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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피쉬>, 기억상실 바이러스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연인을 그린 영화

<리틀 피쉬>, 기억상실 바이러스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연인을 그린 영화

극장에 걸리진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는 4월 22일 올레TV에서 '올레TV 초이스' 서비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단독 공개됩니다. 리틀 피쉬 감독 차드 하티건 출연 올리비아 쿡, 잭 오코넬 개봉 미개봉 “기억 못 해서 미안해. ” 주드 는 에마 에게 사과한다. 주드는 기억을 잃어버리고 있다. “괜찮아”라고 대답한 에마는 주드에게 다시 묻는다. “우리가 결혼한 날짜는. ” “내가 좋아하는 색은.
필름 누아르 - 이제 장르로 구별하지 않는다고?

필름 누아르 - 이제 장르로 구별하지 않는다고?

.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박훈정 감독의 을 누아르 또는 감성 누아르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매체에서는 이 영화를 만든 박훈정 감독에 대하여 (2012) (2018) 등을 만든 누아르 장르의 대가라 칭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면 필름 누아르 는 대체 뭐고 어떤 영화들을 지칭하는 것일까. 누아르 ‘noir’ 는 프랑스어로 ‘검은색’을 의미합니다. 이 ‘검은 영화’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영화연구가들마다 많은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범위가 광범위하고 애매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박찬욱, 데이빗 린치가 드라마를 찍으면… 영화감독이 연출한 시리즈 5

박찬욱, 데이빗 린치가 드라마를 찍으면… 영화감독이 연출한 시리즈 5

영화와 드라마의 경계는 점점 무너지고 있다. 영화감독과 프로듀서 등 영화 인력이 시리즈로 넘어가는 풍경은 이제 어색하지 않다. 두 업계의 크로스오버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반가운 이유는 우리가 사랑하는 감독의 세계에 보다 길게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겠다. 지금 바로 왓챠에서 볼 수 있는, 재생해서 후회할 일 없는 시네마틱시리즈 5편을 소개한다. 시리즈를 정주행하는 것을 부담스럽게 여기는 이들마저도, 첫 에피소드를 보고 나면 알 거다. 길어서 걱정할 게 아니라, 훅 봐버려서 금방 끝나버릴까 걱정해야 할 시리즈란 걸.
살인마와 추적자의 기묘한 공조를 다룬 범죄 드라마

살인마와 추적자의 기묘한 공조를 다룬 범죄 드라마

연쇄살인범과 추적자의 쫓고 쫓기는 관계는 범죄물의 기본 공식이다. 악랄한 범죄자와 죽음은 원초적인 감각을 자극하며 어두운 이야기로 끌어들인다. 잔혹하게 타인을 해치는 살인마의 정체에 호기심을 갖고, 그를 추적하는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을지 집중하며 사건을 따라간다. 보통 범죄 드라마는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범인의 정체를 꽁꽁 숨기지만, 늘 그런 건 아니다. 처음부터 대담하게 공개하고 주인공과 묘한 공조 체제를 형성하며 예측불허의 재미를 유발하기도 한다.
오스카 주연상 수상자들이 2명 이상 출연한 영화들

오스카 주연상 수상자들이 2명 이상 출연한 영화들

현재 상영 중인 는 오랜 세월을 보낸 집에서 여생을 즐기고 있는 노년의 남자와 나이든 아버지를 염려해 그곳으로 이사 온 외동딸 앤의 이야기다. 1992년 으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안소니 홉킨스와 2019년 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받은 올리비아 콜먼, 두 영국 배우가 만나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오스카 주연상을 수상한 배우들이 2명 이상 출연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각 배우가 주연상 수상 이후 출연한 작품들을 기준으로 삼았다. 더 파더 감독 플로리안 젤러 출연 올리비아 콜맨, 안소니 홉킨스 개봉 2021. 04. 07.
50년대와 80년대의 만남! <빽 투 더 퓨쳐> 속 음악

50년대와 80년대의 만남! <빽 투 더 퓨쳐> 속 음악

시리즈 제작진이 만든 '중년 액션영화' 에서 유독 반가운 얼굴이 있다. 주인공 허치 맨셀 의 아버지 역을 바로 시리즈의 브라운 박사를 연기한 크리스토퍼 로이드가 맡아, 80세를 훌쩍 넘긴 노배우의 놀라운 활약상을 만날 수 있다. 오랜만에 를 음악을 중심으로 곱씹어보자. 빽 투 더 퓨쳐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마이클 J. 폭스, 크리스토퍼 로이드, 리 톰슨, 크리스핀 글로버, 토머스 F. 윌슨 개봉 1987. 07. 17. / 2015. 10. 21.
구찌 그룹의 살인사건? 지금(!) 촬영 중인 할리우드 신작

구찌 그룹의 살인사건? 지금(!) 촬영 중인 할리우드 신작

꾸준히 영화계 소식에 주목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최근 많이 봤을 배우들이 있다. 아담 드라이버와 레이디 가가. 이들이 출연하는 의 촬영장 사진이 하루가 멀다고 공개되고 있다. 와 더불어, 지금 촬영 중인 신작들을 소개한다. 촬영장 사진을 함께 보며 영화가 어떤 내용을 다룰지 알아보자. 하우스 오브 구찌House of Gucci감독 리들리 스콧 │ 출연 레이디 가가, 아담 드라이버, 자레드 레토, 알 파치노, 제레미 아이언즈, 잭 휴스턴, 리브 카니, 살마 헤이엑 │개봉 북미 2021년 11월 24일 퍼스트 룩 미우리치오 구찌,...
고전은 영원하다, 세기의 미남 배우들

고전은 영원하다, 세기의 미남 배우들

결국은 클래식이란 말도 있지 않나. '세기의 미남'은 이젠 너무도 흔해진 말이지만, 그 의미를 곱씹어 보면 실로 엄청난 말이다. 순수하게 외모로 시대에 기록된다는 건 도대체 얼마나 잘생겨야 가능한 일인가. 클래식이 아름다운 건 망각과 퇴색이라는 잔인한 시간의 흐름을 이겨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세기의 미남들은 그 모습 그대로 대중의 기억 속에 영원히 살아간다. 젊은 배우들은 끊임없이 그들과 경쟁하며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을 새기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샤를리즈 테론, 엘르 패닝의 공통점은?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샤를리즈 테론, 엘르 패닝의 공통점은?

다코타, 엘르 패닝 자매가 제작사를 차렸다. 이들의 제작사, 르웰린 픽쳐스 는 첫 프로젝트로 TV 프로그램을 선택했다. 첫 프로젝트에서 르웰린은 엘르 패닝이 참여한 훌루 시리즈 의 제작사 MRC와 협력한다. 많은 배우들이 출연 작품의 제작 크레딧에도 이름을 올린다. 현장에서 내공을 다져 업계 물정에 밝은 몇몇 배우의 경우 여기에서 나아가 제작사를 만든다. 배우가 차린 제작사와 제작사의 대표 작품을 간단하게 모아본다.
주연이 아니라 조연으로? 2021년 아카데미의 아차상

주연이 아니라 조연으로? 2021년 아카데미의 아차상

2021년 93회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들 2021년 열릴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마침내 후보를 공개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예년보다 늦은 4월 25일 실시한 이번 아카데미는 역대 최초 아시아계 미국인 남우주연상 후보 , 역대 최초 한국인 여우조연상 후보 등 다양한 후보를 포함해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면 모두가 후보에 오를 거라고 생각했으나 오르지 못한 '아차상'들이 있으니, 이번 포스트는 93회 아카데미 후보에 오르지 못한 영화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