스타들을 보기 힘들었지만, TV는 이름만 들어도 신뢰가 드는 배우와 제작진의 신작이 즐비해 골라보는 즐거움이 가득했다. 물론 기대를 충족시킬 때보다 실망이 앞선 적이 더 많았지만, 코로나가 가져온 언택트 시대에 TV 만큼 좋은 친구는 없었다. 현재까지 공개된 해외 드라마 중 평단과 시청자로부터 골고루 호평받은 신작 10편을 소개한다. 더 그레이트 메타크리틱: 75 / 로튼토마토: 88% / IMDb: 8.
정주행 고민 중인 이들에게 전하는 <킬링 이브>의 매력 포인트 셋

정주행 고민 중인 이들에게 전하는 <킬링 이브>의 매력 포인트 셋

킬링 이브 많은 분이 기다리셨던 〈킬링 이브〉가 6월 24일 시즌 3으로 돌아옵니다. 평범한 MI5 직원 이브와 직업 만족도 99. 9% 빌라넬. 애증으로 질척대는 두 사람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새로운 시즌 3에서는 숨겨졌던 빌라넬의 과거, 새로운 킬러의 등장으로 온갖 시련에 휘말리지만 끝까지 빌라넬을 쫓는 이브, 그리고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더해지며 또 다른 서사가 펼쳐집니다. 사이코 섹슈얼 로맨스릴러〈킬링 이브〉, 오직 왓챠플레이에서 만나보세요. wcha. it 정주행을 망설이고 있다고.
콜라주 영화로서의 <침입자>와 <프랑스여자>

콜라주 영화로서의 <침입자>와 <프랑스여자>

궤적이 영화를 지탱할 때 영화 손원평 감독의 장편 데뷔작 에 관한 주된 반응은 잘 진행되던 서사가 중·후반부에 이르러 무너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반응은 영화가 스릴러에 기반을 둔 장르영화임을 전제한다. 스릴러영화로서의 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나, 이 영화가 스릴러영화와는 다른 시작을 보여준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영화는 서진 의 시선에 과도하게 기대면서도 그를 의심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자신이 유진 이라 주장하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에 맞춰진 스릴러의 초점을 분산시킨다.
'목격' or '체험'? 보고 나면 온몸이 다 아픈 체험형 영화 5

'목격' or '체험'? 보고 나면 온몸이 다 아픈 체험형 영화 5

그런 경험을 해본 적이 있지 않나. 영화관에서 편하게 의자에 기대어 관람했을 뿐인데, 보고 나오니 온몸이 욱신거리며 아팠던 경험. 소위 ‘기 빨리는’ 영화들이 종종 우리를 찾아오곤 한다. 단순히 스크린 속 세상을 ‘목격’하는 것이 아닌 체험의 영역으로 우리를 데려가는 영화들. 서사를 포함해 여러 테크니션으로 몰입력을 끌어올리고, 급기야 영화 속 세상으로 관객들을 소환해내는 듯한 체험형 영화 다섯 편을 선정했다.
<응답하라> 동룡이에서 천만 배우로, 배우 이동휘에 대해

<응답하라> 동룡이에서 천만 배우로, 배우 이동휘에 대해

‘충무로 올라운드 플레이어’ 이동휘가 영화 국도극장>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찾았다.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이고 약 1년이 지나서야 관객들에게 다다른 이 영화는 삶에 변수를 만난 이들에게 ‘괜찮다’라고 묵묵히 가슴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작품이다. 이동휘는 오랜 수험생활 끝에 사법고시의 폐지로 고향에 내려오게 된 주인공 기태 역으로 출연했다. 그간 작품 속에서 특유의 능글맞음으로 출연만 했다 하면 신 스틸러의 자리에 앉았던 이동휘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을 모았다. 국도극장 감독 전지희 출연 이동휘 개봉 2020. 05. 29.
<캡틴 아메리카> ‘버키’ 말고! 세바스찬 스탠 캐릭터 6

