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2월" 검색 결과

[2018년 4월 2주차]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조용하지 않은 데뷔!

[2018년 4월 2주차]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조용하지 않은 데뷔!

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서 내려온 이후 치열한 왕위 쟁탈전이 이어지고 있다. 5주간 계속된 의 독주는 이 저지했고, 연이어 이 을 일주일 만에 끌어내렸다. 그리고 4월 2주 차, 소문만 무성했던 바로 그 영화 가 스필버그의 SF 판타지를 제치면서 주말 박스오피스의 승자가 되었다. 호러 스릴러 의 초창기 예상 오프닝 스코어는 높지 않은 편이었다. 하지만 비평가들의 극찬이 계속되자 무섭게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최종 예상 오프닝 스코어는 3400만 달러를 달성했다.
[2018년 4월 1주차] 초대형 로봇을 끌어내린 스티븐 스필버그의 상상력!

[2018년 4월 1주차] 초대형 로봇을 끌어내린 스티븐 스필버그의 상상력!

퍼시픽 림: 업라이징>의 예거들이 지구방위에는 성공했을지언정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 수성에는 실패했다. 제아무리 초대형 로봇인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감독 앞에서는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을까? 스티븐 스필버그의 향수와 덕심이 한껏 느껴지는 레디 플레이어 원>이 4월 1주차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4170만 달러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 레디 플레이어 원>이 거둔 첫 주말 성적은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2008)가 기록한 1억 달러 이후 스필버그가 기록한 가장 높은 성적이기에, 더욱 의미 있는...
<곤지암>, <7년의 밤>, <레디 플레이어 원> 등 3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곤지암>, <7년의 밤>, <레디 플레이어 원> 등 3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7년의 밤감독 추창민 출연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이화정 씨네21> 기자서스펜스의 감소가 주는 작용과 반작용★★★원작과의 속도전으로 볼 때 년의 밤>의 속력은 한참 느리다. 사건을 중심으로, 인물들의 다양한 시각을 통해 서스펜스를 구축한 원작과 달리, 영화는 인물들의 심리와 이면을 탐구하는데 집중한다. 작가적 시도와 모험이 주는 의미가 다분히 엿보이지만, 장르적 재미로 보자면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가는 선택이다. 극의 추진력에 발목을 잡고, 활력을 반감시키는 약점을 극복할 장치가 좀 더 고민되어야 했다.
[2018년 3월 4주차] ‘예거’들의 반란! <블랙 팬서> 꺾은 <퍼시픽 림: 업라이징>

[2018년 3월 4주차] ‘예거’들의 반란! <블랙 팬서> 꺾은 <퍼시픽 림: 업라이징>

검은 표범의 발톱을 꺾은 주인공은 초거대 로봇이었다. 이 마침내 5주간 주말 박스오피스의 왕좌를 지키던 를 끌어내린 주인공이 되었다. 의 예상 스코어가 2000만 달러로 알려지면서, 가 기적처럼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할 수도 있다는 조심스러운 예측도 있었다. 그러나 이 예상과는 달리 2800만 달러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를 밀어내게 되었다. 물론 전작인 의 오프닝 스코어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성적인 데다가, 다음 주 개봉을 앞둔 스티븐 스필버그 의 개봉 성적이 4000만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는 현지 예측에 따라 ‘1주...
[2018년 3월 3주차] 라라 크로프트의 활도 뚫지 못한 <블랙 팬서>의 비브라늄 슈트

[2018년 3월 3주차] 라라 크로프트의 활도 뚫지 못한 <블랙 팬서>의 비브라늄 슈트

운도 결국에는 실력이다. 블랙 팬서>가 경쟁작 시간의 주름>과 툼레이더>가 의외로 힘을 쓰지 못하는 행운이 따르면서 3월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또 한 번 승자가 되었다. 5주 연속이다. 21세기 들어서 5주 연달아서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한 작품은 단 한 편뿐이었다. 2009년 개봉 이후 10년째 월드와이드 누적 스코어 1위를 지키고 있는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가 그 주인공이다. ‘미국의 종교’로 불리는 스타워즈> 시리즈도 해내지 못한 것을 블랙 팬서>가 10년 만에 해낸 것이다.
[2018년 3월 2주차] 식구에게도 왕좌 물려줄 생각 없는 <블랙 팬서>

