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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이번엔 누가 피터를 괴롭히나?

스파이더맨, 이번엔 누가 피터를 괴롭히나?

마블 코믹스에서 빌런 캐릭터가 가장 많은 히어로는 단연 스파이더맨이다. 스파이더맨은 그저 가난하고 그저 좀 똑똑하고 그저 서민일 뿐인데… 어쩐지 고통받는 게 일이며 주변 인물들도 죽어나가기 십상이다. 그 배후에는 스파이더맨을 갖가지 이유로 싫어하는 이 악당들이 있다. ​ 덕분에 ‘소니- 마블 유니버스’의 시리즈가 잘 나가던 시절에는 이 스파이더맨 빌런들의 팀 ‘시니스터 식스’의 실사화 계획 얘기도 있었다. 지금에 와서는 글쎄, 확실한 건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지만.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해보지 않고는 몰라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해보지 않고는 몰라

움직이는 그림 이라는 오래된 미래 이래도 될까 싶었다. 다짜고짜 만화 프레임을 집어넣고 말풍선 내레이션이 끼어들고 새로운 스파이더맨이 등장할 때마다 코믹스 커버가 타이틀로 등장한다. ‘BOW’, ‘BooM’ 같은 타이포그래피 의성어가 그래픽으로 화면 한자리를 차지하고 위기를 알리는 스파이더 센서가 간단한 선 몇개로 처리된다. (이하 )를 보는 내내 적재적소의 만화적 표현에 감탄하면서도 이런 식의 파격적인 접근이 제대로 이해될까 걱정이 가시지 않았다.
<캡틴 마블>, <헬보이>, <존 윅: 챕터 3>까지! <엠파이어>가 공개한 2019년 기대작들의 스틸컷

<캡틴 마블>, <헬보이>, <존 윅: 챕터 3>까지! <엠파이어>가 공개한 2019년 기대작들의 스틸컷

는 종종 ‘Exclusive Image’ 라는 제목으로 개봉 예정작들의 스틸컷을 최초 보도한다. 지난 12월24일~26일 에는 , , 세 편의 2019년 기대작들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가 공개한 사진 속, 캐릭터들의 새로운 모습을 살펴보자. 첫 번째는 MCU 영화 이다. 에 주드 로가 등장한다는 사실은 이미 많이 알려졌다. 그는 원작 코믹스 속에서 1대 캡틴 마블(마-벨)이었던 월터 로슨 역을 맡았다. 주인공 캐롤 의 멘토 격 인물이다. 촬영 현장 ​ 사실 영화 속 주드 로의 모습은 이미 수차례 공개됐다.
뱀파이어인가? 늙지 않는 할리우드의 방부제 배우들

뱀파이어인가? 늙지 않는 할리우드의 방부제 배우들

(위 부터) 데스티네이션 웨딩>, 존 윅 3> 12월 13일 국내 개봉한 데스티네이션 웨딩>부터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인 존 윅: 챕터 3>까지. 최근 키아누 리브스는 왕성한 활동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그런데 이 배우, 정말 늙지도 않는다. 덥수룩한 수염을 제외하면 1999년작 매트릭스> 때와 별 다를 바 없는 외모다. 총알처럼 세월도 피하는 능력이라도 있는 것일까. 심지어 그와 똑닮은 1500년 경 그려진 그림, 1922년 사망한 프랑스 배우 폴 무네의 초상화 등이 등장하며 불멸설, 뱀파이어설까지 농담조로 등장하기도 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박스오피스를 뒤덮은 거미줄의 향연! 주말 승자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박스오피스를 뒤덮은 거미줄의 향연! 주말 승자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모처럼 신작들이 개봉하면서 북미 극장가에 활기가 돌았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소니픽쳐스의 신작 애니메이션 가 있다. 올해 소니픽쳐스의 두 번째 프랜차이즈 이 작품은 3주 동안 왕좌를 지켰던 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했는데, 혹평을 면치 못한 과는 달리 평단과 관객들의 반응도 굉장해서 상당히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외에는 함께 개봉한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과 피터 잭슨의 이 각자 호평과 혹평 속에서 데뷔해 기존 개봉작들의 순위가 약간 변동된 주말이었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등 1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등 1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감독 밥 퍼시케티, 피터 램지, 로드니 로스맨 출연 샤메익 무어, 헤일리 스테인펠드, 니콜라스 케이지 송경원 기자모든 딱딱한 경계를 허물고 ‘생명의 숨결 ’을 불어넣다★★★★★마블의 ‘얼티밋 코믹스’ 원작으로 통합한 스파이더 유니버스. 킹핀의 음모로 평행우주의 벽이 허물어지고 하나로 연결된 상황을 무대로 한다. 평범함에서 특별함을 발견할 줄 아는 스파이더맨 성장담은 여전한데, 바로 그 주제를 고스란히 표현방식에 적용했다는 점이 진정 특별하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만든 소니픽쳐스 애니메이션 편집실 탐방기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만든 소니픽쳐스 애니메이션 편집실 탐방기

국내외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엄청난 호평을 받고 있는 . 영상화 단계부터 원작 코믹스의 분위기와 유머, 질감까지 그대로 녹여내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스파이더맨'을 창조했다. 이 색다른 히어로 애니메이션이 탄생한 곳은 어디일까. 바로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이다. 기자는 영화 개봉을 약 일주일 앞두고,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 본사를 찾아가 영화를 탄생시킨 금손 들을 만나고 왔다.
미국에서 벌써 난리 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매력은?

미국에서 벌써 난리 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매력은?

12월 14일 개봉을 앞둔 의 북미 반응이 심상치 않다. 우선 언론시사를 통해 작품을 접한 전문가들의 호평으로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12월13일 기준)를 유지하고 있다. 어떤 매력이 있는지 미리 살펴본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감독 밥 퍼시케티, 피터 램지, 로드니 로스맨 출연 샤메익 무어, 헤일리 스테인펠드, 니콜라스 케이지, 제이크 존슨, 리브 슈라이버, 마허샬라 알리,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개봉 2018. 12. 12.
[할리우드 말말말] 케빈 파이기 “쿠키 영상은 관객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다”

[할리우드 말말말] 케빈 파이기 “쿠키 영상은 관객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다”

지난 주말, 왕좌의 게임>이 얼떨결에 국제 정치의 중심이 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왕좌의 게임> 포스터를 패러디해 ‘제재가 온다’ 라며 대(對)이란 정책을 암시한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기 때문이다. 이에 이란 군 사령관 카셈 솔레이마니가 ‘당신에게 맞서겠다’(I Will Stand Against You)라 적힌 패러디 포스터를 게시하면서 맞불을 놓아 더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지난주 할리우드에서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들이 쉴 새 없이 들려왔다.
[할리우드 말말말] 케빈 파이기 “<캡틴 마블>은 기존 히어로 탄생 영화와는 아주 다를 것”

[할리우드 말말말] 케빈 파이기 “<캡틴 마블>은 기존 히어로 탄생 영화와는 아주 다를 것”

여느 때와 다름없이 지난주 할리우드에서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들이 쉴 새 없이 들려왔다. 그중에서 특히 코믹스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만한 소식들이 유달리 많았던 것만 같은 이유는 에디터가 ‘덕후’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캔슬에 대한 마이크 콜터의 위트 넘치는 발언부터 쇼러너가 밝히는 시리즈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까지,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이게 다 타노스 때문이다” - 마이크 콜터 최근 넷플릭스 와 가 연달아 철퇴를 맞았다. 두 시리즈의 행보가 극과 극이었음에도 벌어진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