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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이즈 어프레이드> 아리 애스터가 꼽은 90년대 명작 10편

<보 이즈 어프레이드> 아리 애스터가 꼽은 90년대 명작 10편

부천국제영화제 현장의 아리애스터 감독 (2018)과 (2019)에 이어 와킨 피닉스를 전면에 내세운 로 뭇 관객들을 패닉에 빠트린 아리 애스터. 작년 8월 에서 미국 영화인들에게 1990년대 최고의 영화 10편을 꼽아달라는 설문을 받았고, 아리 애스터 역시 참여해 을 포함한 10개의 명작을 선택했다. ​ The Best Films of the ’90s: Edgar Wright, Lulu Wang, Bill Hader, John Boyega, and More Share Their Picks Do you love the cinema...
엔딩이 끝이 아니라고? 2부작으로 제작된 영화들

엔딩이 끝이 아니라고? 2부작으로 제작된 영화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컴컴했던 극장 안에 불빛이 하나둘씩 켜지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쉬이 자리를 뜨기 어렵다. 왜. 감상을 곱씹으며 여운을 즐기기 위해서. 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는 이유는 반이 뚝 잘려버린 듯 허망하기 이를 때 없는 영화의 엔딩 때문이다. 그렇다. 요 근래 극장을 자주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한 번쯤은 느껴봤을 허탈함. 그 감정은 바로 2부작으로 제작된 영화에서 기인한다. 관객 대다수는 확실하게 끝맺는 또는, 열린 결말이더라도 러닝타임의 끝에서 한 편의 완결된 영화가 주는 만족감을 즐기기 위해 극장을 갈 것이다.
할리우드는 초비상, 유명 배우들까지 피켓 들고 거리로 나선 이유

할리우드는 초비상, 유명 배우들까지 피켓 들고 거리로 나선 이유

바다 건너 나라 일로 호들갑 떨고 싶진 않지만, 전 세계 영화인들이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할리우드의 ‘위기’가 찾아왔다고. 씨네플레이에서도 이전에 전한 대로 할리우드는 북미 작가조합이 파업을 시작한 바 있다. 그리고 이 거센 불을 끄기도 전, 새로운 바람이 시작됐다. 북미 배우 노동조합의 파업 선언이다. 63년 만의 대파업 작가조합 파업 관련 공식 이미지 미국 배우조합, 일명 SAG(Screen Actors Guild, 영화배우조합)-AFTRA(American Federation of Television and Radio...
류승완호의 <밀수> 출항! 한국영화계를 힘껏 밀 수 있을까? <밀수> 관람 포인트

류승완호의 <밀수> 출항! 한국영화계를 힘껏 밀 수 있을까? <밀수> 관람 포인트

마치 흥행 영화의 공식을 엑기스로만 뽑아서 맛보는 느낌이라고 할까. , , 등의 흥행작을 다수 보유한 류승완 감독은 역시 영리했다. 흥행 요소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되, 기존 작품들을 그대로 답습하지는 않았다. 여성 서사와 수중 액션, 그리고 70년대 패션과 음악까지. 류승완 감독이 “나의 어린 시절의 기억과 현장에서 배운 것들을 쏟아부은 영화”라고 말했듯, 에는 그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는 듯했다. 밀수 감독 류승완 출연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개봉 2023. 07. 26.
이름이 보증수표! 믿고 보는 코믹 배우 윌 페렐의 영화들

이름이 보증수표! 믿고 보는 코믹 배우 윌 페렐의 영화들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특정 역할을 반복적으로 맡는 배우들이 있다. 이들을 떠올리면 자연스레 머릿속에 이미지가 그려지면서 작품 선택도 수월해진다. 오늘은 할리우드 코미디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감초 같은 존재, 윌 페렐을 소개한다. SNL 출신으로 30년간 꾸준히 웃음을 전달하며 코믹 역할의 정점에 오른 배우다. 마침 그가 로 올여름 극장가를 찾아오는 바, 윌 페렐의 극장 귀환을 기념하여 그의 출연작 5편을 소개한다.
<서치2> 스마트워치가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전편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완성도

<서치2> 스마트워치가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전편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완성도

