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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모든 임신은 축복일까? 〈나의 피투성이 연인〉유지영 감독

[인터뷰] 모든 임신은 축복일까? 〈나의 피투성이 연인〉유지영 감독

모든 임신은 축복일까? 함께하기 위해 나를 희생해야 한다면 그 관계는 옳은 것일까? 이 던지는 묵직한 질문이다. 비혼, 비출산, 장기 동거커플로 삶의 균형을 맞춰온 ‘재이’ 와 ‘건우’ 는 계획에 없던 임신으로 위기를 맞는다. 엄마보다 작가이길 원하는 재이와 생겨난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의 미래를 꿈꾸는 건우는 맞닿지 않는 평행선을 이룬다. 영화는 커리어를 우선하는 여성의 선택이 이기심으로 치부되는 차별적인 시선과 성 역할의 고정관념에 따른 부담감 등 사회적 평가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한 인물의 초상을 감정의 단계를 차곡차곡...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제작진의〈클레오의 세계〉12월 개봉 확정!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제작진의〈클레오의 세계〉12월 개봉 확정!

제작진의 가 12월에 개봉한다. 여섯살 ‘클레오’가 유모 ‘글로리아’와 여름을 함께 보내는 동안 알게 된 여러 형태의 사랑을 그린 영화로, 올해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개막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마리 아마슈켈리 감독은 2014년 칸영화제에서 로 최고의 신인 감독에게 주어지는 황금카메라상과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앙상블상을 받으며 능력을 인정받은 감독이다. 그가 9년 만에 완성한 두 번째 장편 는 다시 한번 칸영화제를 통해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데이비드 핀처, “〈소셜 네트워크〉 속편? 벌레 든 캔”

데이비드 핀처, “〈소셜 네트워크〉 속편? 벌레 든 캔”

페이스북, 그리고 창립자 마크 저커버그의 뒷이야기를 스크린에서 또 볼 수 있을까. 아직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10년 영화 는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페이스북'의 창립 과정을 그렸다. 정확히 말하면 페이스북의 전신 '더페이스북'을 만든 사람들 간의 반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페이스북의 창립자이자 현재도 해당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 '메타'의 CEO 마크 저커버그가 어떤 경위로 플랫폼을 만들게 됐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에드와도 새버린, 숀 파커, 윙클보스 쌍둥이가 얽히며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를 그린다.
'강철중' 설경구가 다시 형사로! 미리 본 <소년들>, 묵직한 실화 소재+영화적 재미=?

'강철중' 설경구가 다시 형사로! 미리 본 <소년들>, 묵직한 실화 소재+영화적 재미=?

의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한 정지영 감독. 사진=CJ ENM/아우라픽처스 ​ 1946년생, 1982년 데뷔, 17편의 영화, 현재 76세. 그러나 여전히 촬영 후에는 버스, 지하철을 타고 귀가하는 노장 현역 감독. ​ 함께 작업한 진경 배우의 말마따나 ‘탈권위의 대표격’인 정지영 감독이 과 함께 돌아왔다. 정지영 감독은 (1990), (1992), (1994), (2011), (2012), (2019) 등으로 ‘한국 사회파 영화의 거장’이라고 불리며 줄곧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를 파고들어왔다.
일본의 거장 감독들과 꾸준히 작업하는 연기력! 히로세 스즈의 영화들

일본의 거장 감독들과 꾸준히 작업하는 연기력! 히로세 스즈의 영화들

언니 ‘히로세 아리스’를 따라갔다가 데뷔하게 된 일본 배우 히로세 스즈는 모델 출신의 배우이다. 일본의 유명 잡지 「세븐틴」의 전속 모델로 활동을 시작, 이후 여러 영화의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에 출연해 배우로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 얼마 전 그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신작 영화 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는 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혔는데, 곧 국내에서도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부터 이와이 슌지까지, 일본의 거장 감독들과 꾸준히 작업하며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히로세 스즈의 영화들을 모아봤다.
평단과 관객을 사로잡는 감독 샘 멘데스의 영화들

평단과 관객을 사로잡는 감독 샘 멘데스의 영화들

샘 멘데스 감독 샘 멘데스는 극찬 받는 영국의 현대 영화감독이다. 그는 영화를 연출하기 전 연극계에서 상당한 명성을 지닌 연출가였다. 멘데스는 그가 연출한 연극을 본 스티븐 스필버그에게 추천받아 할리우드에 입성했고, 데뷔작인 (1999)를 연출하게 된다. 알다시피 이 영화는 아카데미 주요 부문을 모두 휩쓸었고, 최고의 데뷔작으로 자리매김했다. ​ 샘 멘데스는 여타 감독들과는 다르게 특색이 없는 것이 단점이자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얘들아 멀티버스란 이렇게 하는 거란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얘들아 멀티버스란 이렇게 하는 거란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중 ​ 요즘 히어로 영화의 대세는 멀티버스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는 이후 해당 소재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고, DC 역시 를 통해 멀티버스의 밑밥을 깔며 리부트를 준비 중이다. 하지만 호기 넘치는 시작과 다르게 완성도는 삐걱거리는 느낌이다. MCU는 멀티버스 도입 이후, 예전만큼 흥미를 유발하지 못하며, DC는 끝없는 부진에 빠지고 있다. 그런 와중에 멀티버스의 올바른 활용의 예를 보여준 작품이 있었으니, 다.
김서형의 인생연기가 기대되는 <비닐하우스>를 비롯한 10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10/12~10/18)

김서형의 인생연기가 기대되는 <비닐하우스>를 비롯한 10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10/12~10/18)

10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10/12~10/18) 황금연휴도 끝나고, 아시안게임도 끝났다. 영화팬들을 설레게 했던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을 앞둔 지금, 이 허전한 마음을 달랠 것이 없을까. 그럴 때 OTT에서 막 구운 따끈따끈한 신작으로 생활의 활력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이끌어낸 독립영화부터, 호러가 아닌 코미디로 만나는 드라큘라 영화와 많은 분들이 기다린 멜로 드라마의 2막까지, 이번 주도 시청자의 마음을 홀릴 OTT 신작들을 살펴보자.
아직 늦지 않았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제라도) 놓치면 안 될 영화들 BEST 3

아직 늦지 않았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제라도) 놓치면 안 될 영화들 BEST 3

1. : ​ 장편 영화, (2013) 와 (2016)과 같은 출중한 작품들로 인정을 받았던 안선경 감독의 신작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로 공개되었다. 영화는 10년 동안 손댔던 모든 영화가 엎어졌던 영화감독, 공시원 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다. 가까스로 제작자를 만난 그는 산악 영화 제작을 앞두고 있는 중이다. 시작부터 순조롭지 않았던 영화 제작은 더더욱 예기치 않은 일들로 현실과 멀어진다. 사랑하는 반려 고양이, 루카마저 떠나보내고 그는 망연자실 어떤 선택을 하게 된다.
알고 보면 장르물 전문 배우? 강동원 캐릭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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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극장가의 승리자는 '천박사' 였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은 추석 연휴에만 134만 관객을 동원, 현재 누적 관객 수 170만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추석을 겨냥해 개봉한 3편의 영화(, , ) 중 유일하게 100만 명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에 가까워지는 중이다. 은 귀신을 믿지 않는 정신의학자이자 퇴마사 '천박사'가 귀신을 보는 의뢰인을 만나고 강력한 사건을 맡게 되며 일어나는 소동을 그린 코믹 오컬트 액션 영화다. 영화 흥행의 중심에는 당연하게도 주연 배우인 강동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