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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가족" 검색 결과

크리스마스 연휴 책임질 〈경성크리처〉를 비롯한 12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12/21~12/27)

크리스마스 연휴 책임질 〈경성크리처〉를 비롯한 12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12/21~12/27)

12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12/21~12/27)
메리 크리스마스 앤 해피 뉴 이어!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왔다. 거리에는 캐롤이 울리고,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마음을 설레게 한다. OTT 역시 크리스마스 주말을 맞이해 역대급 기대작들이 쏟아지며 안방극장에 행복한 선물을 건네는 중이다. 어떤 작품들을 보며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 볼까? OTT 신작 가이드가 그 고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경성크리처 – 인연과 악연 사이, 괴물이 산다 스트리밍: 넷플릭스 공개일: 파트1-12/22 , 파트2-1/5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0부작 출연: 박서준, 한소희, 수현, 김해숙,...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로 알아보는 2023년 해외 영화 화제작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로 알아보는 2023년 해외 영화 화제작

이제 진짜 2023년이 2주도 채 남지 않았다. 연말에 빠지면 섭섭한 올해의 영화 리스트가 있으니. 스크린에 걸렸던 수많은 개봉작들 중에서 관객들의 발걸음을 이끈 올해의 작품은 무엇일까.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 기준, 2023년 전 세계를 휩쓴 해외 영화엔 어떤 작품이 있었는지 1위부터 10위까지 알아보며 2023년을 되짚어보자. 10위 퀀텀매니아> 북미 $214,504,909 │그 외 $261,566,271 │총 $476,071,180 2월 개봉해 MCU 페이즈 5 첫 포문을 연 영화 .
프랑스 영화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가 선정한 2023년 TOP 10 영화

프랑스 영화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가 선정한 2023년 TOP 10 영화

2023년이 끝나가고 오스카상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전 세계 영화 전문 매체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 리스트를 발표하고 있다. 여러 매체의 발표에 이어 프랑스의 권위 있는 영화 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도 2023년 TOP 10 영화를 선정했다. 「카이에 뒤 시네마」는 누벨바그 영화감독인 프랑수아 트뤼포와 장 뤽 고다르가 필자로 있던 영화 잡지로 지금도 프랑스 영화계의 지적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인터뷰] “시즌 2 나오면 부여농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ㄱㄴ춤 추고파”〈소년시대〉'흑거미' 이선빈

[인터뷰] “시즌 2 나오면 부여농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ㄱㄴ춤 추고파”〈소년시대〉'흑거미' 이선빈

는 공개 예정 시간에 너무 많은 사람이 몰린 탓에 '서버 마비'가 일어나는 등, 쿠팡플레이 역사상 가장 성공한 시리즈가 된 듯하다. 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가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활극이다. 의 이명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못생김까지 연기하는' 임시완을 비롯한 배우진들이 주조연을 가릴 것 없이 생생하고 맛깔스러운 캐릭터를 찰지게 연기하는 가운데, ‘부여 흑거미’를 빼고 어떻게 를 논할 수 있으랴.
나의 뿌리부터 흔드는 위기를 어떻게 받아들일텐가 〈사운드 오브 메탈〉

나의 뿌리부터 흔드는 위기를 어떻게 받아들일텐가 〈사운드 오브 메탈〉

어떤 삶이든, 위기 하나 없는 삶은 없다. 그리고 그런 위기는 대부분 지나고 나면 '별 거 아니'라고 여겨지는 것도 적지 않다. 그렇기에 눈앞에 닥친 일이 때때로 크게 보일지라도, 그것들을 견뎌내고 살아갈 수 있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그렇게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일이 내 삶과 나란 존재를 송두리째 흔드는 결과를 가져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갑자기 청각을 잃은 드러머 루빈처럼 말이다. 2019년 아마존 프라임으로 공개된 은 불쑥 찾아와 존재를 흔든 위기를 묘사한다. 루빈 은 메탈 밴드의 드러머다.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노량〉을 비롯한 12월 3주 차 개봉 화제작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노량〉을 비롯한 12월 3주 차 개봉 화제작

