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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의 성공 비결은? '넷플릭스와 한국 콘텐츠 이야기 간담회' 현장

K-콘텐츠의 성공 비결은? '넷플릭스와 한국 콘텐츠 이야기 간담회' 현장

스틸컷 (2017)가 신호탄이었다. 넷플릭스가 한국 창작자들과도 본격적으로 콘텐츠를 만들 거라는 일종의 대공습 예고. 그로부터 약 6년이 흐른 지금, 넷플릭스를 OTT 서비스라고만 인식하는 사람은 없다. 넷플릭스는 더 이상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가 아니라 제작사다. ​ “넷플릭스 뭐 봐. ”라는 물음이 아이스브레이킹의 공식 질문인 시대. 넷플릭스를 보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들어본 오리지널 콘텐츠는 있을 터. 를 시작으로 , 어떤 지표로 보나 역사상 가장 성공한 콘텐츠인 이나 등은 점심시간에 저마다 꺼내는 화제의 소재가 되었다.
<극한직업> 감독과 김은숙 작가, 김우빈X수지의 드라마? 국내 영화감독들의 드라마 차기작

<극한직업> 감독과 김은숙 작가, 김우빈X수지의 드라마? 국내 영화감독들의 드라마 차기작

영화감독의 드라마 진출은 더 이상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게 되었다. (2017), (2014), (2011) 등의 황동혁 감독이 연출한 은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자리매김하며 시즌 2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는 전작과 같이 황동혁 감독이 연출할 예정이며, 배우 임시완, 이병헌, 이정재 등이 캐스팅되었다. ​ 남한산성 감독 황동혁 출연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송영창, 조우진, 이다윗, 허성태, 김법래 개봉 2017. 10. 03.
[할리우드 소식] '2억 달러' 잭 스패로우 거절한 조니 뎁·아바타 재차 개봉 연기 등

[할리우드 소식] '2억 달러' 잭 스패로우 거절한 조니 뎁·아바타 재차 개봉 연기 등

조니 뎁, 2천억 원에도 잭 스패로우 절대 안 한다 조니 뎁의 복귀작이자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 앰버 허드와의 법정 소송으로 연예계에 물러나야 했던 조니 뎁이 승소 이후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걸고 있다. 그는 루이 15세 역을 맡은 가 5월 개최한 칸 영화제에서 상영돼 복귀의 첫 발걸음을 뗐다. 2020년 후 3년 만에 신작을 선보이는 그는 칸 영화제 현장에서 “여전히 할리우드에서 보이콧 당하고 있냐”는 질문에 “할리우드에 대해 별생각이 없어서 보이콧 당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충무로 소식] 박스오피스 조작 의혹? 영화관, 배급사 압수수색·<범죄도시3> 800만 돌파 등

[충무로 소식] 박스오피스 조작 의혹? 영화관, 배급사 압수수색·<범죄도시3> 800만 돌파 등

박스오피스 조작 의혹. 멀티플렉스 3사·대형 배급사 압수수색 사진 출처=unsplash 13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3사와 배급사 3곳의 압수수색에 나섰다. 영화 관객 수 조작 의혹이 제기되어, 영화진흥위원회 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 영진위는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를 운영한다. 멀티플렉스 등의 영화사업자가 영진위의 전산망에 데이터를 전송하면, 영화별 관객 수와 매출액이 집계되는 방식이다.
원래도 핫했는데 <범죄도시3>로 더 핫해진 이준혁

원래도 핫했는데 <범죄도시3>로 더 핫해진 이준혁

배우가 좋은 작품을 만나면 주목받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배우, 이 사람은 작품을 잘 만나서가 아니라 작품이 그를 잘 만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독보적인 시너지를 내고 있다. 5월 31일 개봉해 벌써 800만 관객을 돌파한 의 악역 이준혁이다. 작품 내적으론 이번 악역이 조금 아쉬운 모습이라고 난리인데, 작품 밖에서는 이준혁이 가는 곳 하는 말 하나하나가 다른 의미로 난리다. 최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은 이준혁의 모습들을 모았다.
거칠고 위태로운 그들의 이야기, 한국형 누아르 영화들

