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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검색 결과

홍콩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VOD 5편

홍콩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VOD 5편

더워요. 덥기만 하면 조금 나을 텐데 불쾌지수 콱 올리는 습기가 극성입니다. 이게 한국의 날씨라고. 도저히 믿을 수 없죠. 홍콩이라면 또 모를까요. 홍콩도 못 가는데 홍콩의 날씨만 느껴야 한다니. 조금 억울합니다. 이번 주는 문 닫고 보면 방안에서만큼은 홍콩 기분 100 느낄 수 있는 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억지라고요. 왕가위 감독의 영화라면 억지가 아니죠. 왕가위의 팬이라면 반갑고, 왕가위의 팬이 아니라면 호기심이 생길 그의 영화 다섯 편을 모아봤습니다. 한자리에 놓고 보니 의도치 않게 작품들 속 배우들 크레딧이 비슷비슷하네요.
안 봐도 본 것 같은 <러브 스토리>에 대하여

안 봐도 본 것 같은 <러브 스토리>에 대하여

가끔 그런 영화들이 있다. 보지 않았는데 본 것 같은 착각이 드는 영화. 이런 경우 유명한 영화 속 한 장면만을 기억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아서 힐러 감독의 (1970)도 그런 영화 가운데 하나다. 의 명장면은 눈이 펑펑 쏟아지는 하버드 캠퍼스에서 남자 주인공 올리버 와 여자 주인공 제니퍼 가 서로 장난을 치고 키스를 하고 눈밭에 구르는 시퀀스다. 여기에 프랜시스 레이의 오리지널 스코어 이 흐른다. 촬영 현장. 라이언 오닐, 알리 맥그로우, 아서 힐러 감독. 파라마운트 제공
리우 올림픽과 함께 보면 좋은 스포츠 영화(2)

리우 올림픽과 함께 보면 좋은 스포츠 영화(2)

지난 주말, 리우 올림픽이 개막했습니다. 간간이 올림픽 경기를 보고 있는데, 역시 스포츠는 위대하더라고요. 결과를 떠나 모든 선수들의 땀은 그 자체로 숭고합니다. 올림픽 중계도 그 종목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이나 특징들을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데 집중해주면 어떨지 제안해봅니다. 리우 올림픽과 함께 보면 좋을 스포츠 영화 두번째 추천 리스트를 꺼내기에 앞서, 먼저 소개한 포스트에 달린 댓글들을 쭉 읽어봤습니다. 육상 영화 불의 전차>는 왜 소개하지 않느냐. 라는 질문을 받았는데요. , 명작이죠.
꿈꾸던 어른이 되지 못한 당신에게, <태풍이 지나가고>

꿈꾸던 어른이 되지 못한 당신에게, <태풍이 지나가고>

여기 자신의 아버지처럼 되고 싶지 않았던 아버지가 있다. 다소 한심한 가장이 되어버린 동생을 은근히 구박하는 누나가 있고, 어디에나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며 다 큰 아들을 토닥이는 어머니가 있다. 엄마가 아빠를 싫어해서 떠났기 때문에, 아빠를 닮고 싶지 않다는 어린 아들이 있고, 더 이상 남편을 이해할 마음의 자리가 없어 새 삶을 향해 나아가려는 부인도 있다. 태풍이 지나가고>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11번째 극영화다. 이번에는 이혼에 의해 헤어진 가족의 이야기를 다뤘다.
<인천상륙작전> 언론 공개 첫 반응

<인천상륙작전> 언론 공개 첫 반응

네가 믿고 있는 사상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모두가 평등하길 원한다고. " 의 러닝메이트가 되어 쌍끌이 흥행을 이끌 수 있을까. 여름 극장가에 도전장을 내민 두 번째 한국 영화 이 7월20일 언론에 첫 공개됐다. 영화는 인천상륙작전이 시작되기 전, 국군이 인천을 점령한 북한군의 동태를 수집하는 X-ray 작전과 월미도를 진입하기 위해 인천항 길목에 위치한 팔미도의 등대를 점령한 팔미도 작전을 다루는 이야기다. 두 작전 모두 잘 알려지지 않은 인천상륙작전의 속 이야기이다. 을 처음 본 기자들과 평론가들은 영화를 어떻게 봤을까.
VOD로 만나는 1년 전 개봉작 5편

VOD로 만나는 1년 전 개봉작 5편

들어가기 전에 퀴즈 하나! .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아는 사람 손! (저요!) 맞습니다. 이 5편의 영화들은 모두 바로 1년 전, 2015년 7월에 개봉했다는 것이죠. 잠깐, 이 영화들이 개봉한 게 벌써 1년 전이라고? 하.. (마른 세수를 한다.) (후. 마음을 가라앉히고.) 본 사람들에겐 되새김질의 시간이 되고, 안 본 사람들에겐 좋은 기회가 될 이번 주 뒹굴뒹굴 VOD! 시작하샤샤샤~
똑같이 따라 만든 '리메이크' 영화는?

똑같이 따라 만든 '리메이크' 영화는?

같은 영화 또 만들기, 리메이크 2015년, 프랑스의 한 영화인이'Conte de cinéma'라는 영화를 만들어유튜브에 공개한 적 있습니다.이 영화의 제목을 번역하면 인데요.그렇습니다.홍상수 감독의 이 떠오르죠? 바로 이 영화는홍상수 감독의 을'리메이크'한 영화입니다.어떻게 리메이크 했냐고요?바로, 이렇게...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명장면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명장면

언제 봐도 마음 말랑하게 만드는 하이틴 로맨스의 고전,(1999)
<나이스 가이즈>와 함께 보면 좋을 버디무비 베스트5

<나이스 가이즈>와 함께 보면 좋을 버디무비 베스트5

의 잭슨 힐리 와 홀랜드 마치 콤비 7월6일 개봉하는 나이스 가이즈>(감독 셰인 블랙)는 버디무비야. 버디무비가 무슨 말이냐고? 만화 톰과 제리> 봤지? 고양이 톰이 쥐 제리를 쉴 새 없이 쫓아다니면서 못 살게 굴잖아. 톰이 제리를 괴롭힐 때는 긴장감이 넘치고, 제리가 톰을 재치 있게 따돌렸을 때 꽤 통쾌했던 기억이 누구에게나 있을 거야. 톰과 제리처럼 남자 주인공 둘이서 티격태격, 아웅다웅하다가 어떤 사건을 보기 좋게 해결하는 영화를 버디무비라고 해. 전직 파이터답게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잭슨 힐리(
재미로 보는 상반기 영화 결산, 15개 부문 최고를 찾아서

재미로 보는 상반기 영화 결산, 15개 부문 최고를 찾아서

벌써 7월도 절반이 지났네요. 그 말은 2016년도 절반이 훌쩍 지났다는 거죠. 누군가에게는 빠르게, 누군가에게는 느리게 흐르는 시간은 사실 칼같이 그저 흘러가게 마련이지요. 1년의 절반이 지났다는 게 무슨 의미냐 싶겠지만 의미는 붙이기 나름입니다. 그래서 씨네플레이도 지난 상반기 6개월 동안 관객과 만난 영화 가운데 기억해야 할 영화들을 골라 의미를 부여해봤습니다. 다음 15개의 각 부문별 최고의 작품을 보시면 올해 상반기 어떤 영화들이 있었는지 기억나실 겁니다.(*주의! 너무 진지하게 보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