[2018년 3월 2주차] 식구에게도 왕좌 물려줄 생각 없는 <블랙 팬서>

디즈니가 박스오피스를 점령했지만 1, 2위를 바라보는 시선의 온도차가 극명한 주말이었다. 3주차까지 적수가 없던 블랙 팬서>가 개봉 4주차에도 변함없는 위압감을 발휘하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 사상 최초로 4주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4주 동안 1위를 놓치지 않은 가장 최근 작품이 3년 전에 개봉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인데, 이 정도만 설명해도 블랙 팬서>를 바라보는 북미 관객들의 시선이 얼마나 긍정적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2018년 3월 1주차] 제니퍼 로렌스도, 브루스 윌리스도 못 막은 <블랙 팬서> 독주

[2018년 3월 1주차] 제니퍼 로렌스도, 브루스 윌리스도 못 막은 <블랙 팬서> 독주

미국을 넘어 세계 영화인들이 가장 주목하는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주말이었다. 최고의 영화에 주어지는 작품상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에게 돌아갔지만, 대체적으로 많은 작품들에 골고루 상이 분배된 모습이었다. 그러나 3월 첫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는 달랐다. 압도적인 승자가 존재했고, 그 주인공은 바로 블랙 팬서>였다. 개봉 이후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블랙 팬서>는 북미 누적 수익 5억 달러를 넘어서며 또 한 번 여러 기록들을 경신했다.
[2018년 2월 4주차] <블랙 팬서>, MCU 북미 최고흥행 기록 갈아치우나

[2018년 2월 4주차] <블랙 팬서>, MCU 북미 최고흥행 기록 갈아치우나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는 나흘간 쉴 수 있었던 3주차에 비해 다소 주춤했던 가운데, 검은 표범의 발톱은 여전히 날카롭고 강했다. 블랙 팬서>가 주말 간 1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여 북미 누적 수익 4억 달러를 돌파, 그리고 각종 기록들을 빠르게 경신하며 와칸다 국왕의 포스를 과시했다. 레이첼 맥아담스의 게임 나잇>을 포함한 세 개 작품이 새로이 주말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자 3주차 10위로 박스오피스를 마무리했던 더 포스트>가 12위로 내려앉았는데, 이로써 코앞으로 다가온 아카데미상의 작품상 후보들이 전부 박스오피스 탑...
[2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이영애, <나를 찾아줘>로 13년 만에 충무로 복귀

[2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이영애, <나를 찾아줘>로 13년 만에 충무로 복귀

이영애, 나를 찾아줘>로 13년 만에 충무로 복귀 이영애 (사진 씨네21). 배우 이영애가 스크린에 복귀한다.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2005) 이후 13년 만이다. 이영애가 복귀작으로 선택한 영화는 김승우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나를 찾아줘>다. 지적장애 아들을 잃어버린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이영애는 집 앞 놀이터에서 아들을 잃어버리는 엄마 ‘정연’을 맡는다.
[2018년 2월 3주차] 이렇게까지 대박일 줄이야! <블랙 팬서>의 압승

[2018년 2월 3주차] 이렇게까지 대박일 줄이야! <블랙 팬서>의 압승

워싱턴 탄생일을 포함한 나흘간의 연휴와 블랙 팬서>의 개봉으로 지난 주말 북미 극장가는 전주보다 더 붐볐다. 주말 박스오피스 상위 열두 작품의 흥행성적이 두 배 이상 증가한(+126. 9%) 2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그 중 약 80%인 2억 달러를 블랙 팬서>가 벌어들이면서 3주차 박스오피스의 압도적인 승자로 남았다. 당초 현지에서는 블랙 팬서>의 개봉 주말 성적은 1억 달러에서 1억 4천만 달러 사이로 예상했는데, 실로 엄청난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 승자가 있으면 언제나 패자도 있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