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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선을 넘고 벽을 깨는 여성영화의 의미 그리고 10편의 추천작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선을 넘고 벽을 깨는 여성영화의 의미 그리고 10편의 추천작

여자들은 영화의 손을 잡고 미래로 간다 ‘20+1, 벽을 깨는 얼굴들. ’ 21회를 맞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의 슬로건이다. “앞으로의 10년을 기약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영화제의 마음”을 슬로건에 담았다는 것이 영화제측의 설명이다. 올해 여성영화제의 ‘파격’은 개최 시기, 상영 장소의 변화에서도 느껴진다. 봄에서 여름으로, 신촌에서 상암으로 시기와 터전을 옮긴 여성영화제는 어떤 모습일까.
네이버 영화판 사용자 설문조사 이벤트 당첨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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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하려고 고등학교 중퇴? <라이온 킹> 품바, 세스 로건에 대해

데뷔하려고 고등학교 중퇴? <라이온 킹> 품바, 세스 로건에 대해

두 편의 작품으로 7월 국내 스크린을 찾은 할리우드 배우를 소개한다. 에선 심바 의 ‘하쿠나 만타타’ 멘토 품바의 목소리를 연기하고, 에선 미 최연소 대선 후보로 나선 첫사랑 샬롯 과 연애 전선 형성하는 백수 프레드를 연기한 배우, 세스 로건이다. 사실 세스 로건은 배우라는 틀 안에 한정 지을 수 없
관람 전 꿀팁! 공포영화 하위 장르의 간략 계보와 최근 경향

관람 전 꿀팁! 공포영화 하위 장르의 간략 계보와 최근 경향

미드소마 감독 아리 에스터 출연 윌 폴터, 플로렌스 퓨, 윌리엄 잭슨 하퍼, 잭 레이너 개봉
여름과 결말의 여운이 잔뜩 묻어나는 영화 5

여름과 결말의 여운이 잔뜩 묻어나는 영화 5

계절마다 챙겨 보게 되는 영화 리스트가 있다. 계절이 잔뜩 묻어있는 영화들로, 궂은 날씨를 피해 딱 적당한 온도의 집 안에서 창밖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일종의 영화 피서법이다. 매년 보는 영화들이다 보니 결말의 여운이 오래 가는 것이 좋다. 계절과 영화의 결말을 함께 음미하며 시간을 보내는 즐거움이란. 오늘은 더운 여름에 집 밖을 나가지 않고도 여름을 가득 느낄 수 있는, 결말의 여운까지 곱씹을만한 영화 다섯 편을 골라보았다.
에어컨 바람과 함께 정주행하자! 지금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추천 드라마 ①

에어컨 바람과 함께 정주행하자! 지금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추천 드라마 ①

상반기가 끝나고 2019년도 어느덧 허리까지 왔다. 7월이면 학생들에게는 방학이, 직장인들에게는 꿀 같은 여름휴가가 기다리고 있는 달이다. 방학과 여름휴가를 어떻게 보내야 알차게 보냈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한다면, 이 글을 주목해보시길. 방학이나 휴가를 알차게 보내는 법이 뭐냐고. 다 필요 없다. 침대와 넷플릭스만 있으면 된다. 거기에 시원한 에어컨이 있다면 금상첨화다.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놓고 이불을 덮은 후 과자, 혹은 아이스크림과 함께 침대에 누워 넷플릭스를 켜면 그곳이 바로 나만의 휴양지다.
특별전 <매혹, 김혜수> 상영작 10편을 돌아보며

특별전 <매혹, 김혜수> 상영작 10편을 돌아보며

한국영화의 독보적 매력 배우는 흔히 두 종류로 분류된다. 연기파와 성격파. 전자는 배역에 맞춰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는 쪽이고, 후자는 자신이 가진 본래 매력을 캐릭터에 잘 녹여내는 쪽에 속한다. 배우 김혜수는 굳이 나누자면 성격파다. 그녀가 연기 변신을 시도하더라도, 그것이 김혜수가 가진 기존의 이미지와 충돌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배우 천우희가 신인 시절 김혜수를 롤모델로 꼽으며 ‘다양한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한다’고 했는데, 이것이 앞선 설명과 적절히 조응한다.
파워레인져 출신? 자스민 공주, 나오미 스콧에 대해

파워레인져 출신? 자스민 공주, 나오미 스콧에 대해

현재 580만(2019년 6월 20일 기준) 관객을 돌파하며 역주행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 공개 전에는 지니 의 독특한 외관 등으로 많은 우려를 자아냈지만, 뚜껑이 열린 은 개봉 첫 주만에 제작비를 모두 회수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그 일등공신은 역시 이 세상 흥이 아닌 윌 스미스. 그러나 그 못지않게 영화를 흥행가도로 이끈 배우가 있으니, 바로 자스민 공주를 연기한 나오미 스콧이다. 나오미 스콧은 놀라운 싱크로율과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앗아갔다. 데뷔 11년 차에 접어든 그녀는 을 통해 확실한 입지를 굳힌 듯하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여성들의 실화 바탕 영화 5편

세상을 바꾼 위대한 여성들의 실화 바탕 영화 5편

이 개봉 전부터 홍보 문구로 한차례 논란을 빚었다. 영화는 성평등으로 가는 지름길을 터준 위대한 여성의 이야기인데 반해, SNS에 공개된 홍보 문구는 황당하게도 여성의 패션과 겉모습을 강조하고 있었던 것. 시대착오적인 사태로 먼저 영화를 접했지만, 을 지나치기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유의미한 이야기가 아쉽다. 여성 주인공 영화의 파이가 조금씩 커져가는 요즘, 실존했던 위대한 여성들을 담은 영화 다섯 편을 추렸다. ​
미지와의 조우? 상상도 못한 크로스오버 모음

미지와의 조우? 상상도 못한 크로스오버 모음

요즘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대세지만, 세계관 결합은 크로스오버로 시작됐다. 크로스오버는 다른 세계관의 캐릭터들이 한 작품에서 만나는 형식으로, 시네마틱 유니버스보다 이벤트성이 강하다. 영화는 물론이고, 만화, 드라마에서도 만날 수 있는 크로스오버. 그동안 공개된 크로스오버 중 독특했던 것들을 소개해본다. 총잡이, 칼잡이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