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토" 검색 결과

부천을 찾은 세 여성 영화인이 말하는 장르영화는?

부천을 찾은 세 여성 영화인이 말하는 장르영화는?

‘장르를 달리는 여성 영화인’ 메가토크 현장 여성 영화인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였다. 7월 15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밋지 페어원 감독, 쇼나 맥도날드 배우, 변영주 감독이 참석한 ‘장르를 달리는 여성 영화인’ 메가토크가 열렸다. 박혜은 영화평론가가 진행을 맡았다. 밋지 페어원_배우 겸 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장편 데뷔작 가 부천영화제의 ‘월드 판타스틱 레드’ 섹션에 초청 받았다. 쇼나 맥도널드_(2005)의 사라 역으로 전 세계 호러 팬들을 사로잡았다. ‘월드 판타스틱 블루’ 섹션에 초청된 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믿거나 말거나! 영화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황당한 괴담들

믿거나 말거나! 영화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황당한 괴담들

누가 예상했을까요. 공포영화 이 개봉일 박스오피스 깜짝 1위를 차지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을 꺾어버렸습니다. 은 ‘곤지암 정신병원 괴담’을 모티브로 한 영화입니다. 실제와 허구를 넘나드는 괴담은 그동안 많은 영화에 소재로 활용됐으며, 영화의 인기로 황당한 괴담이 만들어지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화의 모티브가 된 황당한 괴담들을 살펴봅니다. 괴담 1. 정신병을 앓다 자살한 병원장, 그 뒤로 이유 없이 사람들이 죽어나간다. 경기도 광주시에 폐쇄된 한 정신병원이 있었습니다.
로마에 대한 무한 로망, <로마 위드 러브>와 고르곤졸라 크림 파스타

로마에 대한 무한 로망, <로마 위드 러브>와 고르곤졸라 크림 파스타

유럽의 오래된 도시에는 골목길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밤 기차를 타며 이동하는 배낭여행을 선호하는 편이라 주로 깜깜한 새벽에 낯선 도시에 도착할 때가 많은데요, 똑같은 모양의 골목길 앞에 서면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까마득해지곤 합니다. 만약 그곳이 이탈리아 로마의 작은 골목이라면 더더욱 길을 잃고 헤매기 십상이니 조심하세요. 골목길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여러 번 곤경에 처해봤어도 저는 또다시 골목 안으로 발을 디딥니다. 어딜 가든 그 안으로 들어가면 여행자가 아닌 실제 그곳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리얼한 삶과 마주할 수 있으니까요.
50년 단팥 장인의 울림, <앙 : 단팥 인생 이야기>와 도라야키

50년 단팥 장인의 울림, <앙 : 단팥 인생 이야기>와 도라야키

벚꽃이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날. 한 할머니(키키 키린 분)가 도라야키 가게 앞을 서성입니다. 창문에 붙은 아르바이트 구인광고를 보고 온 거죠. 도라야키 가게의 주인인 센타로(나가세 마가토시 분)는 일흔이 넘은 할머니가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는 말에 당황하지만 이내 정중히 거절합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시급을 깎아도 좋다며 자꾸 찾아오죠. 그러더니 도라야키를 하나 사서 맛을 보고 말합니다. “도라야키 맛을 보니 빵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단팥은 문제가 있네. ” 도쿠에 할머니는 50년 동안 단팥을 만들어 온 단팥 장인.
이소룡은 어떻게 무협 액션 배우의 전설이 되었나

이소룡은 어떻게 무협 액션 배우의 전설이 되었나

LA 차이나타운의 어느 극장에서 상영 중이던 용호의 결투>(1970)를 본 한 청년은 발을 동동 굴리며 답답해했다. “왕우의 발은 단지 서있기 위한 발에 지나지 않아. 나 같으면 발차기를 쓰겠다고, 발차기를. . . ” 이 청년은 머잖아 권격 액션의 신풍(新風)을 일으키며 전설로 남을 이소룡(李小龍, Bruce Lee : 1940~1973)이었다. 이 무렵 이소룡은 할리우드에 배우로 진입하고자 했으나 악전고투 속에서 실패를 거듭하고 있었다.
2017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놓치면 안될 장면 5

2017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놓치면 안될 장면 5

오스카 트로피 엄청난 반전이라고 해야 할까. 실수라고 해야 할까. 2월26일 미국 LA에 있는 돌비 극장에서 개최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역사에 남을 최악의 사건이 있었다. 아카데미 시상식 최악의 실수 혹은 반전 작품상 시상에 나선 페이 더너웨이 와 워렌 비티. 두 사람은 에 출연했다. 시상식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작품상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자는 (Bonnie And Clyde, 1967)의 두 주인공 워렌 비티(79)와 페이 더너웨이(76)였다. 내일이 없이 살았던 보니와 클라이드답다고 해야 할까.
<라라랜드>만 있냐? 사심으로 예측해보는 2017 오스카

<라라랜드>만 있냐? 사심으로 예측해보는 2017 오스카

골든글로브 시상식 7관왕에 이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5관왕을 차지한 라라랜드>. 14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있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라라랜드> 돌풍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각자의 취향으로 뽑은 최고의 영화들은 따로 있지 않을까요. '내맘대로' 뽑아보는 오스카 수상작들입니다. 작품상 드니 빌뇌브 멜 깁슨 데오도르 멜피 가스 데이비스 배리 젠킨스 덴젤 워싱턴 데이빗 맥킨지 데이미언 셔젤 케네스 로너건 트럼프의 정신나간 정책들에 대해 예술인들의 사이다 발언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CG 영화 <정글북>에 없는 것 다섯 가지

CG 영화 <정글북>에 없는 것 다섯 가지

촬영현장 기술과 영화는 친한 친구다. 아니다. 어쩌면 기술은 영화를 낳은 어머니일지도 모르겠다. 회화에서 사진으로, 사진에서 영화로 이어지는 기술의 발전은 우리가 눈으로 보는 현실을 얼마나 똑같이 묘사할 수 있는가를 위한 여정이었다. 영화에 이르러 현실 모방의 욕구는 점점 더 커지고 정교해졌다. 그만큼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졌다는 얘기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는 하나의 분기점이었다. 3D 영화가 구현한 입체 영상을 언제든 체험할 수 있는 일상으로 만들었다. 여기, 현실 모방의 새로운 단계를 논할 만한 영화가 있다.
<다빈치 코드> 시리즈 3편 <인페르노>는 어떤 영화?

<다빈치 코드> 시리즈 3편 <인페르노>는 어떤 영화?

인류가 종교와 과학을 바탕으로 일궈낸 역사적 사실을 비틀어 가상의 음모론을 펼치는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드라마 > 시리즈의 3편 가 한국 극장가를 찾아온다. 소설가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 원작을 바탕으로 앞선 두 편의 영화화에 성공한 일등 공신 론 하워드 감독과 배우 톰 행크스가 이번에도 함께 돌아온다. '지옥'을 뜻하는 제목답게 전편을 뛰어넘는 세기의 음모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봉에 앞서 이전 시리즈를 기억하는 관객들을 위해 영화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1. 기억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