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검색 결과

영화보다 재미있는 오프닝 시퀀스

영화보다 재미있는 오프닝 시퀀스

'오프닝 시퀀스' 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검은 배경에 하얀 글씨로 투자자들의 이름이 박혀있던 장면. 화면 위로 배우, 스탭들의 이름이 슥슥 지나가기만 했던 장면. 그런 장면밖에 떠오르지 않는다면 한번 정독해보시길. 알고 보면 기발하고 재미있는 오프닝 시퀀스가 많답니다. 영화의 톤을 정돈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오프닝 시퀀스. 첫인상을 결정하는 오프닝 시퀀스만의 매력을 하나하나 알아가보자고요. (1946) 무려 70년 전의 오프닝 시퀀스는 어땠을까요. 꽤 귀엽습니다.
일본 원작 영화가 있는 한국 리메이크 영화들

일본 원작 영화가 있는 한국 리메이크 영화들

의 원작 영화 에는 히로스에 료코가 출연하네요. 유해진의 단독 주연 영화 가 10월13일 개봉합니다. 대략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킬러 형욱 이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지며 기억을 잃어버립니다. 무명배우 재성 은 기억을 잃은 형욱을 보고 목욕탕 키를 바꾸고 도망갑니다. 형욱은 자신이 무명배우라고 생각하게 되고 성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인생의 반전을 그린 는 알고 보니 일본 영화 이라는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었습니다. 일본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라. 곰곰이 생각해보니 꽤 많은 것 같습니다.
2000년 이후 한국영화 역대 관객동원 TOP 10 배우들

2000년 이후 한국영화 역대 관객동원 TOP 10 배우들

천만 영화를 상상도 못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단관개봉 시절엔 100만도 대단한 기록이었으니까요. 그러나 2000년대 멀티플렉스 시대가 도래하고 관객 수가 급증하며 이제 천만 영화를 흔히 볼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데요. 과연 21세기 멀티플렉스 시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배우는 누구일까요. 이번 조사는 2000년 이후 개봉 영화만을 대상으로 진행하였고, 2010년 이전 통계는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연감 자료를, 2011년 이후 통계는 영진위 입장권통합전산망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드라마가 패러디한 영화 속 그 장면!

드라마가 패러디한 영화 속 그 장면!

영화를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드라마도 좋아하시나요. 에디터는 요즘 을 매주 그렇게 챙겨보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표나리 를 사이에 두고 이화신 과 고정원 이 갯벌에서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은 얼마나 재밌던지. 그러다 번뜩. 영화 의 한 장면이 스쳐갔습니다. 그리고 더 궁금해져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드라마 속에서 패러디된 영화 장면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말이죠. 시리즈 무려 10년도 더 된 2005년. 이동욱과 이다해의 코믹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렸던 드라마 을 기억하십니까.

"이런 검사 있어? 없어?" 영화 속 좋은 검사 vs 나쁜 검사

이 포스팅은 를 본 에디터의 엉뚱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습니다. 무슨 아이디어냐고요. ‘곽도원이 연기한 김차인 검사를 보면 거의 조폭인데, 실제 검사도 그럴까. 진짜 검사에게 물어보자’는 아이디어였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검찰 출입 기자도 아닌 에디터가 검사를 만나기도 힘들뿐더러, 설혹 만난다 해도 그가 곧이곧대로 얘기해줄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결국 ‘영화 속 검사’에 대해 써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네이버 뉴스에 현직 스폰서 검사 관련 뉴스가 줄줄이 나오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태양을 피하고 싶은 날 생각나는 <태양은 가득히>

태양을 피하고 싶은 날 생각나는 <태양은 가득히>

하면 떠오르는 장면. 라는 영화를 아시나요. 잘 모르신다고요. 그럴 만도 합니다. 이 영화는 무려 1960년에 만들어진 영화니까요. 도대체 몇 년 전이죠. 게다가 프랑스에서 만들었습니다. 뜬금없지만 이 영화를 이번 주 씨네플레이 수요명화에 소개하게 됐습니다. 는 올해 초 개봉한 영화 을 보신 분이라면 한 번쯤 찾아보시길 권하는 영화입니다. 물론 을 안 본 사람들도 보셔야 합니다. 무지 재밌거든요. 과의 연결 고리는 원작 소설을 쓴 작가입니다. 그 소설가는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입니다. 하이스미스는 미국의 추리 소설 작가입니다.
반전 매력의 소유자, 배우 김의성

반전 매력의 소유자, 배우 김의성

보기만 해도 화가 난다. 속 김의성 . 요즘 700만 관객의 속을 부글부글 끓게 하는 배우가 있습니다. 의 발암 캐릭터, 용석 역을 맡은 배우 김의성이 그 주인공이죠. 부산행>을 아직 보지 않았다고요. 그래도 이 스틸컷은 익숙할걸요. 요즘 평생 먹을 욕 다 먹는다고 설레발치시는 이 분. (앞으로 또 어떤 역대급 악역을 맡을지 모르니까요~) 오늘은 배우 김의성의 다양한 얼굴을 총집합해보려 합니다. 읽다보면 더 화가 날 것 같다고요. 걱정 노노해~ 이 배우, 어마어마한 반전 매력을 소유하고 있거든요.
'JTBC 뉴스룸'에 출연한 배우들 말말말

'JTBC 뉴스룸'에 출연한 배우들 말말말

요즘 배우들이 작품 홍보를 위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이 어디일까요. . . . 아닙니다. 바로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입니다.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도는 물론, '영알못' 손석희 씨가 툭툭 던지는 질문에 딸려오는 배우들의 진솔한 대답이 화제를 모으기 때문일 겁니다. 얼마 전 홍보차 한국을 찾은 맷 데이먼이 '뉴스룸'에 출연한 것을 기념하며, 지난 1년 반 동안 '뉴스룸'에 출연한 배우들의 어록을 정리해봤습니다. 한석규 출연2014년 12월 11일 손석희 "사극에 많이 나오시는 편입니다.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신작 <보안관> 고사 현장을 가다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신작 <보안관> 고사 현장을 가다

“아이고, 오셨어예. 저도 오늘 아침에 왔어예.” 마스터>(감독 조의석 출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 필리핀 촬영을 끝낸 뒤 보안관> 고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에 막 도착했다는 배우 배정남의 우렁차고 구수한 인사가 무척 반갑다. 의 세 주역, 조진웅, 이성민, 김성균 7월4일, 후덥지근한 장마를 뚫고 겨우 도착한 이곳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제작사 사나이픽쳐스. 오래된 건물 5층에 터줏대감처럼 버티고 있는 사나이픽쳐스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 2016), 무뢰한>(감독 오승욱, 2014), 남자가 사랑할 때>(감독 한동욱,...
<나이스 가이즈>와 함께 보면 좋을 버디무비 베스트5

<나이스 가이즈>와 함께 보면 좋을 버디무비 베스트5

의 잭슨 힐리 와 홀랜드 마치 콤비 7월6일 개봉하는 나이스 가이즈>(감독 셰인 블랙)는 버디무비야. 버디무비가 무슨 말이냐고. 만화 톰과 제리> 봤지. 고양이 톰이 쥐 제리를 쉴 새 없이 쫓아다니면서 못 살게 굴잖아. 톰이 제리를 괴롭힐 때는 긴장감이 넘치고, 제리가 톰을 재치 있게 따돌렸을 때 꽤 통쾌했던 기억이 누구에게나 있을 거야. 톰과 제리처럼 남자 주인공 둘이서 티격태격, 아웅다웅하다가 어떤 사건을 보기 좋게 해결하는 영화를 버디무비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