<캡틴 아메리카> ‘버키’ 말고! 세바스찬 스탠 캐릭터 6

잔혹한 전쟁터에서 동료를 위해 헌신했던 인물에 조명한 휴먼 전쟁 영화 한 편이 개봉했다. 는 베트남 전쟁 당시, 최악의 사상자를 냈던 애블린 전투에 숨겨져 있었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크리스토퍼 플러머, 윌리엄 허트, 에드 해리스 등 노익장을 대표하는 명배우들이 출연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들의 이야기를 엮어 그날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변호사 스콧 허프만 역의 얼굴도 낯이 익을 터. 시리즈에서 ‘버키’를 연기한 세바스찬 스탠이 히어로의 짐을 내려놓고 일반인으로 복귀했다.
불륜의 세계, 그 치명적인 영화음악들

불륜의 세계, 그 치명적인 영화음악들

가 막을 내렸다. 단연코 올 대한민국 상반기 최대 화제를 불러온 이 드라마는 28.4%라는 역대 비지상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기존의 1위는 역시 같은 채널에서 방영된 의 23.8%였다) 가히 신드롬적인 인기를 구가했다. 작년 말부터 화제를 불러온 이나 , 과 지상파에서 인기를 끈 나 , 김은숙 작가의 복귀작 도 가히 적수가 되지 못했다. 원작인 영국 드라마 를 국내 막장 드라마 스타일과 결합시켜 더욱 독한 맛을 내뿜은 는 김희애와 박해준, 박선영, 김영민, 채국희, 이경영 같은 베테랑과 중고 신인 한서희 등 절묘한 캐스팅이...
공포영화는 6월을 노려라

공포영화는 6월을 노려라

영화도 흥행에 있어 계절을 타는데 그런 차원에서 여름 하면 공포영화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입니다. 그러면 이 공식이 과연 시장에서 그대로 적용되고 있을까? 흥행의 관점에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장화, 홍련 감독 김지운 출연 임수정, 염정아, 김갑수, 문근영 개봉 2003. 06. 13. 역대 공포영화 박스오피스 TOP 10 ​ 1위 2003년 6월 (전체관객수 315만/서울관객수 102만) 2위 2002년 7월 (서울관객기준 76만*) 3위 1998년 5월 (서울관객기준 62만*) 4위 2018년 3월 (전체관객수...
오드리 헵번 특별전, 그 6편의 영화음악

오드리 헵번 특별전, 그 6편의 영화음악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전 세계 극장가와 영화계를 뒤흔들어 놓았다. 개봉 대기 중이던 할리우드 메이저 대작 라인업들은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1년, 혹은 무기한 개봉을 연기했고, 국내 영화들도 활로를 바꿔 넷플릭스에 공개한 이나 극장을 잡지 못했던 독립 영화들을 제외하곤 남은 작품들은 여전히 깜깜무소식이다. 좀비가 휩쓸고 지나간 공간처럼 초토화된 극장 안을 채우는 건 예전의 익숙한 재개봉작들이다. CGV에선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배우 '오드리 헵번 특별전'을 개최한다.
충무로 핫한 배우들 총집합! <사냥의 시간> 배우들의 차기작은?

충무로 핫한 배우들 총집합! <사냥의 시간> 배우들의 차기작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파수꾼>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은 윤성현 감독이 9년 만에 들고 온 신작 사냥의 시간>. 경제 몰락으로 황폐해진 도시, 도박장을 털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는 네 남자와 그들을 쫓는 의문의 추격자 한(박해수)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다. 한국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디스토피아 설정과 강렬한 색채, O. S. T. 등 영화를 내외적으로 풍부하게 만들어준 여러 요소들이 많지만 가장 핵심은 무엇보다도 배우였으니. 이제훈, 박정민, 안재홍, 최우식, 박해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