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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아직 아무도 못 깼다! <글래스> 2주 연속 1위, 내친김에 한 주 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아직 아무도 못 깼다! <글래스> 2주 연속 1위, 내친김에 한 주 더?

모두의 예상대로 가 한 주 더 북미 주말 극장가의 왕좌에 앉았다. ‘아서왕 전설’을 재해석한 와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의 신작 스릴러 가 새로이 박스오피스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각각 제작비와 배우들의 이름값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면서 4위와 8위로 데뷔하는 데 그쳤다. 반면 12월에 잠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가 순위권 밖으로 밀려난 이 아카데미 5개 부문 후보에 오르면서 1월 마지막 주말 6위로 깜짝 복귀했다. ​ 다가오는 주말에는 지나 로드리게스 주연의 액션 스릴러 만이 확대 상영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설날 연휴, 볼 수 있는 다양성 영화들

설날 연휴, 볼 수 있는 다양성 영화들

이 ‘극한흥행’ 중이다. 2월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누적관람객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대로라면 설날 극장가는 의 독주 체제가 될 듯하다. ​ 5일 간의 설날 연휴. 말고 볼 만한 영화는 없을까. 등이 있다. 이 영화들도 영 내키지 않는다면. 걱정하지 말자. 다음 영화들의 소개가 도움이 될 것이다. 단 멀티플렉스 극장이 아닌 작은 극장 상영 일정을 확인하길 바란다. 2019년 설날 연휴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이라면. 설날 연휴에 무슨 영화를 볼까.
아라곤부터 떠버리까지! 비고 모텐슨의 대표작 5

아라곤부터 떠버리까지! 비고 모텐슨의 대표작 5

비고 모텐슨 누군가에게 비고 모텐슨을 묻는다면 '누구냐'라고 대답을 들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그 뒤에 '반지의 제왕 아라곤'을 붙인다면 대부분 '아~'하고 대답할 것이다. 이름만 들었을 때 생소할지도 모르겠으나 여러 영화에서 인상 깊은 캐릭터들로 영화팬들에게 한 번쯤은 각인이 되었을 배우 비고 모텐슨. 최근 으로 2019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가 되며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기도 하다. 이에 그의 필모그래피 중 대표작 5개를 선정해보았다.
91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 공개

91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 공개

로마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들이 공개됐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가 10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가 올해 최다인 10개 후보로 올랐다. 흑인 감독/배우들의 존재가 돋보이는 와 이 각각 7개,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점은 ‘화이트 오스카’라는 오명을 의식한 안배처럼 보인다. 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최초, 가 슈퍼히어로 영화 최초로 나란히 작품상에 오른 걸 보며 새삼 ‘영화의 현재’에 대해 곱씹게 된다. 시상식은 2월 25일 아침 에 열린다.
특별한 두 사람의 음악 여정 <그린 북>

특별한 두 사람의 음악 여정 <그린 북>

책 영화의 제목인 동시에 그 자체로 묵직한 화두를 던지는 은 “흑인 운전자를 위한 그린 북” 혹은 “흑인 여행자를 위한 그린 북”이라 알려진 책에서 가져온 것이다. 이 책은 1936년부터 1966년까지 출간돼 유색인종 여행자들이 미국 남부지역을 여행할 때 숙소와 식당, 그리고 필요한 서비스들을 제공할 가게들에 대한 정보들을 담아냈다. 이 영화는 1962년 이런 ‘그린 북’을 길잡이 삼아 남부로 8주간의 긴 연주 여행을 떠나는 흑인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그에게 고용된 백인 운전사 토니 발레롱가의 실화를 바탕 삼아 만들어진 작품으로,...
아카데미 전초전, 2019 골든글로브 수상 결과는?

아카데미 전초전, 2019 골든글로브 수상 결과는?

1월 6일 2019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영화상으로 뮤지컬, 코미디 부분과 드라마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한다. 할리우드 권력자들에게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개최하는 것이 전통이 되었다. 덕분에 아카데미 시상식을 예측해볼 수 있는 전초전이라 불리기도 한다. 2019년에는 어떤 영화, 드라마, 배우들이 수상의 영광을 함께했는지 살펴보자. 영화 부문 작품상 후보 ​ 열풍이 한국만 유난했던 것이 아닌 모양이다.
[에디터PICK] 영화감독들의 선택, 제18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外

[에디터PICK] 영화감독들의 선택, 제18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外

제18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오는 14일 개최 영화 감독들이 직접 수상자를 선정하는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오는 12월 14일 오후 6시 30분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특별히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10월 1일부터 2018년 9월 30일까지 개봉한 장편 영화를 대상으로 감독상 4개 부문(올해의 감독상, 올해의 신인감독상, 올해의 비전상, 올해의 각본상)과 배우상 4개 부문(올해의 남자배우상, 올해의 여자배우상,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을...
[12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전도연, 정우성 주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촬영 완료

[12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전도연, 정우성 주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촬영 완료

전도연, 정우성 주연 촬영 완료 정우성, 전도연. 이 11월 30일 3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미스터리 스릴러 에는 전도연, 정우성을 비롯해 윤여정, 배성우, 정만식, 진경, 신현빈, 김준한, 정가람, 박지환, 허동원 등이 출연한다. 은 , 등의 작품을 통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 작가 소네 케이스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인간의 내면의 공포와 욕망을 미스터리적인 트릭과 누와르 색채로 그려낸 작품이다. 신예 김용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은 후반작업을 거쳐 2019년 개봉할 예정이다.
[12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최민식, 한석규 주연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제) 크랭크인

[12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최민식, 한석규 주연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제) 크랭크인

최민식, 한석규 주연 크랭크인 한석규, 최민식 (가제, 이하 )가 지난 10월 20일 촬영을 시작했다. 은 세종대왕과 그와 뜻을 함께 했지만 한순간 역사에서 사라진 장영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한석규가 SBS 드라마 에 이어 다시 한번 세종을 연기한다. 최민식이 장영실 역에 캐스팅 됐다. 두 사람 이외에 에는 신구, 김홍파, 허준호, 김태우, 김원해, 임원희, 오광록, 박성훈, 전여빈 등이 출연한다. 은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는 작품으로 2019년 개봉 예정이다.
새로운 밀레니엄 시리즈의 음악을 맡은 로케 바뇨스

새로운 밀레니엄 시리즈의 음악을 맡은 로케 바뇨스

소설 ‘밀레니엄’ 삼부작 표지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는 북유럽 스릴러의 유행을 가져온 작품이었다. 이전에도 주목받은 작품들은 여럿 있었지만 이 정도 파급력은 드물었다. 비록 10부작으로 계획됐던 이야기 중 삼부작만 발표된 미완성 시리즈이긴 하지만, 독특한 캐릭터들과 신기에 가까운 해킹 기술, 어두운 이면의 북유럽 근대사와 짜임새 있는 구성이 어우러져 강렬하고 짜릿한 재미를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