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검색 결과

당신이 몰랐던 엄태구의 얼굴들

당신이 몰랐던 엄태구의 얼굴들

을 본 관객분들에게 '엇, 저 배우는 누구지. ' 혹은 '저 배우가 드디어. ' 하고 시선을 끈 배우가 있습니다. 부하 직원의 뺨을 엄청난 속도로 후려치던 스냅력,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와그작 와그작 상대방을 씹어 먹을 것 같은 눈빛, 건장한 체격에 뚜렷한 이목구비, 마음 저격하는 동굴 목소리까지. 배우 '엄태구'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뿜어낸 그. 그 중 최고는 바로 스틸컷 속 이 장면이 아닐까요. 을 보신 분이라면 고개 끄덕끄덕, 충분히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다른 영화들 속 같은 커플, 누가 있을까

다른 영화들 속 같은 커플, 누가 있을까

비포 시리즈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비포 시리즈 중 두 번째 이야기 이 재개봉했습니다. 영화 속 두 배우 에단 호크와 줄리 델피는 1996년 부터 2013년 까지 세 번의 영화에서 모두 커플로 나왔죠. (물론 시리즈니까 당연한 얘기지만. 껄껄. )그럼 시리즈가 아닌 영화에서 두 번 이상 커플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은 누가 있을까 궁금하시다구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오늘은 외국 영화에서만 찾아봤구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국내 배우도 한 번 다뤄볼. . 예정입니다만. . 어쨌든 출발.
자본과 권력에 맞서는 언론 영화들

자본과 권력에 맞서는 언론 영화들

, 에서 묘사하는 기자들의 모습 권력 비리에 맞서는 언론인 다룬 , 터널>을 본 관객들이라면 특종을 위해 막무가내로 취재하던 캐릭터 '조 기자'를 기억할 겁니다. 정말 마주치기 싫은 얄미운 캐릭터였죠. 영화에 등장하는 SNC 방송국도 김성훈 감독의 전작 더 테러 라이브>의 설정과 이어지는 것이어서 흥미로웠죠. (이스터 에그 기근난에 허덕이는 한국 영화계에서 벌어진 희귀 사례.
위대한 여배우 잉그리드 버그만을 기억하며

위대한 여배우 잉그리드 버그만을 기억하며

잉그리드 버그만. 8월29일, 오늘은 할리우드의 위대한 여배우 가운데 한명인 잉그리드 버그만이 태어난 날이자 사망한 날입니다. 네, 맞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생일에 죽었습니다. 1915년 8월29일에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태어나 1982년 8월29일 67세의 나이에 유방암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생일과 기일이 같은 잉그리드 버그만은 그 운명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할리우드를 발칵 뒤집은 세기의 분륜의 주인공이기도 했습니다. 잉그리드 버그만은 자서전에 이렇게 썼다고 합니다. “나는 성녀에서 창녀가 되었다가 다시 성녀로 돌아왔다.
소리 소문 없이 강하다, 보석 같은 다양성 영화들

소리 소문 없이 강하다, 보석 같은 다양성 영화들

으응. 이 영화를 7만 명이봤다고요. 상영 첫날 스크린 수 81개로 시작해, 개봉 3주 만에 7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가 있습니다. 지난 7월 14일 개봉한 나의 산티아고>인데요. 그게 지금 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냐고요. 이 영화 제목 처음 들어보셨다고요. 네, 그런 질문 할 수 있어요. 여름 성수기를 맞이해 극장가에 보다 다양한 블록버스터들이 줄지어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는 그 와중에도 꿋꿋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끄는 영화입니다. 스틸 이미지 800km, 42일간의 여정.
<굿바이 싱글> 관객 리뷰

<굿바이 싱글> 관객 리뷰

굿바이 싱글, GOODBYE SINGLE , 2016코미디, 드라마 / 한국 / 119분 / 2016.06.29 개봉 --> 굿바이 싱글 대한민국 대표 독거스타의 임신 스캔들! 이번엔 제대로 사고쳤다! 온갖 찌라시와 스캔들의 주인공인 톱... movie.naver.com --> 본문으로 이동 --> GOOD 리뷰 BAD 리뷰 씨네플레이 에디터 코헤토
이주의 다크호스 <사냥>

이주의 다크호스 <사냥>

6월 마지막 주 주요 개봉작 셋 의 독주가 금세 힘을 잃은2016년 6월 마지막 주,오래된 캐릭터 타잔을 시리즈 감독이 실사화 한 레전드 오브 타잔>여배우의 임신 스캔들을 다룬 유쾌한 코미디 굿바이 싱글>안성기와 조진웅의 산중 대결을 그린사냥>세 작품의 경쟁 구도가 그려졌습니다. 뚜렷하게 대박 조짐을 보이는 영화가 없었기에가 겨우 1위를 지키거나할리우드 대작인 이 가까스로 1위에 오르는그림 정도를 예상했죠. 하지만 이번 주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는의 차지가 됐습니다. 확실히의외의 결과였습니다.
할리우드 ‘레전드 오브 불륜’을 찾아서

할리우드 ‘레전드 오브 불륜’을 찾아서

잉그리드 버그만.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스캔들 소식을 접한 후 떠오른 이름이었습니다. 묘하게 이번 스캔들과 반세기 전의 잉그리드 버그만 사건과 닮아 보였습니다. 영화팬이라면 잉그리드 버그만의 이름을 모를 리가 없을 텐데요. 그녀는 ‘세기의 불륜’ 스캔들의 주인공입니다. 잉그리드 버그만은 자서전에 이렇게 썼습니다. “나는 성녀에서 창녀가 되었다가 다시 성녀로 돌아왔다. 단 한 번의 인생에서 말이다. ” 스웨덴 출신인 잉그리드 버그만은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제작자 데이빗 셀즈닉에게 발탁됩니다. 셀즈닉은 의 제작자로 유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