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 검색 결과

지난 올림픽 때, 무슨 영화를 봤었지?

지난 올림픽 때, 무슨 영화를 봤었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 개막했습니다. 하계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입니다.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은 남반구에 위치하기 때문에 사실 지금 겨울입니다. 하계 올림픽이라는 말이 좀 이상하군요. 어쨌든 4년 마다 돌아오는 ‘지구촌의 스포츠 축제’가 열립니다. 올림픽과 영화, 무슨 연결 지점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지난 런던 올림픽을 떠올려봤습니다. 축구 대표팀이 동메달을 땄고, 박태환 선수는 은메달을 땄습니다.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한 인상적인 개막식이 기억납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모든 걸 알려주마, 코믹스 캐릭터 소개 1탄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모든 걸 알려주마, 코믹스 캐릭터 소개 1탄

영화화된 수어사이드 스쿼드 멤버들. 슬립낫 , 캡틴부메랑 , 인챈트리스 , 키타나 , 릭 플래그 , 할리퀸 , 데드샷 , 킬로크록 , 엘디아블로 사진제공: © 2016 WARNER BROS. ENTERTAINMENT INC. AND RATPAC-DUNE ENTERTAINMENT LLC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뭔가요. 번역하면 '자살특공대' 쯤 될까. 수어사이드 스쿼드란, DC코믹스의 슈퍼히어로 빌런 캐릭터로 이뤄진 팀으로 아만다 월러라는 정부 요원에 의해 만들어진 비밀기관을 말한다.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이 궁금해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이 궁금해

촬영현장의 연상호 감독. 부산행>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에 대해 알고 있나요. 잘 모른다고요. 흐음…. 그렇다면 “부산행>은 연상호 감독의 첫 실사영화다”라는 문장이 포함된 기사를 본 적은 있으신가요. 있다고요. 네. 맞습니다.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 이전까지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왔습니다. 국내 애니메이션계의 ‘기린아’ 시절의 연상호 감독에 대해 알아봅시다. 감독의 전작을 알고 보면 부산행>이 더 재밌어질 수도 있습니다. . 왼쪽 스틸에 연상호 감독이 보인다. 자신이 연기한 촬영분 위에 그림을 그리는 로토스코핑 기법을 사용했다.
<굿바이 싱글> 조연 선물 세트

<굿바이 싱글> 조연 선물 세트

영화에는 주인공들만 나오지 않습니다. 주연 배우들이 영화의 내용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동안, 그들이 더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들이 있죠. 하지만 이상합니다. ‘분명히 낯이 익는데, 어디서 봤더라, 당최 생각이 나지 않는 것. . ’ 을 보며 고개를 갸우뚱했던 관객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그 조연, 누구더라. . . 왼쪽 맨 앞 전석호. 전석호 박감독 에서 ‘안영이’ 를 괴롭히던 하대리 기억하시나요. 바로 그분입니다. 에서는 ‘평구’ 의 후배이자, 해병대 선임이자, 잘 나가는 감독으로 나오는데요. 여기서도 좀 얄밉게 나옵니다.
재미로 보는 상반기 영화 결산, 15개 부문 최고를 찾아서

재미로 보는 상반기 영화 결산, 15개 부문 최고를 찾아서

벌써 7월도 절반이 지났네요. 그 말은 2016년도 절반이 훌쩍 지났다는 거죠. 누군가에게는 빠르게, 누군가에게는 느리게 흐르는 시간은 사실 칼같이 그저 흘러가게 마련이지요. 1년의 절반이 지났다는 게 무슨 의미냐 싶겠지만 의미는 붙이기 나름입니다. 그래서 씨네플레이도 지난 상반기 6개월 동안 관객과 만난 영화 가운데 기억해야 할 영화들을 골라 의미를 부여해봤습니다. 다음 15개의 각 부문별 최고의 작품을 보시면 올해 상반기 어떤 영화들이 있었는지 기억나실 겁니다. (*주의. 너무 진지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 1.
The Bright Side of 김혜수

The Bright Side of 김혜수

2차 예고편 ‘건강미인’. 배우 김혜수를 대표하는 수식어입니다. 글래머러스한 그녀의 외모를 지칭하는 한편, 몇몇 작품에서 뚜렷하게 보여준 쾌활함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죠. 하지만 그녀의 필모그래피는 상당 부분 ‘어두운’ 인물로 채워져 있습니다. 최근 개봉한 굿바이 싱글>은 오랜만에 ‘밝은’ 김혜수를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드라마 시그널>에서 미제사건담당팀 차수현 팀장보다 말단 형사 차수현을 좋아했던 이들이 더욱 반길 만한 작품입니다.
<컨저링2> 심야에 혼자 봤더니

<컨저링2> 심야에 혼자 봤더니

. 스틸컷만 보면 뭐 무서운 건 없어 보이지만 그렇지 않겠죠. 안녕하세요. 씨네플레이의 귀염둥이 에디터 신두영입니다. 오늘 저는 회사에 지각하고 말았어요. 왜냐고요. 늦게 일어났으니까요. ㅎㅎ 왜 늦게 일어났냐. 뭐라고 하시면 할 말이 없는 게 맞지만, 변명할 거리는 있어요. 저는 어제 심야시간에 그것도 혼자(. ) 를 보고 왔으니까요. 사실 볼까 말까 정말 말성였습니다. 전편인 을 본 입장에서 유추해보면 2편도 너무 무서울 것 같았거든요. 같이 갈 사람도 없고. 그러다가 결국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손예진이 <덕혜옹주>를 만나기까지

손예진이 <덕혜옹주>를 만나기까지

메인 예고편 2016년은 손예진에게 더없이 특별한 해입니다. 그녀는 올해 의 연홍과 의 덕혜를 선보이며, 자신의 재능을 유감 없이 뽐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딸을 잃어버린 엄마 연홍과 나라를 잃은 황녀 덕혜, 두 여자의 어마어마한 온도차를 한 배우가 능란하게 오갔다는 것. 그들은 모두 끝내 광기를 드러내지만, 그 양상은 사뭇 다릅니다. 오늘은 와 >에 도착하기까지 배우 손예진이 지난 15년간 영화 속에서 선보인 다양한 캐릭터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6월 3주차 개봉예정작, 전문가 별점

6월 3주차 개봉예정작, 전문가 별점

데이브 그린 / 메간 폭스, 스티븐 아멜, 로라 리니 타케 마사히루 / 안도 사쿠라 파코 카베자스 / 안나 켄드릭, 샘 록웰, 팀 로스 휴 허드슨 / 벤 크로스, 이안 찰슨, 니콜라스 파렐, 나이젤 하버스, 다니엘 제롤 김효정 / 엘리자 구티, 아니타 쾀보카 윤가은 / 최수인, 설혜인, 이서연, 강민준 안소니 파워 / 엑셀 프랄, 요하네스 제일러 권종관 / 김명민, 김상호, 성동일, 김영애, 김향기 알렉산더 소쿠로프 / 루이-도 드 렝퀘셍, 베냐민 우체라트, 빈센트 네메스 당신이 원하는 영화의 모든 것,더 많은 이야기는 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