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혐오" 검색 결과

전설의 레전드 2018년의 <할로윈>이 주목받는 이유

전설의 레전드 2018년의 <할로윈>이 주목받는 이유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야심작 이 1978년 존 카펜터의 오리지널만큼 주목받는 이유를 살피다 드디어 전설이 돌아왔다.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야심작 은 40여년간 나온 10편의 속편 중 처음으로 평단과 대중을 고루 만족시키며 존 카펜터의 (1978)의 진정한 적자가 됐다. 원작의 생존자 로리 와 그의 딸 캐런 , 손녀 앨리슨 이 힘을 합쳐 마이클 마이어스 에 맞서는 2018년판 은 여성 주도의 서사가 주목받는 할리우드의 흐름에서 탄생한 영리한 기획이다.
<호밀밭의 반항아>로 돌아보는 J. D. 샐린저의 삶과 소설

<호밀밭의 반항아>로 돌아보는 J. D. 샐린저의 삶과 소설

녹슬지 않는 고전의 총기 현대인의 고전, 위대한 영미문학의 주요 리스트로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 1980년 존 레넌의 암살범 마크 채프먼이 자신의 진술을 으로 대신하겠다고 답할 정도로 신드롬에 가까운 지지층을 낳은 소설이다. 1951년 출간된 소설이 세계적인 신화를 자랑하는 것에 비해 J. D. 샐린저라는 작가의 이름은 그보다 늘 한뼘쯤 뒤편에 머물러 있는 듯했다. 샐린저 스스로 철저히 비밀의 삶을 추구했던 탓이다.
화려한 비주얼, 기발한 상상력의 CF 감독 출신 영화감독들

화려한 비주얼, 기발한 상상력의 CF 감독 출신 영화감독들

의 베이커 형제 감독이 연출한 나이키 광고
[에디터 PICK] 호볼호 끝판왕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 신작 <온다> 예고편 공개

[에디터 PICK] 호볼호 끝판왕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 신작 <온다> 예고편 공개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메인 예고편 공개 ※ 영상이 다소 기괴하므로 주의 일본 메인 예고편 정말 오래 기다렸다.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이 2014년 이후 4년 만에 신작을 공개한다. , 등 국내 관객에게도 사랑받는 테츠야 감독의 신작은 . 오카다 준이치, 쿠로키 하루, 츠마부키 사토시, 고마츠 나나, 마츠 다카코 등이 출연한다. 사와무라 이치 작가의 소설 가 원작이다. 국내에는 원작 소설이 출간되지 않았다. 보기완이란 요괴가 등장하는 호러 소설이다. 예고편만 봐서는 전작 못지 않은 ‘악의 기운’이 느껴진다.
반전 매력 잼! 분장과 가면에 가려진 호러 캐릭터들의 민낯들

반전 매력 잼! 분장과 가면에 가려진 호러 캐릭터들의 민낯들

어떤 배우들은 캐릭터로 기억된다. 호러 영화의 아이콘이 된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보는 것만으로도 소름 끼쳤던 캐릭터의 비주얼은 선명히 기억에 남지만, 어쩐지 그를 연기한 배우들의 얼굴은 상상하기 쉽지 않다. 관객을 공포에 몰아넣기 위해 촬영 몇 시간 전부터 분장 의자에 앉아 노고의 시간을 견뎠을 이들! 분장과 가면에 가려져 미처 몰랐던 호러 캐릭터들의 민낯(!)을 한자리에 모았다. 주의! 무섭거나 혐오스러울 수 있는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것페니 와이즈 / 빌 스카스가드
‘<카운터스> 케이스’에 담긴 사회운동의 딜레마와 과제

‘<카운터스> 케이스’에 담긴 사회운동의 딜레마와 과제

말소가 아닌 논쟁의 영역으로 카운터스. ‘재일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 모임’, 일명 재특회와 혼신의 힘을 다해 싸웠던 일본의 반인종주의, 반소수자 혐오 시민운동의 이름이다. 카운터스는 저항 시위를 조직함으로써 혐오세력의 기세를 한풀 꺾고 혐오표현금지법 제정을 이뤄냈다. 최근 화제가 됐던 영화 (2017)는 그 투쟁 과정의 일부를 담은 작업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그러나 조기 종영됐다. 개봉 직후 주인공 다카하시의 성폭력 가해 사실이 국내에 폭로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고, 이에 배급사가 신속하게 대응한 것이다.
<7광구> 크리처의 질감을 미더덕, 멍게 같은 해산물을 보고 만들었다고?

<7광구> 크리처의 질감을 미더덕, 멍게 같은 해산물을 보고 만들었다고?

, 한국의 , 미국의 가 공교롭게도 극장가에서 동시에 개봉한다. 둘 다 크리처 무비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는 중종 22년, 생기기는 삽살개 같고 크기는 망아지 같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출현했다는 기록이 담긴 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는 1987년작 를 리부트한 작품으로 SF 액션 스릴러 사상 전설적인 크리처라 불리는 프레데터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볼 수 있다. 이런 특이 생명체를 다룬 영화들은 이것 말고도 아주 많다. 이번 주 알쓸신잡은
주연으로 우뚝!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아시아계 배우 10

주연으로 우뚝!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아시아계 배우 10

앞으로 더 자주 이 얼굴들을 보게 될 것이다 로스 버틀러 Ross Butler“네가 외로움을 느끼기는 해. ” 넷플릭스 드라마 시즌1에서, 주인공 한나는 학급 동료 잭 뎀시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서글서글한 성격과 우월한 신체 조건을 가진, 교내에서 가장 인기 많은 운동선수. 이것이 극중 잭 뎀시의 이미지다. 하지만 원하는 건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 있을 것 같던 잭의 단순하지 않은 내면을 풍성하게 담아내고 있다는 것이 이 드라마의 성취다. 그건 바로 배우 로스 버틀러 의 안정적인 연기력 덕분이다.
해치지 않아요, 추천할 만한 한국 퀴어영화 7편

해치지 않아요, 추천할 만한 한국 퀴어영화 7편

실화를 바탕으로 한 퀴어영화 톰 오브 핀란드>가 개봉했다. 남성 동성애를 소재로한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1980년대 하위문화의 한 축을 상징했던 일러스트레이터 토우코 라크소넨의 삶을 그렸다. 돌이켜보면 우리나라에도 퀴어를 소재로 한 영화들이 제법 많았다
<톰 오브 핀란드>의 실존 인물, 토우코 라크소넨 알아보기

<톰 오브 핀란드>의 실존 인물, 토우코 라크소넨 알아보기

가죽 재킷을 입은 게이 문화의 아이콘 20세기 게이 문화의 아이콘 토우코 라크소넨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가 등장했다. ‘호모에로틱’한 일러스트레션의 거장으로 불리는 라크소넨은 20세기 말의 성소수자 사회에 횃불 같은 존재로 떠올랐다. 핀란드 출판업계의 슈퍼스타가 무민이라면, 라크소넨은 게이 컬처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세계적 아티스트로서 중요도를 달리한다. 퀴어 예술의 역사를 시작한 토우코 라크소넨의 주요 연대기를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