거칠고 위태로운 그들의 이야기, 한국형 누아르 영화들

제76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된 이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송중기, 홍사빈 주연, 김창훈 감독 연출의 누아르 영화 은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뛰어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렇게 세상의 어둡고 암울한 면을 그린 누아르 영화는 매캐한 여름밤에 어울리는 장르이며, 거칠고 강렬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보석 같은 K-누아르가 더욱 주목받기를 바라며, 한국의 대표적인 누아르 영화 5편을 소개한다.
좀 더 새로운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좀 더 새로운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한국에서 시리즈라고 하면, 실질적인 트랜스포머 콘텐츠의 시작점보다는 '범블비'와 '옵티머스 프라임'이 활약했던 실사화 영화를 떠올리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 같다. 국내에서는 트랜스포머가 대중적인 장르로 자리잡게 된 계기가 실사영화의 성공이기도 했고, 실사 영화에서 트랜스포머의 주요 메카닉들이 매력적으로 다루어지기도 했기 때문이었다. ​ 하지만 모 평론가는 이 시리즈가 '데크레센도'라고 했다.
픽사의 신작 <엘리멘탈>을 비롯한 6월 2주차 화제의 개봉작

픽사의 신작 <엘리멘탈>을 비롯한 6월 2주차 화제의 개봉작

6월 2주차 개봉작 (6/13~6/15) 의 가공할 흥행으로 극장가가 많이 북적인다. 그런 가운데 여름 시즌을 노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이 대거 개봉하면서 라인업이 더욱 풍성해졌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DC 히어로의 귀환부터 ‘믿보’ 애니 제작사 픽사의 신작, 개봉 전부터 강력한 입소문을 일으킨 일본영화까지. 다양한 장르로 영화 팬들을 사로잡을 6월 2주차 개봉작을 미리 만나보자. 엘리멘탈 – 물불 안 가리는 픽사 표 러브스토리 이미지: 디즈니 장르: 애니메이션 공개일: 2023. 06.
위기의 한국 영화를 구제해 줄 히어로는?

위기의 한국 영화를 구제해 줄 히어로는?

한국 영화계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올 1분기 한국 영화의 매출 점유율은 29. 2%로, 최근 호평을 받으며 흥행을 짐작했던 와 박서준&아이유&이병헌 감독이 뭉친 이 아쉬운 결과를 낳으며 한국 영화계의 현 상황을 시사했다. 그러나 너무 암울한 우려는 금물이다. 연이어 극장가와 한국 영화계의 침체가 보도되는 요즘, 구원투수로 가 등판했기 때문이다. 은 첫날 관객수만 74만 명을 동원했으며 개봉 3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해 손익 분기점을 넘었다.
<슬픔의 삼각형>의 원초적인 웃음, “올해 가장 웃긴 영화,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가장 웃길 영화”라는 말이 설득력 있는 이유

<슬픔의 삼각형>의 원초적인 웃음, “올해 가장 웃긴 영화,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가장 웃길 영화”라는 말이 설득력 있는 이유

△“언제나 평등하지 않은 세상을 꿈꾸는 당신에게 바칩니다” ​ 바야흐로 2023년, 대한민국에서는 언제나 평등하지 않은 세상을 바란다는 말을 공공연하게 내뱉을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최소 100억 원부터 최대 400억 원에 이르는 고급 아파트의 분양가를 낼 재력이 있는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말이겠지만. ​ ‘더 팰리스 73’ 홈페이지 캡처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들어서는 ‘더 팰리스 73’이라는 주상복합 아파트는 위와 같은 광고 문구를 내걸었다. 더 이상 불평등을 바라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게 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