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검색 결과

박정민과 ‘박정민 동네’ 한 바퀴 돌며 나눈 이야기 ①

박정민과 ‘박정민 동네’ 한 바퀴 돌며 나눈 이야기 ①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그저 평범한 당신의 옆집 남자. 2016년 출간된 산문집 에서 박정민이 스스로를 표현한 문장이다. 그는 늘 그랬다. 겸손이 자신감에 자리를 내어 준 적이 없다. 자신의 부족함을 고발하고 불안을 털어놓고 반성하는 타입.
[할리우드 말말말] <퍼스트맨>이 반미(Anti-american)라는 비판을 받은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퍼스트맨>이 반미(Anti-american)라는 비판을 받은 이유

국내 영화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할리우드에서는 베니스영화제와 텔루라이드영화제가 열리며 본격적인 시상식 시즌이 시작됐다. 올해 아카데미를 향한 여정에 어떤 영화가 탑승할지 궁금해진다. 약 3주 남은 에미상 시상식도 슬슬 화제몰이 중이다. #미투 운동이 활발해진 이후 처음으로 열리게 되는데, 업계 문화의 변화가 시상식 결과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 그 외 공식석상 인터뷰가 많았던 한주 동안 어떤 말이 할리우드를 들썩이게 했는지 살펴본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의 출연이 인상적이었던 영화 5

한국계 미국인 배우의 출연이 인상적이었던 영화 5

요즘 한·미 극장가엔 주연배우 전부가 동양인인 영화들이 개봉해 주목받고 있다. 국내엔 존 조를 비롯 한국계 미국인 배우들로 채워진 미국 영화 가 개봉했고, 북미에선 아시아계 미국인 배우들이 다수 출연하는 가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두 영화에는 각각 한국계 배우 존 조와 켄 정이 출연한다. 이번 주 뒹굴뒹굴 VOD는 두 배우를 비롯해 할리우드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한국계 미국인 배우들의 영화를 모았다. 이 영화들은 9월 1일~9월 7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너의 결혼식> 등 8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너의 결혼식> 등 8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너의 결혼식감독 이석근출연 박보영, 김영광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이렇게 쿨한 첫사랑 연대기라면★★★☆첫사랑의 기억이 대체로 아름다운 것은 지워야 할 것들과 간직해야 할 것들을 취사선택해 각색하고 윤색했기 때문일지 모른다. 승희(박보영)와 우연(김영광)의 사랑도 흔한 첫사랑의 서사처럼 아름답고 애틋하지만, 단지 서로에 대한 연민과 후회에 머물지 않는다. 엇갈리고 때론 일치하던 사랑의 타이밍은 서로를 의지해 자신을 견고하게 성장시킨 과정이 되었다. 이 영화는 첫사랑의 연대기이자 어른으로 가는 성장기다.
‘나으리’와 ‘애기씨’의 과거! <미스터 션샤인> 배우 데뷔 시절

‘나으리’와 ‘애기씨’의 과거! <미스터 션샤인> 배우 데뷔 시절

늘 화제를 몰고 다니는 김은숙 작가의 작품인 만큼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또한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난히 이번 작품에는 스크린에서 주로 활동해온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는데, 그래서 준비했다. 영화 로 단박에 충무로의 별로 떠오른 김태리부터 김태리가 태어난 다음 해 데뷔한 이병헌까지 속 주요 인물들의 데뷔 초 얼굴들. 옆으로 넘겨 확인해 보시라. 이병헌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 무려 20년 전. 20대 초반 풋풋하던 이병헌의 앳된 얼굴이 눈에 띈다.
<나를 차버린 스파이>, 오직 ‘영원한 베스트 프렌드’ 만이 살아남는다

<나를 차버린 스파이>, 오직 ‘영원한 베스트 프렌드’ 만이 살아남는다

여성 주연의 스파이 액션 코미디 ‘007 시리즈’ 10번째 작품인 (1977)는 로저 무어가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시리즈 중에서 가장 큰 흥행을 기록한 영화다. 해저왕국을 건설하겠다는 목표로 미국, 영국, 소련에 핵전쟁을 일으키려는 악당에 맞서 제임스 본드가 세계 구원에 나선다. 007 인기작의 이름을 살짝 뒤집은 수잔나 포겔 감독의 는 스파이 연인과 헤어진 평범한 여성과 그의 친구가 인류를 구하기 위해 의문의 트로피를 전달하는 과정을 그린다.
우리가 사랑했던 90년대 할리우드 하이틴 영화 5

우리가 사랑했던 90년대 할리우드 하이틴 영화 5

90년대 감성에 목마를 누군가를 위해 오늘은 ‘그 시절 할리우드 하이틴 영화’ 다섯 편을 모았다. 90년대에 청춘을 보낸 이들이라면 추억여행을 할 수 있는 작품들이 되겠다. 그렇지 못한 이들에게는 조금은 촌스럽지만 귀여웠던 그 시절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고. 리스트에 없지만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90년대 하이틴 영화가 있다면 주저 말고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아래 작품들은( 제외) 11일 부터 17일 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빅 리틀 라이즈>부터 <몸을 긋는 소녀>까지 장 마크 발레의 진화

<빅 리틀 라이즈>부터 <몸을 긋는 소녀>까지 장 마크 발레의 진화

*벌쳐 와 리프린트 계약을 맺고 번역한 콘텐츠를 편집한 글입니다. (글: 젠 체이니) *이 글은 빅 리틀 라이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몸을 긋는 소녀 출연 에이미 아담스, 패트리시아 클락슨, 엘리자베스 퍼킨스, 매디슨 대번포트, 크리스 메시나, 맷 크레이븐, 윌 체이스, 잭슨 허스트, 제니퍼 아스펜 방송 2018, 미국 HBO 상세보기 HBO 드라마 빅 리틀 라이즈>와 몸을 긋는 소녀>는 사람을 매혹시키는 살인 미스터리가 인상적이다.
일본의 만능 엔터테이너 릴리 프랭키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5

일본의 만능 엔터테이너 릴리 프랭키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5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를 애정하는 이들이라면 릴리 프랭키의 얼굴이 꽤나 익숙할 것이다. 2013년 이후로 고레에다 세계에 꼬박꼬박 얼굴을 드러내고 있는 이 배우. 연기력이 몹시 출중해 배우 한 길만 판 것은 아닌가 했는데, 알고 보니 전혀 아니었다. 오늘은 일러스트레이터부터 포토그래퍼까지 여러 분야에서 고루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릴리 프랭키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모아보았다. 1. 그의 이름은. 릴리 프랭키가 본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다. 당연히 예명이다. 그의 본명은 나카가와 마사야.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사과나무 대신 선택할 코미디 5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사과나무 대신 선택할 코미디 5

누구든 한 번쯤 해봤을 상상. “내일 지구가 멸망하면 어쩌지. ” 누군가는 세상을 구할 영웅이, 누군가는 멸망 후 세계를 이끌 지도자가 된 자신을 상상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처럼 ‘평범한 사람’이라면 바로 이 영화들처럼 될 가능성이 더 크지 않을까. 종말을 앞두고 벌어진 웃지 못할 상황을 그린 다섯 편의 코미디 영화를 소개한다. 이 영화들은 7월 28일 ~8월 3일 까지 N스토어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니 참고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