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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3" 검색 결과

여성 액션 배우의 계보를 살펴봅시다

여성 액션 배우의 계보를 살펴봅시다

마블의 야심작 에 대한 평가가 좋더군요. 닥터 스트레인지를 연기한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단연 눈에 먼저 들어오겠지만 틸다 스윈튼의 파격적인 변신도 놀라웠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스승 에인션트 원 이 없었다면 탄생하지 못했겠죠. 에인션트 원을 보며 문득 여자 액션 배우의 계보는 어떻게 될까 생각해봤습니다. 1980~90년대 시고니 위버 시리즈: 엘렌 리플리리플리는 여성 액션 캐릭터의 선구자라 불릴 만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1980년 이전에 눈에 띄는 여성 액션 캐릭터, 배우가 있었나 싶습니다.
마블 영화 국내 흥행사...꼴찌는 어떤 영화?

마블 영화 국내 흥행사...꼴찌는 어떤 영화?

순수한 영화팬들의 신의에 힘입어 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마블 코믹스 수퍼히어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들의 전지구적 인기는 21세기 영화사의 중요한 흐름이 됐다. 히어로 영화의 출연과 연출 여부가 많은 영화인들의 인지도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 시대가 도래한 것. 이에 발맞춰 한국 극장가 역시 일찌감치 슈퍼히어로 영화들에 열렬한 성원을 보내고 있다. 특히 마블 코믹스 출신 히어로가 등장하는 영화가 관객을 독차지하고 있다.
마블의 배트맨, '문 나이트'를 아시나요?

마블의 배트맨, '문 나이트'를 아시나요?

문나이트의 홍보용 아트웍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사진 출처로 이동합니다. ) 시작은 단역 빌런이었다 '문 나이트'는 마블 코믹스에서 정말 특별한 존재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캐릭터겠지만 탄생한 이후 줄곧 소수의 지지 팬들과 함께 해왔다. 그리고 그 팬들은 문 나이트가 언젠가는 마블의 대표적인 히어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날이 올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문 나이트는 작가 더그 못치와 돈 팔린 두 사람이 1970년대 중반에 탄생시킨 캐릭터다.
서부극에 대해서 공부해봅시다

서부극에 대해서 공부해봅시다

를 리메이크한 을 리메이크한 . 의 원작인 . 이 개봉했습니다. 이 영화는 어떤 장르의 영화일까요. 너무 쉬운 문제였습니다. 정답은 서부영화입니다. 서부극, 서부영화, 웨스턴 무비 등 용어는 조금씩 다르지만 하나의 장르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이 글에서는 서부극이라는 말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서부극이라는 장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대략 생각나는 대로 서부극에 대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미국 개척시대인 19세기 말, 미국의 황량한 사막이 있는 서부 지역에서 말을 타고 다니며 카우보이 모자를 쓴 방랑자가 한 술집에 들어갑니다.
9월 15일 추석 TV 영화 편성표

9월 15일 추석 TV 영화 편성표

무한상사와 임진왜란을피하라! 오늘의 추석 TV 지상파 저녁 방송 이슈는 바로 MBC 와 KBS 1부 재방송이다. 하지만 막상 극장을 나서자니 귀찮고 예능이나 드라마는 이미 본방으로 섭렵한 분들이라면 하루종일 나만의 TV 영화제를 열어보시길. 오늘의 지상파 방송 편성표에는 영화가 거의 없으니 오늘만큼은 케이블 채널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지상파 방송 18:00 슈렉2 / EBS121:50 설국열차 / EBS124:00 인어공주 / KBS126:40 오아시스 / KBS1 케이블 방송 05:40 트랜스포머3 /...
<스타트렉 비욘드> 개봉! ‘스페이스 오페라’에 대해