12월 3주 차 개봉작 (12/20~12/22) 12월 3주 차 극장가는 폭풍전야의 바다를 옮겨온 느낌이다. 바다 위에서 우리 역사에 길이 남을 해전이 벌어지며, 바닷속에선 DC의 슈퍼히어로가 기다리고 있다. 물론 바다 밖에서도 여러 작품들이 관객들을 만날 준비 중이다. 알록달록 귀여운 트롤들의 신나는 콘서트부터 CG로 탄생한 짱구의 모험까지, 연말 극장가의 파티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노량: 죽음의 바다 ㅡ 최후의 전투, 장엄한 승리의 쾌감. 장르: 액션/드라마 공개일: 2023. 12.
[부부명화] 달리기를 시작하려 한다면 〈로레나:샌들의 마라토너〉

[부부명화] 달리기를 시작하려 한다면 〈로레나:샌들의 마라토너〉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우리 런닝 한 번 해볼까. ” 남편의 말이 영 달갑지가 않다. 건강한 제안인데 왜 그러냐고. 그도 그럴 것이 우리 부부에게는 전적이 많다.
[인터뷰] “우리가 영원히 사는 이유는 가족이 있고, 기억이 있기 때문인 거 같아요” 〈3일의 휴가〉 육상효 감독

[인터뷰] “우리가 영원히 사는 이유는 가족이 있고, 기억이 있기 때문인 거 같아요” 〈3일의 휴가〉 육상효 감독

죽은 지 3년째 되는 날, ‘복자’ 는 하늘에서 3일간의 휴가를 받아 지상에 내려온다. 천사 가이드 가 말하는 규칙은 하나. ‘터치는 절대 금지’. 딸은 엄마를 보거나 목소리를 들을 수도 없다. 미국 명문대 교수인 자랑스러운 딸을 볼 생각에 설레던 마음도 잠시, 돌연 자신이 살던 시골집으로 돌아와 백반 장사를 시작한 딸 ‘진주’ 의 모습에 당황한다. 도대체 딸은 왜 미국 교수직을 뒤로한 채 시골 백반집에 틀어박혀 있는 것일까. 왜 딸은 밤에 잠 못 이루고 뛰쳐나가 “엄마, 제발 나 좀 살려줘”라고 외치는 걸까.
레전드 만화의 실사화 〈유유백서〉를 비롯한 12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

레전드 만화의 실사화 〈유유백서〉를 비롯한 12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

계절에 맞지 않은 따뜻한 날씨로 “지금 진짜 겨울 맞아. ”라는 생각이 들었던 지난주였다. 하지만 연말을 맞이한 OTT 신작들을 보면 확실히 겨울이 왔다는 느낌이 든다 . 12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 역시 많은 기대작들이 나와 연말의 들뜬 분위기를 이어간다. 한일 양국 인기 만화/웹툰 원작의 시리즈부터, 게임 같은 레이싱 액션, 가족을 지키려는 전직 킬러의 안쓰러운 고군분투까지, 다양한 장르와 재미로 이번 주말을 책임질 예정이다.
임신이라는 불안, 출산이라는 단절에 대하여.〈십개월의 미래〉와〈나의 피투성이 연인〉을 돌아보기

임신이라는 불안, 출산이라는 단절에 대하여.〈십개월의 미래〉와〈나의 피투성이 연인〉을 돌아보기

* 이 글은 와 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혹자에겐 생명의 경이일 수 있고, 어떤 이들에게는 오랫동안 선망해 온 가족계획의 성취일 수 있겠지만, 어떤 임신은 고통과 공포, 그리고 삶을 송두리째 흔드는 균열로 가득 찬 재앙일 수 있다. 오해하지는 말자. 우리는 지금 임신과 출산 행위 자체를 격하하려는 것이 아니다. 자녀를 원하는 부부에게 임신은 축복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부모가 아이를 원한다는 철저한 계획에 따라 기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