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검색 결과

출발선에 다시 선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출발선에 다시 선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지난 2014년 7월, 류이치 사카모토는 자신이 인두암 투병 중이라는 걸 밝히며 모든 활동을 멈추고 휴지기에 들어갔다.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기약 없는 휴식처럼 보였다. 그러나 복귀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1년 뒤인 2015년 8월, 야마다 요지 감독의 어머니와 살면>을 시작으로 다시 일선에 서더니,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와 8년 만의 스튜디오 앨범 ‘Async’ 그리고, 이상일 감독의 분노>와 황동혁 감독의 남한산성> 등 여러 작업들을 계속해서 발표했다.
<독전>에서 만날 수 있는 충무로 기대주 6

<독전>에서 만날 수 있는 충무로 기대주 6

의 가장 큰 매력은 ‘캐스팅’이다. 끝까지 믿음과 의심을 반복하는 형사 원호와 락을 연기한 조진웅과 류준열부터, 김주혁, 김성령, 차승원, 박해준까지 충무로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종합세트를 만나볼 수 있는 작품. 주연들뿐만 아니라 가지각색 개성을 자랑하는 조연들까지 한 데 모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쉽게 잊을 수 없는 연기를 선보인 이들. 앞으로 다양한 영화 속 활약을 예고한 속 충무로 기대주들을 소개한다.
개봉 시기에 맞춰 터진 악재! 작품 외에 논란이 됐던 사건들은?

개봉 시기에 맞춰 터진 악재! 작품 외에 논란이 됐던 사건들은?

스티븐 연 지난 5월 11일, 스티븐 연은 그가 출연한 영화 메이햄>의 감독 조 린치가 SNS에 올린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비난을 샀다. 스티븐 연이 ‘좋아요’를 누른 게시물은 욱일기 디자인의 셔츠를 입은 조 린치 감독의 어린 시절 사진이었다. 논란이 거세지자 스티븐 연은 한국어와 영어로 된 두 개의 사과문을 올렸고, 영문 사과문이 반성보다 해명에 가깝다는 의견이 일자 2차 사과문을 게시했다. 이후, 영화 버닝>으로 칸 영화제에 참석한 스티븐 연은 국내 언론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와 관련해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모두가 다시 현혹된 자리, 나홍진 감독의 <곡성> 시네마클래스

모두가 다시 현혹된 자리, 나홍진 감독의 <곡성> 시네마클래스

시네마클래스 현장 사진. 다시 한 번, 모두가 현혹되고 말았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2016년 개봏한 을 다시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별히 이번 상영이 끝난 후에는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과 전주국제영화제의 이상용 프로그래머가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네마 클래스’를 가졌다. 이 만남에서 곡성>에 대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함께 만나보자. 곡성>은 의문의 연쇄 사건이 일어나는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인도의 향신료 맛이 느껴지는 영화 <오늘의 특선요리>와 차이(chai)

인도의 향신료 맛이 느껴지는 영화 <오늘의 특선요리>와 차이(chai)

뉴욕 맨해튼에서 부 주방장으로 일하는 사미르(아시프 맨드비)는 뉴욕을 떠나 파리의 레스토랑에 취직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병 때문에 파리에 가지 못하고 아버지가 운영하는 인도 음식점을 떠맡게 되죠. 문제는 인도 혈통의 사미르가 정작 인도 요리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그가 하나부터 열까지 아는 것이 없어서 우왕좌왕하며 헤매고 있을 때, 그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납니다. 사미르가 우연히 타게 된 택시의 운전사인데, 그는 자신이 예전에 유능한 셰프였다며 사미르에게 인도 요리 예찬론을 펼치기 시작합니다.
성공한 만화가 토드 맥팔레인이 창조한 캐릭터 스폰, 1990년대에 배트맨, 스파이더맨보다 인기 많았다?

성공한 만화가 토드 맥팔레인이 창조한 캐릭터 스폰, 1990년대에 배트맨, 스파이더맨보다 인기 많았다?

스폰 스폰은 1990년대 초, 인기도에서 배트맨, 스파이더맨, 엑스맨을 능가한 유일한 슈퍼히어로 캐릭터다. 게다가 더 놀라운 사실은 스폰이라는 캐릭터가 메이저 회사인 마블 코믹스나 DC 코믹스가 아닌 당시 유통 능력이나 규모에서 인디 회사에 가깝던 이미지 코믹스란 회사에서 만든 캐릭터라는 것이다. 이러한 소규모 회사에서 만든 스폰의 판매 부수는 90년대 초중반 판매 부수에서 절대불변의 법칙처럼 1위를 고수하던 을 능가할 정도가 되어, 이미지 코믹스가 폭풍 성장하는 데 원동력이 되었다.
감독으로 성공적인 신고식 치른 배우들

감독으로 성공적인 신고식 치른 배우들

그레타 거윅, 4월 개봉작 , , 의 공통점. 바로 배우들이 직접 연출을 맡은 작품들이라는 것이다. 이 작품들을 연출한 배우 그레타 거윅, 앤디 서키스, 존 크래신스키 모두 감독으로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특히 호평이 줄을 잇는 의 그레타 거윅, 의 앤디 서키스는 무려 이 작품들이 감독 데뷔작이다. 과거에도 감독으로 성공한 배우들의 사례는 상당히 많다. 그 가운데, 첫 번째 연출작부터 호평을 받은 대표적인 사례들을 정리했다.
몇 살이세요? 할리우드 대표 동안 배우 8명

몇 살이세요? 할리우드 대표 동안 배우 8명

대체적으로 같은 나이라면 서양인보다 동양인이 어려 보입니다. 그런데. 동안 가뭄 할리우드에 콩 나듯 피어난 베이비페이스 배우들이 있었으니. 대표적으로 8명만 추려보았습니다. 리스트엔 없지만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배우들이 있다면 주저 말고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본문에 표기된 나이는 만 나이가 아닌 한국 나이입니다. 그럼 누가 있나 한 번 슥 훑어볼까요. 토마스 생스터1990년, 29세 아역배우로 데뷔해서 더 어려 보이는 걸까요. 속 얼굴이 아직도 선한데 몸만 고대로 자라 어느새 29살의 청년이 된 토마스 생스터.
스타 캐스팅 없이 신예 배우들로 흥행 성공한 영화들

스타 캐스팅 없이 신예 배우들로 흥행 성공한 영화들

할리우드 거장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도, 장동건, 류승룡 주연의 도 꺾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흥행 감독도, 스타급 캐스팅도 없는 한국산 공포 영화 . 호기심 가는 소재와 참신한 기획으로 화제를 일으키며 성공했는데요. 처럼 스타 배우 없이 흥행 성공한 영화들을 모았습니다. 어떤 영화가 있을까요. ※ 관객 수, 흥행 순위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입니다. (국내 영화만 집계한 순위입니다.
바람 바람 바람! 영화 속 레전드 카사노바 캐릭터들

바람 바람 바람! 영화 속 레전드 카사노바 캐릭터들

바람 바람 바람 감독 이병헌 출연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이엘 개봉 2017 대한민국 상세보기 (2015)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신작 이 개봉했다. 20년 경력을 바람둥이 석근 이 여동생 미영 의 남편 봉수 를 ‘바람의 세계’로 인도하는 내용을 담았다. 입담만으로 마음을 홀리는 석근과 어리바리 귀여운 매력으로 어필하는 봉수. 오늘은 두 사람처럼 “(새로운)사랑 없인 못 살아. ”를 외치는 카사노바 캐릭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리스트에 빠져 아쉬운 캐릭터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