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철" 검색 결과

명예황종상 수상 축하! 지브리에 보내는 씨플 기자들의 연서

명예황종상 수상 축하! 지브리에 보내는 씨플 기자들의 연서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가 제77회 칸영화제에서 명예황금종려상을 받을 예정이다. 명예황금종려상은 영화계에 족적을 남긴 영화인들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인데, 올해는 스튜디오 지브리와 조지 루카스, 메릴 스트립이 수상한다. 스튜디오 지브리는 칸영화제 사상 최초 명예황금종려상을 받는 단체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1985년 설립 이후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휘어잡은 지브리의 수상 소식을 축하하며,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최애 픽을 선정했다. 아래 목록은 국내 개봉명의 가나다순으로 정렬했다.
〈더 에이트 쇼〉 최악의 빌런 뽑아봤다

〈더 에이트 쇼〉 최악의 빌런 뽑아봤다

군상극, 그중에서도 '악인만 나오는' 하위 장르 피카레스크에 딱 맞는 드라마가 등장했다. 5월 17일 공개한 (이하 )는 '청소년 관람불가' 딱지에 걸맞게 잔혹하고 처절한 서바이벌 게임을 보여주는데, 1층부터 8층까지 여덟 인물들의 행적이 가관이다. 거기에 미친 존재감의 배우들이 연기 차력쇼를 펼치며 찰떡같은 모습을 보여주기에, 여덟 인물들은 쇼가 끝난 후에도 시청자들의 마음에 살아 숨 쉬는 듯 있다. ​ 아마도 예전에 그런 걸 해봤는지 모르겠다.
씨네플레이와 마포문화재단 '아트스토리 M: 영화이야기' 시작되다

씨네플레이와 마포문화재단 '아트스토리 M: 영화이야기' 시작되다

강윤성 감독에 이어 이경미 감독과 피어스 콘란 평론가, 그리고 윤제균 감독 초청
씨네플레이와 마포문화재단이 함께 하는 ‘아트스토리 M: 영화이야기’가 시작됐다. 지난 23일 첫 번째 게스트로는 영화 를 비롯해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로 큰 사랑을 받은 강윤성이 나섰다. 현재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을 작업 중인 그는 40대 후반의 나이에, 무려 17년 만의 데뷔작 를 만든 이야기부터 OTT로 무대를 옮겨 를 작업한 과정까지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영화감독이 OTT 시리즈를 경험하는 것은 서사의 호흡과 스토리텔링 구성 등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기에, 더 많은 동료 감독들이 OTT 세계를 두려워하지 말고 뛰어들길...
[인터뷰] 최근 한꺼번에 만난 세 영화의 주인공, 김시은 배우를 전주에서 만나다

[인터뷰] 최근 한꺼번에 만난 세 영화의 주인공, 김시은 배우를 전주에서 만나다

〈드라이브〉 〈통잠〉 〈우리 둘 사이에〉 주인공.
우리는 수많은 작품에서 김시은을 만났다. 영화와 드라마, 단편과 장편을 오가며 여러 작품에 출연하던 중 영화 (2016), (2016), (2022) 등을 비롯해 단편 (2017), (2017), 드라마 (2018), (2019) 등에 출연하며 우리와 친숙해진 김시은은 특히 염혜란 배우와 호흡을 맞춘, 그 스스로 자신의 ‘전환점’이라고 얘기하는 (2021)을 통해 깊게 각인됐다. 그리고 이제 세 영화의 주인공이 된 김시은 배우를 만났다.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그리고 하정우와 유나얼까지…‘아메리칸 팝아트 거장전’ 열리다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그리고 하정우와 유나얼까지…‘아메리칸 팝아트 거장전’ 열리다

