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검색 결과

"배우들은 쉴 때 뭐해?" 배우들의 SNS 유형별 총정리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과거 SNS 활동에 소극적이던 배우들이 최근에는 활발한 SNS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배우들은 도대체 쉴 때 뭐하는지. 평상시에 뭘 입는지. 뭘 먹는지를 다~ 알 수 있는 곳이 바로 배우들의 SNS입니다. 그래서 한 번 모아봤습니다. 배우들의 SNS 유형별 총정리. 아무래도 개인 공간이다 보니까 그들의 취향과 성향이 팍팍 풍겨지더라구요. 자. 여러분들도 한 번 싹~ 보시고 팔로우 안한 배우들은 빨리 팔로우 하시고.
우리가 사랑하는 악당 베스트10

우리가 사랑하는 악당 베스트10

미쳤다. 악당을 사랑하다니. 악당은 물리쳐야 하는 존재이거늘. 아무리 미워하려고 해도 미워하기는커녕 사랑에 빠져버린 ‘우리가 사랑하는 악당 베스트10’을 소개합니다. 선정 기준은. 씨네플레이에서 개발한 신개념 시스템인 ‘에디터 마음대로’ 입니다. 순위에 빠진 것 같은, 내가 사랑하는 악당은 댓글에 분명히 있을 겁니다. 네티즌의 힘은 위대합니다. 10위 윈터 솔져/버키 반즈 태어날 때부터 악당은 거의 없습니다. 날 때부터 악마인 존재는 간혹 있습니다. 의 ‘악쿠마’라든지.
위험한 여인, 엘르 패닝

위험한 여인, 엘르 패닝

깜찍한 아역에서끔찍한 파격까지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되어 많은 논란에 휩싸였던 영화 이 개봉했다. 파격적인 포스터 디자인만 보더라도 영화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추측이 가능하다. 한 모델 지망생 소녀가 놀라울 정도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자, 이를 시샘하는 다른 모델들이 그녀를 해코지하는 이야기다. 피를 뒤집어 쓰고 있는 소녀의 모습을 보니, 역시 소녀의 폭주를 다룬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영화 (1976)가 떠오르기도 한다.
아이러니한 음악 활용이 돋보이는 영화들

아이러니한 음악 활용이 돋보이는 영화들

이번 추석 시즌 극장가의 승자 에는 음악 배치가 유독 도드라지는 구간들이 있다. 루이 암스트롱의 'When You're Smiling', 라벨의 'Boléro', 드보르작의 'Slavonic Dances'가 흐르는 순간들이다. 김지운 감독은 독특한 음악 활용에 대해 "동시대 미국에서 발생한 스윙재즈로 지구 반대편의 풍족하고 좋은 시대의 나라에서 나온 음악이지만, 반면에 우리나라는 동시대에 불행했었다. 그 시대에 그들처럼 즐기지 못했던 우리의 역사적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이 들었다.
눈 뜨고 코 베일 만한 사기영화 다섯 편.

눈 뜨고 코 베일 만한 사기영화 다섯 편.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희진이 사기 혐의로 긴급체포 되면서 어젯밤부터 그의 이름이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을 지키고 있습니다. 모든 범죄는 뿌리뽑혀야 마땅할 일이지만, 사기라는 죄는 범인이 피해자를 속이는 그 방법의 치밀함 때문에 묘한 흥미(. )가 동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범죄 영화 중에 '사기영화'가 가장 강력한 박진감을 요하고, 관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씨네플레이는 '사기'를 소재로 한, 재미로 똘똘 뭉친 영화 다섯 편을 모아봤습니다.
위대한 여배우 잉그리드 버그만을 기억하며

위대한 여배우 잉그리드 버그만을 기억하며

잉그리드 버그만. 8월29일, 오늘은 할리우드의 위대한 여배우 가운데 한명인 잉그리드 버그만이 태어난 날이자 사망한 날입니다. 네, 맞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생일에 죽었습니다. 1915년 8월29일에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태어나 1982년 8월29일 67세의 나이에 유방암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생일과 기일이 같은 잉그리드 버그만은 그 운명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할리우드를 발칵 뒤집은 세기의 분륜의 주인공이기도 했습니다. 잉그리드 버그만은 자서전에 이렇게 썼다고 합니다. “나는 성녀에서 창녀가 되었다가 다시 성녀로 돌아왔다.
이토록 선명한 덕혜옹주, 손예진과의 인터뷰

이토록 선명한 덕혜옹주, 손예진과의 인터뷰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손예진이 허진호 감독의 주연을 맡았다는 뉴스를 접했을 때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싶었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야말로 데뷔 때부터 그녀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잡았던 그 처연한 눈빛이 더없이 잘 어울리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청년부터 노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손예진의 모습을 볼 수 있다니, 기대는 한껏 부풀 수밖에 없었다. 결과물은 높았던 기대치마저도 훌쩍 웃돈다.
당신이 알고 있는 맷 데이먼에 대한 5개의 키워드

당신이 알고 있는 맷 데이먼에 대한 5개의 키워드

(1997)에 출연한 꽃미남 시절 맷 데이먼. 맷 데이먼이요. 모르는 사람 있나요. 다 알죠. 9년 만에 맷 데이먼이 제이슨 본으로 복귀한 영화 제이슨 본>이 곧 개봉하는 건 아실 테고. 얼마 전에 내한도 했고 JTBC 뉴스룸>에 나와서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도 했잖아요. 무한도전>에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어쨌든 이렇게 다 아는 사람에 대해 다스 베이더 팀장이 글을 쓰라고 하니 뭘 써야 할 지 도통 생각이 나지 않아 머리를 싸매고 고민고민 하다가 근근이 5개의 키워드를 떠올려봤습니다.
R.I.P. 마이클 치미노, 다시 보는 '디어헌터'

R.I.P. 마이클 치미노, 다시 보는 '디어헌터'

이제 그만 집에 가자. . . 영화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 또 가장 쓸쓸한 경력 모두를 지닌 마이클 치미노 감독이 2016년 7월 2일 LA의 자택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그의 나이 77세였죠. 1970년대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했던 천재 감독은 평생동안 단 7편의 영화만을 남겼습니다. 그가 완벽주의자여서. 아닙니다. 그의 인생이 너무 기구해서입니다. 정상을 찍고 바닥으로 추락하기까지 너무 짧은 영광의 삶을 살았던 그를 추모하며 그의 인생 최고작을 한 번 살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