이미지 : 소니픽처스코리아 2018년에 개봉한 ‘존 조' 주연의 영화 는 탄탄한 스토리와 참신한 연출로 화제를 모으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5년 만에 돌아온 역시 1편 못지않았다. 전편과 세계관을 공유하고, 새로운 인물들의 새로운 이야기로 재미와 놀라움을 건넸다. 최근 OTT에도 공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서치 2 감독 니콜라스 D. 존슨, 윌 메릭 출연 스톰 레이드, 켄 렁, 다니엘 헤니, 니아 롱, 에이미 랜덱커 개봉 2023. 02. 22. ​ 실종된 누군가를 찾는 컨셉은 같지만 역할은 바꿨다.
혼란과 고민 속에서도 우직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에게 바치는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혼란과 고민 속에서도 우직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에게 바치는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INTP, INFJ는 '알바 지원 불가'라는 커뮤니티의 글은 웃어넘기더라도, 성실하게 꾸준히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개근 거지'라는 비하가 따라붙는다는 뉴스에는 사뭇 생각이 많아진다. 편향된 성격유형에 후한 점수를 주는 사회에서 일을 잘 하는 것은 곧 '외향적이다'와 동어이고, 훌륭해지려면 바깥세상으로 대담하게 행군해야 한다. 언제부턴가 조용하고 느리지만 성실하고 끈질긴 것들의 가치는 부당하게 폄하되고 있다. (2023)은 라는 노골적 영문 타이틀만큼이나 영화 내내 시대가 놓쳐온 가치를 옹호한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그 찬란한 서막 (제2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그 찬란한 서막 (제2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그 찬란한 서막 (제1부) 인류 최초의 블록버스터 영화는 1975년 개봉했던 다. 2차 세계대전 이후, 텔. . . blog. naver. com ※ 1부에서 이어집니다. ​ 조지 루카스는 애초에 ‘인디아나 존스’를 삼부작 으로 구상했고 시리즈는 모두의 가슴속에 성배처럼 놓여있을 영화적 유산으로 남을 것이었다. 그러나 AFI에서 열린 해리슨 포드 회고전에 참여했던 루카스와 스티븐 스필버그는 해리슨 포드를 보며 그에게 4편을 선물로 주기로 했고 20년이 지나 실현된다.
가장 무서운 장면을 보유한 <인시디어스> 시리즈, 5년 만에 돌아오다

가장 무서운 장면을 보유한 <인시디어스> 시리즈, 5년 만에 돌아오다

원래 여름 하면 '공포영화의 계절'이란 수식어가 절로 생각났는데, 이제는 장르가 계절을 가리지 않으니 오히려 여름 시장에서 공포영화 찾기가 힘들다. 대작들이 몰리니까 일부러 피하는 기색도 역력한데, 올해 여름 시장은 공포영화 명가의 신작이 출사표를 냈다. 바로 5년 만에 돌아온 시리즈의 신작 이다. 이번 작품은 특히 특별한데, 2편 이후 프리퀄로 선회한 시리즈가 다시 조쉬 가족의 이야기로 복귀했다는 점이다. 과연 5년 만에 돌아온 시리즈가 특별하기로 소문난 이유를 정리했다.
하정우X주지훈, 아는 맛이라 더 맛있는 <비공식작전> 미리 보기

하정우X주지훈, 아는 맛이라 더 맛있는 <비공식작전> 미리 보기

하루 온종일 비가 쏟아지는 꿉꿉한 날씨. 습기가 0에 수렴하는 뽀송뽀송한 영화를 관람했다. 올여름 개봉할 ‘한국영화 빅 4’ 중 한 작품으로 불리는 영화 . 비공식작전 감독 김성훈 출연 하정우, 주지훈 개봉 2023. 08. 02. ​ 김성훈 감독. 사진=엔드크레딧 영화는 , 등의 영화를 연출하고, 으로 시리즈 연출까지 나선 김성훈 감독의 작품이다. , , 등 유사한 소재를 다룬 한국 작품이 많이 나온 상황에서 ‘또 구출, 납치, 해외 로케이션이야. ’, ‘하정우는 왜 맨날 위험한 작전에 휘말릴까’라는 피로감도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