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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검색 결과

장윤주·최수인〈최소한의 선의〉, 토리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장윤주·최수인〈최소한의 선의〉, 토리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오는 30일 개봉하며 국내 관객 만날 예정
장윤주, 최수인 주연의 영화 가 제42회 토리노국제영화제 국제장편경쟁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는 난임으로 스트레스를 받던 고등학교 교사 희연이 반 학생 유미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유미의 상황을 고민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의에 대해 고민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는 지난해 로 장편 데뷔를 한 김현정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장윤주가 고등학교 교사 희연을, 배우 최수인이 임신한 고등학생 유미를 맡았다.
[인터뷰] 치매 할머니 떠올리며 더 몰입…“기억 잃어가는 엄마 살갑게 챙기는 아들은 제 평소 모습이에요!”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박지훈 배우

[인터뷰] 치매 할머니 떠올리며 더 몰입…“기억 잃어가는 엄마 살갑게 챙기는 아들은 제 평소 모습이에요!”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박지훈 배우

이보다 더 세상 착한 아들이 있을까. 엄마가 ‘세상 참 예쁜 오드리’라서 아들도 ‘세상 참 착한 기훈’이 된 것처럼만 느껴진다. 에서 아들 기훈 역을 맡은 박지훈 배우 이야기다. ​ 10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는 엄마 미연 과 국숫집을 운영하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던 기훈이, 어느 날 엄마가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이돌 가수를 꿈꾸며 가족과 연을 끊어버린 여동생 지은 과 재회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감동적인 이야기다.
[인터뷰] 추운 겨울 바다에서 뜨겁게 찍은 영화 … “가장 낮은 곳에서 모든 마음 품는 배우 되고 싶어요” 〈폭설〉 한해인 배우 인터뷰

[인터뷰] 추운 겨울 바다에서 뜨겁게 찍은 영화 … “가장 낮은 곳에서 모든 마음 품는 배우 되고 싶어요” 〈폭설〉 한해인 배우 인터뷰

​ 설경을 담은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웰메이드 독립영화 한 편이 10월 23일 관객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하이틴스타 설이 와 운명처럼 가까워진 배우 지망생 친구 수안 이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 엇갈렸던 어린 시절을 지나,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한겨울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 눈부신 청춘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윤수익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은 이미 런던, 로마, 함부르크, 홍콩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N차 관람 각, 다시 돌아온 웰메이드 애니 〈블루 자이언트〉,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트루 에디션〉

N차 관람 각, 다시 돌아온 웰메이드 애니 〈블루 자이언트〉,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트루 에디션〉

각각 지난해와 올해 국내 개봉해 팬층을 형성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와 (이하 )이 다시 극장을 찾았다. 두 작품 다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지난 개봉 당시 원작을 본 기존 팬들의 기대를 만족시키며 순항했다. 이번 재개봉은 두 작품 다 수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지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1주년 기념으로 리바이벌 개봉한 는 기존 상영본에서 약 200컷 정도 수정 보완한 스페셜 버전을 상영한다.
[인터뷰]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전시 〈스터디〉로 공포영화 선보인 김희천 작가 ②

[인터뷰]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전시 〈스터디〉로 공포영화 선보인 김희천 작가 ②

※ 해당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관련기사에서 인터뷰 1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제일 무서운 영화 장면 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지나고 보면 안 무섭더라고요. 그중에서는… 구로사와 기요시의 (2001)에서 귀신 나오는 건 무서운 것 같고요. 에서 오마주 한 거라고 볼 수 있는 (1990)의 간호사 장면은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고. 처음 봤을 때 진짜 무서웠거든요. 제일 무서웠던 건 어릴 때 본 (2002)에서 이불 속에 있는 거, 그거는 진짜 이불 덮고 자기 싫더라고요. 제가 (2016)을 되게 싫어했거든요.
[인터뷰]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전시 〈스터디〉로 공포영화 선보인 김희천 작가

[인터뷰]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전시 〈스터디〉로 공포영화 선보인 김희천 작가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수상 전시로 신작 를 선보였습니다. 수상 이전부터 계획한 프로젝트인가요. ​ 작년 초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도 이미 앞둔 프로젝트들이 있었어요. 5월 국립현대미술관 단체전 《게임사회》와 연말 영국의 개인전을 위해 신작을 만들어야 해서 에르메스 재단 수상 전시는 거의 신경을 못 썼어요. 작년에 한 와 가 유니티라는 게임 엔진을 이용해서 만든 작품이었는데, 너무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게임 엔진은 실시간 고정시키고 조작하는 것이 목적이다보니 무빙 이미지를 만드는 데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인터뷰] 농악‧왁킹‧EDM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졌다! 〈공작새〉 김우겸+해준 배우

[인터뷰] 농악‧왁킹‧EDM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졌다! 〈공작새〉 김우겸+해준 배우

​ 왁킹 댄서이자 트랜스젠더인 신명 은 수술비를 마련하려 댄스대회에 참가한다. 우승이 절실한 그에게 심사위원은 “너만의 색깔이 없어. ”라고 말한다.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댄스대회장을 벗어난 신명은 연을 끊고 지내던 농악 명인 아버지 덕길 의 부고 전화를 받는다. 어린 시절 함께 농악을 배웠던 친구 우기 는 추모굿을 올려주면, 숨겨둔 유산을 주겠다고 말하고, 신명은 수술비 마련을 위해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고향으로 내려간다. 그곳에서 신명은 뜻밖의 비밀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일본 뉴웨이브 애니메이션계의 전설, 야마다 나오코

일본 뉴웨이브 애니메이션계의 전설, 야마다 나오코

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감독, 야마다 나오코 감독의 신작 이 이번에 개봉했다. 야마다 나오코는 독창적인 시각과 섬세한 연출로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유망주다.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감정의 흐름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내면을 대사보다 표정과 제스처, 연출을 통해 관객에게 전달하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인물 간의 미묘한 감정선과 눈에 보이지 않는 관계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탁월한 연출가로, ‘다리’를 통해 감정을 보여주는 것이 대표적.
이미지로 말하는 미스터리 〈M〉(+강동원 이연희의 미친 비주얼)

이미지로 말하는 미스터리 〈M〉(+강동원 이연희의 미친 비주얼)

올 10월은 강동원 팬들에겐 선물 같은 시간일 것이다. 신작 이 공개돼서. 그것도 있지만 그동안 OTT 스트리밍으론 만나기 어려웠던 2007년 영화 이 다시 OTT 플랫폼에 입점했기 때문이다. 이명세 감독이 연출을 맡고 강동원, 이연희,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기대작으로 손꼽혔으나 개봉 당시 50만 명도 넘지 못했다. 그렇다고 '저주 받은 걸작' 같은 것은 아니고, 지금 보더라도 난해한 스토리텔링에 '그럴 만 했지' 싶은 작품이다.
갈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최소한의 선의〉 후기와 기자간담회

갈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최소한의 선의〉 후기와 기자간담회

요즘처럼 복잡한 시대에 선의는 도리어 오해를 쌓는 시발점이 되기도 한다. 나의 입장에서 제시한 선의는 상대에게 선의가 아닐 수 있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돌이킬 수 없는 오해나 상황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렇지만 선의는 말그대로 좋은 마음, 좋은 뜻에서 비롯된 것. 그런 시대에 조금이나마 선의의 참뜻을 상기시키고 시대에 필요한 '최소한의 선의'를 제시하는 영화 가 개봉을 앞두고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 는 고등학교 교사가 자신이 맡은 반 학생이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