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검색 결과

할리퀸, 나를 망치로 때린 나의 구원자

할리퀸, 나를 망치로 때린 나의 구원자

그녀는 지금 죄수복을 돌돌 말아 플라잉 요가 중. 정녕 저기가 감옥이란 말인가. 는 악당들이 난장판을 벌이며 활약하는 영화다. 이 영화의 주인공들은 배트맨이 고민하는 고담 시티의 깨끗한 밤 문화 조성 방안 (혹은 우리 엄마 마사), 슈퍼맨이 고민하는 더 나은 인류의 미래 (혹은 우리 엄마 마사)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이 악당들은 그저 어떻게 하면 한 번 더 나쁜 짓을 할 수 있을지 궁리할 뿐이다. 예를 들면 우리가 익히 잘 아는 절대 악당 조커처럼 말이다.
놓치지 말 것! 이주에 개봉하는 에디터 추천작 다섯 편

놓치지 말 것! 이주에 개봉하는 에디터 추천작 다섯 편

이번주엔 유독 눈여겨 볼 만한 개봉작들이 많다. 오늘은 작품의 가치에도 불구하고 거대 개봉작들에 밀려 상대적으로 주목이 덜한 다섯 작품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북미에서 일찌감치 호평 받은 스릴러 , 북유럽에서 온 재난영화 ,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가 일품인 , '청춘'과 '음악'이 유쾌하게 어우러진 , 가시적인 폭력 없이도 전쟁의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다섯 편이 바로 그것이다. (The Shallows, 2016) 감독 자움 콜렛 세라출연 블레이크 라이블리, 오스카 자에나다줄거리멕시코의 숨은 명소, 해변 '파라다이스'.
평범한 영화관이 질릴 때? 자동차 극장으로 가자!

평범한 영화관이 질릴 때? 자동차 극장으로 가자!

롯데시네마, CGV, 메가박스. 가 볼 만한 영화관은 전부 가 봤다. 어디 특별한 곳 없을까. 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겐 자동차 극장이 있습니다. 예전 드라마에서나 가끔 봤던, 요즘은 드라마에도 잘 나오지 않는 그곳. 사실 저도 자동차 극장이 아직 존재하는 줄 몰랐는데요. 그래서 더 신기하고 재밌었던 첫 자동차 극장 체험기를 전해드립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자동차 극장은 20~30곳 정도. 하지만 서울에는 두 군데밖에 없습니다. 남산 & 잠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