영화와 미술의 크로스오버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인물이 바로 앤디 워홀이다. 무엇보다 팝아트로 유명한 그는 실크스크린 기법을 사용하여 대량생산이 가능한 미술품의 가치에 대해 재고하게 했고, 상업 예술과 순수 예술의 경계선을 없앴다. 하지만 (2006), (2008), (2009) 등의 미술 다큐멘터리에 종종 출연한 것뿐만 아니라, 60년대 말 미국 문화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쳤던 전설적인 록 밴드 ‘도어즈’와 리드보컬 짐 모리슨의 일대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2010)에도 등장했다.
〈천장지구〉 〈열혈남아〉의 '죽어야 사는 남자' 유덕화, 〈골드핑거〉에서 살기로 결심하다

〈천장지구〉 〈열혈남아〉의 '죽어야 사는 남자' 유덕화, 〈골드핑거〉에서 살기로 결심하다

할리우드에 톰 크루즈가 있다면, 홍콩에는 유덕화가 있다. 데뷔 이래 급속도로 스타덤에 오른 이후 현재까지 단 한 번도 정상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았고, 철저한 자기관리와 팬서비스로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무척 닮았다. 두 사람 모두 각각 영화와 드라마에서 단역으로 1981년에 데뷔했다는 것도 닮았으며, 나이는 1962년생 톰 크루즈보다 1961년생 유덕화가 한 살 많다.
〈범죄도시4〉 164개국 선판매…시리즈 최고 선판매 기록

〈범죄도시4〉 164개국 선판매…시리즈 최고 선판매 기록

4월 24일 개봉 전 선판매 기록 경신
가 개봉 전부터 글로벌 흥행의 조심을 보였다. 시리즈의 신작 는 지난 2월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되며 세계 영화인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후 는 164개국에서 선판매됐다고 발표했다. 가 132개국, 가 158개국에 선판매된 이후 매편 선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시리즈의 화력을 과시했다. 시리즈는 형사 마석도 가 인면수심 범죄자들을 막는 이야기를 다뤘다. 장첸 , 강해상 , 주성철 과 리키 등 특히 작품마다 인상적인 악역 캐릭터를 선보여 마석도의 활약을 더욱 빛나게 했다.
2003년 99호로 폐간한 「키노」의 21년만의 부활, 「KINO Cinephile」

2003년 99호로 폐간한 「키노」의 21년만의 부활, 「KINO Cinephile」

온라인 도서 사이트 알라딘에서 예술/대중문화 주간 1위
왕가위 감독, 양조위, 장만옥 주연 의 한 장면을 포착한 강렬한 표지가 눈길을 끈다. 1995년 창간해, 2003년 99호로 아쉽게 폐간할 때까지, 한국영화 르네상스 시대를 이끈 영화 월간지 「키노」 필진이 다시 모여 만든 「KINO Cinephile」 단행본이 온라인 도서 사이트 알라딘에서 단독 판매 중이다. 4월 4일 구매 정보 업데이트와 더불어 4월 5일 현재 ‘예술/대중문화 주간 1위’를 기록 중이다.
[인터뷰] 민규동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한국영화, 감독〉 인터뷰

[인터뷰] 민규동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한국영화, 감독〉 인터뷰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힘차게 열며,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의 첫 시즌이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매주 씨네플레이 네이버TV(tv. naver. com/cineplay)와 네이버 연예면 메인 ‘최신 영화 소식’을 통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한 감독당 1부와 2부로 나누어 우선 공개된 뒤, 씨네플레이 유튜브에서 그다음 주 월요일에 1부와 2부를 묶은 합본 영상 1편이 공개됩니다.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결산 및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단독 인터뷰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결산 및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단독 인터뷰

일본영화 축제였다. 구로사와 기요시와 고레에다 히로카즈, 그리고 하마구치 류스케, 그렇게 세 명의 일본 감독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지난 3월 10일 홍콩 시취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에서 하마구치 류스케의 가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비롯해 음악상까지 2개 부문을 수상했다. 개인 사정상 영화제를 찾지 못한 하마구치 류스케는 앞서 화상 인터뷰로 수상 소감을 대신했고, 타카다 사토시 프로듀서가 대리 수상했다. 하마구치 류스케의 (2021)는 지난해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도 작품상, 편집상, 음악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