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영화" 검색 결과

[인터뷰] “그것을 연기해 낼 수 있는 최고의 대만 배우는 허광한이다”〈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후지이 미치히토 감독

[인터뷰] “그것을 연기해 낼 수 있는 최고의 대만 배우는 허광한이다”〈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후지이 미치히토 감독

국내에 ‘상친자’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허광한과 일본의 라이징 스타 키요하라 카야 주연의 영화 이 5월 22일 개봉했다. 은 대만의 여행에세이를 각색한 대만·일본의 합작영화로 열여덟, 그때 대만에서 시작된 첫사랑을 찾아 일본으로 떠난 서른여섯 살 지미 의 여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영화다. ​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은 한국 배우 심은경이 주연을 맡은 사회파 스릴러 영화 의 연출을 맡아 국내에서도 점차 입지를 넓히고 있는 감독이다. 는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등 3관왕을 기록했다.
청춘로맨스만 있는 게 아냐! 학교 배경 대만 공포영화

청춘로맨스만 있는 게 아냐! 학교 배경 대만 공포영화

〈여귀교〉, 〈반교: 디텐션〉 등 고등학교 배경 대만산 공포영화들
영덕, 드덕이라면 '대만'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청춘이지 않을까. 최근 한국에서 리메이크까지 된 나 왕대륙이란 스타를 한국에 알린 등등 대만 영상물은 풋풋하고 아련한 첫사랑의 이야기를 전하는 데 특화돼있다. 그럼에도 대만의 소화력은 청춘과 로맨스에만 국한돼있지 않다. 근래 한국에 상륙한 영화 중엔 청춘 로맨스와 정반대에서 서있는 대만산 공포영화도 적지 않다. 오늘은 대만에서 제작한 학교 배경의 공포영화들을 만나보자. 시리즈 ​ 대만의 미디어믹스를 엿볼 수 있는 시리즈 .
은퇴를 선언한 대만의 거장 허우 샤오시엔. 그의 작품 세계를 추억하며!

은퇴를 선언한 대만의 거장 허우 샤오시엔. 그의 작품 세계를 추억하며!

지난 10월 26일 대만 뉴웨이브의 거장 허우 샤오시엔 감독은 병세로 인하여 차기작 연출을 포기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본지에 공개된 가족 성명서의 전문에 따르면 허우 샤오시엔 감독은 알츠하이머 진단 이후에도 영화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고 차기작 을 작업하고 있었지만, 코로나19 확진 이후 후유증으로 인하여 진행을 중단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의 차기작을 기대하고 있던 영화팬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일지 모르지만, 허우 샤오시엔 감독은 어느 때보다 가족들과 함께 평온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여유를 지닐 수 있게 되었다.
대만 청춘영화의 아이콘 계륜미에 대해 알아보자

대만 청춘영화의 아이콘 계륜미에 대해 알아보자

남색대문 감독 이치엔 출연 진백림, 계륜미, 양우림 개봉 2021. 08. 18. 상세보기 계륜미가 출연한 이라는 영화가 개봉했다. 새로 촬영한 영화는 아니다. 오래전에 제작된 영화가 코로나19 팬데믹을 뚫고 스크린을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2002년에 대만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대만 청춘 영화의 고전이라 불린다. 20여 년 만에 한국에 상륙한 으로 데뷔한 계륜미에 대해 알아보자. 꾸이런메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혹시나 궁금한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대만 등에서 실제로 계륜미의 이름을 어떻게 발음하는지 말이다.
20년 만에 개봉한 대만 청춘영화 <남색대문>이 감정을 보여주는 방식

20년 만에 개봉한 대만 청춘영화 <남색대문>이 감정을 보여주는 방식

벽에 남긴 글 이치엔 감독의 (2002)은 정서적으로 한창 예민한 17살 세 청춘들이,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 그것이 첫사랑이든 짝사랑이 됐든, 그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과정을 잘 담아낸 청춘영화다. 이 영화를 보면서 요즘 제철인 아오리 사과가 떠올랐다. 초록색을 띠고 있어 시각적으로 여름과 잘 어울리는 과일이지만 사각거리는 식감과 풋풋한 향기를 갖고 있어 과일의 단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겐 익숙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아오리 사과처럼 이 다른 청춘영화와 달리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일까.
‘나의 소녀’부터 ‘나의 청춘’까지, 비슷한 듯 다른 송운화의 대만 청춘 영화 4

