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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검색 결과

[할리우드 말말말] ‘버피’, 조스 웨던을 보이콧하다

[할리우드 말말말] ‘버피’, 조스 웨던을 보이콧하다

2월의 2/3가 지난 지금, 코로나19의 위협은 여전하지만 할리우드 영화계는 움츠렸던 어깨를 펼치고 있다. 작년보다 약 두 달 늦춰진 시상식들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그중 3월 1일 열릴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방송 전 후보들에게 발송한 가이드라인이 눈에 띈다. 내용은 두 가지인데, “반드시 집에 있을 것”과 “절대 집합 금지”다. 지난해 에미상 시상식에서 출연진, 제작진이 따로 마련된 행사장에 모여 시상식을 본 것처럼 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반면 시상자들은 LA와 뉴욕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결과를 발표한다.
[인터뷰] <새해전야> 염혜란, 이동휘가 2020년 가장 행복했다고 말한 뜻밖의 순간은?

[인터뷰] <새해전야> 염혜란, 이동휘가 2020년 가장 행복했다고 말한 뜻밖의 순간은?

이동휘, 염혜란
<소울> 가장 개인적이면서도 가장 창의적인 이야기

<소울> 가장 개인적이면서도 가장 창의적인 이야기

픽사의 15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은 말 그대로 ‘대박’이었다. 2015년 한 해에만 8억 6750만 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였고, 이듬해엔 오스카 트로피까지 차지했다. 와 을 연출한 픽사의 브레인 피트 닥터는 또 한 번 픽사의 최고작이라 불릴만한 작품을 만들어냈다. 그런데 그의 머릿속에는 이상한 생각이 끼어들기 시작했다. ‘이만한 경험도 없을 텐데 왜 아직도 내 인생이 완전히 채워졌다고 느끼지 못하는 걸까? 해결하지 못한 게 있는 것 같은데, 내가 더 해야 할 일이 있는 걸까?’ ​
루이비통 최초의 한국인 모델? 아티스트의 뮤즈, 배두나 TMI

루이비통 최초의 한국인 모델? 아티스트의 뮤즈, 배두나 TMI

(2021)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 사랑스러움과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배우, 때로는 우아한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서는 배우,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이름을 가진 그 배우, 배두나가 스크린에 돌아왔다. 에서 수 역할을 맡은 그는 익숙할 법한 서울의 풍광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한다. 어떤 역할을 맡아도 '배두나'로 소화해 내는, 존재 자체가 인장인 배두나를 더 알아 가고 싶다. 할리우드를 개척하고, 장르를 개척하며 영화계의 콜럼버스 역할을 해 온 배두나. 오늘은 배두나에 대한 TMI를 모아보았다.
<블라인드> 등 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블라인드> 등 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블라인드감독 타마르 반 덴 도프출연 요런 셀데슬라흐츠, 핼리너 레인
[인터뷰] <소울> 한국인 스태프들이 말하는 '꿈의 직장' 픽사의 풍경

[인터뷰] <소울> 한국인 스태프들이 말하는 '꿈의 직장' 픽사의 풍경

2020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최초 공개를 선택한 이 이제 12월 25일 개봉한다. 뉴욕에 사는 조 가 영혼이 돼 겪는 일을 다룬 은 , , 등을 연출해 이름만으로도 작품성을 기대하게 만드는 피트 닥터 감독의 신작. 그 기대에 부응하듯 부산국제영화제 공개 이후 "역대급 걸작"이란 말까지 나왔다. ​ 이렇게 극찬을 받는 에는 피트 닥터 감독의 노련한 연출만큼 영화의 비주얼과 기술을 담당한 스태프들의 손길 또한 빛났다. 씨네플레이는 지난 11월, 에 참여한 한국인 스태프들과 비대면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마더>, 누군가 들여다봐 주기 전엔, 아무도 모른다

<마더>, 누군가 들여다봐 주기 전엔, 아무도 모른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가장 안전하다고 느껴야 할 집에서 가장 불안한 마음으로 트라우마를 얻고 있을지 모른다.
짧지만 긴 감동! 최고의 픽사 단편 영화 TOP 9

짧지만 긴 감동! 최고의 픽사 단편 영화 TOP 9

의 단편 영화 픽사 애니메이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 바로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픽사의 단편은 짧은 러닝타임 안에 큰 감동을 주는 것으로 유명한데, 2021년 1월 개봉 예정인 의 단편, 도 그 명맥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은 어린 토끼가 꿈의 집을 짓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여정을 그린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짧지만 긴 감동을 선사해 온 픽사의 선물 같은 단편 애니메이션들. 오늘은 그중 최고의 9편을 선정해 보았다. 낮과 밤
<원더 우먼 1984> 등 12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원더 우먼 1984> 등 12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원더 우먼 1984감독 패티 젠킨스출연 갤 가돗, 크리스 파인, 크리스틴 위그, 페드로 파스칼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
[인터뷰] 데뷔 3년 차에 '넷플릭스 아들'된 괴물 신인, 송강의 욕망

[인터뷰] 데뷔 3년 차에 '넷플릭스 아들'된 괴물 신인, 송강의 욕망

생경한 신인 배우의 탄생이 귀하게 느껴지는 요즘, '괴물 신인'이란 칭호를 달고 우리 앞에 등장한 배우가 있다. 넷플릭스가 꼽은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된 배우 송강이다. '좋알람'의 개수가 셀 수도 없이 쌓일 것 같은 수려한 외모로 단번에 스포트라이트를 몰고 온 그는 의 선오를 통해 배우로서 제 스타성을 입증했다. 여전히 그의 이름 앞엔 '잘생긴', '얼굴천재', '훈훈한'이라는 외적인 수식어가 잇따르곤 하지만, 배우 송강은 이런 말들에 "휘말리"기 보다는 "틀"에 갇히지 않으려 경계하며 배우로서 저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