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맥주의 도시 도쿄, 오즈 야스지로 <꽁치의 맛>을 보며 들이켜는 캔맥주 맛이란!
정말 오랜만에 일본을 통하는 하늘길이 열렸다. 많은 이들이 이미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나에게도 일본, 특히 도쿄는 추억이 많은 곳이다. 특히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존재, 영화와 맥주로 말이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수일 내에 일본, 특히 도쿄를 방문할 게획을 가진 이들을 위해 영화와 맥주를 머금은 도쿄의 추억을 공개할까한다. 코로나로 발이 묶이기 직전, 난 니혼대학교 영화과에서 주최하는 ‘재일조선인 영화제’에 참여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