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인질> 황정민, "마지막 장면의 얼굴에서 희망을 보여주고 싶었다"
‘내가 납치되어 인질이 되는 단순한 이야기다’는 황정민의 말처럼 영화 은 사실적인 상황과 캐릭터의 힘을 앞세우며 군더더기 하나 없는 간결한 사건 전개로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배우 황정민이 황정민을 연기하는 까닭에 인물에 대한 배경도 개연성을 위한 전사도 필요 없이 관객들은 곧바로 주인공의 상황에 감정을 이입한다. 올해도, 황정민은 돌아왔다. 2020년 2월 본격적인 코로나 국면으로 접어든 이후 가장 많은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인 영화는 였다. 바로 황정민의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