<스타트렉 비욘드> 개봉! ‘스페이스 오페라’에 대해

. 시리즈는 국내에선 인지도 낮지만 북미에선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다. 가 개봉했습니다. 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스페이스 오페라 프랜차이즈입니다. 물론 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쌍두마차, 용호상박’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제발 덕후님들, 덕후, 트레키 님들 싸우지 마세요. 네. 를 본 적도 없고, 은 뭔지도 모른다고요. 그럼 미드 에서 에 등장했던 3차원 체스하는 장면도 모르겠네요. 헉. 스페이스 오페라가 무슨 말인지 모른다고요. 아이고 이를 어째. 그 재밌는 걸 아직도 모르고 살다니. 아래 글을 정독하길 강력하게 권하고 싶군요.
'별종'이라 쓰고 '병맛'으로 읽는 한국영화 여섯

'별종'이라 쓰고 '병맛'으로 읽는 한국영화 여섯

메인 예고편 이상하게 된소리로 읽고 싶은 제목으로도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 영화 이 지난 8월 18일 개봉했다. 전작 (2012)에서 특유의 키치적인 터치로 이름을 알린 백승기 감독의 신작이다. 영화는 무려 4만 년 전의 지구로 시간을 돌려, 주인공을 인류의 기원이라고 뻔뻔하게 소개한다. 제작비 2천만원으로 만든 이 SF(. )영화에서 주인공은 척 봐도 가발인 게 분명한 긴머리로 사방을 돌아다닌다. 조연들의 행색도 마찬가지. 주인공을 둘러싼 원숭이들 역시 정교함이란 찾을 수 없는 분장과 복장으로 유인원인양 바나나를 들고 날뛴다.
성공한 덕후, 픽사의 크리에이티브 수장 존 라세터

성공한 덕후, 픽사의 크리에이티브 수장 존 라세터

가 개봉합니다. 는 픽사 애니메이션입니다. 모든 픽사 애니메이션은 한 사람의 최종 OK 사인을 받아야 합니다. 사실 픽사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디즈니 애니메이션도 같은 사람이 총괄합니다. 누군지 알 것 같나요. 그는 픽사와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CCO(Chief creative officer, ‘최고창의성책임자’로 번역하기도 합니다. ) 존 라세터입니다. 맞습니다. 최초의 풀 CG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감독 존 라세터입니다. 그는 어떤 사람일까요. 한마디로 표현해보라고 한다면 이렇게 답할 겁니다. ‘성공한 덕후. ’라고.
'극장판'과 '확장판', 뭐가 다를까?

'극장판'과 '확장판', 뭐가 다를까?

극장판과 확장판이 뭔가요. 내가 본 영화랑 네가 본 영화가 왜 달라. 극장에서 상영된 영화와 분명 제목이 같은 동일한 영화인데 제목 뒤에 무슨 무슨 감독판, 어쩌고 저쩌고 확장판이라는 이름이 붙은 채로 굿다운로드나 IPTV를 통해 서비스되는 영화를 자주 보게 됩니다. 이를테면 최근에 다운로드 서비스로 공개된 의 경우, 극장 상영판보다 30분 이상의 장면이 추가된 확장판인 것 처럼요. 그런데 극장판이니 확장판이니 감독판이니 뭐가 뭔지 너무 헷갈리죠. 먼저 깔끔하게 용어 정리부터 하고 가겠습니다.
CG 영화 <정글북>에 없는 것 다섯 가지

CG 영화 <정글북>에 없는 것 다섯 가지

촬영현장 기술과 영화는 친한 친구다. 아니다. 어쩌면 기술은 영화를 낳은 어머니일지도 모르겠다. 회화에서 사진으로, 사진에서 영화로 이어지는 기술의 발전은 우리가 눈으로 보는 현실을 얼마나 똑같이 묘사할 수 있는가를 위한 여정이었다. 영화에 이르러 현실 모방의 욕구는 점점 더 커지고 정교해졌다. 그만큼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졌다는 얘기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는 하나의 분기점이었다. 3D 영화가 구현한 입체 영상을 언제든 체험할 수 있는 일상으로 만들었다. 여기, 현실 모방의 새로운 단계를 논할 만한 영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