‘나의 소녀’부터 ‘나의 청춘’까지, 비슷한 듯 다른 송운화의 대만 청춘 영화 4

최근 대만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얼굴을 떠올린다면 대번에 떠오를 배우 송운화. 작고 동그란 얼굴에 커다란 눈과 시원한 입매가 언뜻 보면 혜리와 꽤 비슷해 보이는데, 2016년 나의 소녀시대>가 개봉했던 당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종영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국내 팬들에게 금세 친숙해질 수 있었다. 이후 여러 작품을 통해 대만 청춘 영화계의 대표 스타로 자리 잡은 그녀가 그 계보를 잇는 또 다른 영화 나의 청춘은 너의 것>으로 돌아왔다.
<감기>가 이어갈까, 대만과 홍콩에서 흥행한 한국 영화

<감기>가 이어갈까, 대만과 홍콩에서 흥행한 한국 영화

코로나19 사태에 엉겁결에 강제 재평가 받은 가 이번 달 말, 대만에 상륙한다. 한국과 홍콩에서 개봉한지 7년이나 됐지만, 전 세계가 코로나라는 전염병에 주목하고 있는 요즘 대만에서도 이 영화에 관심을 갖는 모양이다. 4월 30일 개봉으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기다리면서, 그동안 아시아 국가에서 흥행에 성공한 사례들을 만나보자. ※ 환율은 2020년 4월 8일을 기준으로 한다. 감기 감독 김성수 출연 장혁, 수애, 박민하 개봉 2013. 08. 14.
한국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리메이크한 대만 영화 <모어 댄 블루> 기자간담회

한국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리메이크한 대만 영화 <모어 댄 블루> 기자간담회

대만 영화 가 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됐다.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갖기 전, 의 가빈 린 감독과 주연배우 류이호, 진의함, 애니 첸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영화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 영화 의 리메이크로 주목받은 . 주역들이 직접 말하는 는 어땠을까. Q.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로 작품을 소개하는 소감을 부탁한다. 진의함 부산에 세 번째로 방문하는데 다시 오게 돼 반갑다. 저도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영화를 본 적이 없어서 기대 중이다. 류이호 안녕하세요, 저는 류이호입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쁘다.
대만 영화계의 주목받는 신진 감독, 구파도 감독에 대해

대만 영화계의 주목받는 신진 감독, 구파도 감독에 대해

구파도 감독 대만 로맨스 영화 열풍을 불러온 구파도 감독이 신작 로 돌아왔다. 올해로 만 40세가 된 그는 전작 (2011)로 여러 영화제를 휩쓴 떠오르는 신진 감독이다. 대만 예술 영화 부흥기인 '뉴 웨이브' 시대를 이끌며 세계적 거장의 타이틀을 거머쥔 에드워드 양, 허우 샤오시엔 감독. 할리우드로 진출해 (2006), (2013) 등의 작품을 내놓으며 평단과 관객 모두를 사로잡은 대만 출신의 이안 감독. 아직 그들만큼의 명성을 쌓지는 못했지만, 구파도 감독은 보다 대중적인 입맛으로 대만 영화계에서 주목받는 감독 중 하나다.
뉴 웨이브에서 청춘 로맨스까지, 대만영화의 초상

뉴 웨이브에서 청춘 로맨스까지, 대만영화의 초상

가장 오래된 공화국이란 타이틀을 가진 대만(타이완)의 역사는 파란만장했다. 한국인의 눈에는 대만, 홍콩, 마카오와 중국의 관계가 단숨에 그려지진 않을 것이다. 간단히 설명하기 어려운 역사를 간단히 말해보자면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던 홍콩이 중국에 반환됐고,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마카오도 중국에 반환됐다. 본토로의 반환이 일어나는 시기 대만 국민들의 혼란스러운 정서는 그 시절을 그린 영화들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만인의 정체성 중국, 대만의 국기 그러나 대만의 경우에는 사정이 조금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