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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찰리 브루커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는 영화, 게임이 아니다”

[할리우드 말말말] 찰리 브루커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는 영화, 게임이 아니다”

어김없이 할리우드 스타와 셀럽들의 언행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한 주였다. 정말 화수분 같은 곳이다. 넷플릭스 비판 여론을 향한 제작자의 일침부터 네티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디즈니의 기적 같은 선행까지,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지난 일주일을 뜨겁게 달구었던 이야기들을 살펴보자. “인터랙티브 포맷이 진부하다고? 는 영화, 게임이 아니다” - 찰리 브루커
Goodbye! 2019년 마지막 방송을 앞둔 미드

Goodbye! 2019년 마지막 방송을 앞둔 미드

모든 일에는 끝이 있다. 드라마도 마찬가지다. 훌륭한 완성도와 시청률을 자랑하는 드라마는 제작진 측에서 파이널 시즌의 형태로 마지막을 선언하고, 그렇지 못한 작품은 방송국의 일방적인 캔슬 통보로 날벼락을 맞기도 한다. 2019년은 후자보다는 전자의 경우가 조금 더 많은 듯한데, 잘나가는 드라마의 경우 스핀오프, 프리퀄 등의 형태로 세계관을 넓히기도 한다. , , 등이 끝난 작년에 이어 어떤 작품들이 기해년 새해에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지 살펴봤다. 1. 왕좌의 게임
드디어 베일 벗은 <알리타: 배틀 엔젤>, 영화를 보기 전 알아둘 것!

드디어 베일 벗은 <알리타: 배틀 엔젤>, 영화를 보기 전 알아둘 것!

제임스 카메론의 꿈의 프로젝트로 알려진 이 2월 초 국내 개봉한다. 기시로 유키토의 만화 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제작자 제임스 카메론의 비전과 의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개성, 웨타 디지털의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한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일찌감치 화제를 불러모았다. 은 유토피아에 가까운 공중도시 자렘과 디스토피아의 모습을 한 고철도시로 삶이 양극화된 26세기를 배경으로, 고철 더미 속에서 모든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사이보그 알리타의 모험을 조명한다.
해외매체 선정, 2018년 넷플릭스 베스트 영화 10편

해외매체 선정, 2018년 넷플릭스 베스트 영화 10편

2018년은 넷플릭스의 독주가 돋보인 해였다. 알폰소 쿠아론, 코엔 형제를 비롯한 영화계 거장들이 넷플릭스와 손을 잡았고, 의 산드라 블록을 비롯한 할리우드의 대형 스타들 역시 넷플릭스 작품을 통해 새로운 플랫폼으로 관객을 찾았다. 해외매체 에서 2018년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었던 베스트 영화 10편을 꼽았다. 주말엔 역시 넷플릭스! 이 공식을 철저히 따르고 있는 누군가라면 이 영화들과 함께 주말을 보내도 좋을 것이다. 10
<PMC: 더 벙커>, 벙커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 벙커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김병서 촬영감독, 김병한 미술감독, 노남석 무술감독, 조성환 콘티작가가 말하는 제작기 김병우 감독의 신작 는 인물이 처한 상황과 심리를 체험하게 하는 영화다. 전작 (2013)가 TV 방송국 상황실에 갇힌 앵커의 탈출기였다면 이번에는 벙커에 갇힌 용병의 탈출기다. 김병우 감독은 주인공의 서스펜스를 만들기 위해 상황에 따른 여러 제한을 설정하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군사분계선 아래 위치한 남북한 비밀회담장, 그리고 복잡미묘한 국제정세 속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용병 에이햅 의 처지 등을 활용한다.
<PMC: 더 벙커> 등 12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등 12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출연 하정우, 이선균 심규한 기자완벽하게 몰입할 수 있는 체험형 오락영화★★★★마치 1인칭 액션 슈팅 게임을 즐기듯 관객을 주인공의 시점으로 몰입하게 하는 촬영과 연출이 돋보인다. 한정된 공간이 주는 제약을 쉴 틈 없이 벌어지는 사건들로 채워 극적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한다. 오락적 요소는 흠잡을 데가 없지만, 각 캐릭터가 가진 이야기에 대해서는 친절한 설명이 부족하다. 영화의 속도감에 이끌려가면서도 ‘왜. ’라는 질문이 영화가 끝날 때까지 머릿속에 남는다.
해외 매체 선정, 2018년 영화 포스터 베스트 15

해외 매체 선정, 2018년 영화 포스터 베스트 15

영화 포스터를 자세히 뜯어보는 것은 영화를 관람하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 2시간 남짓의 영화를 한 장의 이미지로 설명한다는 점에서 보다 함축적이고 직관적이기 때문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외 매체 에서 선정한 2018년 베스트 영화 포스터를 소개한다. 국내에 공개된 작품도 있고, 미개봉한 작품도 꽤 있다. 15. 한 장의 포스터에
해외 매체에서 선정한 2018년 신작 해외 드라마 베스트 15편

해외 매체에서 선정한 2018년 신작 해외 드라마 베스트 15편

절대 강자 은 없었지만, 올해도 수많은 드라마가 새롭게 선보이며 냉정한 평가를 받았다.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제작하면서 할리우드 유명 감독과 스타 배우들을 더 가깝게 볼 수 있어 즐겁기도 했다. 많고 많은 드라마 중에서 2018년에는 어떤 작품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을까. 해외 매체 ‘인디와이어’에서 공개한 ‘신작 드라마 베스트 15’에 선정된 드라마를 소개한다. (로튼토마토/메타크리틱 기준일 12. 20) 15.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Chilling Adventures of Sabrina)
하정우X이선균, 지하에서 펼치는 1인칭 액션 <PMC: 더 벙커> 언론시사 반응

하정우X이선균, 지하에서 펼치는 1인칭 액션 언론시사 반응

포스터 가 주목받는 건 단지 연말용 블록버스터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감독 김병우와 배우 하정우의 재회는 2013년 로 입증했던 신선한 충격의 재현을 기대하게끔 만든다. 테러범과의 살 떨리는 밀고 당기기를 라디오 부스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이어갔던 전작 이후, 김병우 감독은 하정우와 이선균을 지하 벙커에 데려다 놓았다.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지하 벙커 소재 액션영화 는 연말 극장가를 점령할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12월 19일 오후 2시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시사회 이후 쏟아진 반응들을 모았다. ​
<도어락> 이권 감독

<도어락> 이권 감독 "피해자를 바라보는 연출자의 시선이 중요했다"

수상쩍게 열려 있는 원룸 도어록의 덮개. 집 안에서 발견된 낯선 사람의 흔적. 그리고 살인사건의 발생. 이 모든 상황을 직접 경험하는 평범한 1인 가구 여성 경민(공효진)이 도어락>의 주인공이다. 영화의 전반부를 채우는 건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공포와 여러 층위의 폭력적 상황이다. 가해자의 범행이 드러나는 중반 이후, 영화는 납치와 고문과 살인이 벌어지는 스릴러의 무대로 이야기를 옮긴다. 무섭고 섬뜩하다는 평과 무섭고 불편하다는 평이 공존하는 가운데 도어락>이 지난 12월5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