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검색 결과

한눈에 보는 올해 아카데미 수상자와 진기한 기록

한눈에 보는 올해 아카데미 수상자와 진기한 기록

3월 12일 ,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상업 영화의 본고장 LA에서 열리는 아카데미는 매해 많은 이슈를 만들며 영화인들과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가 물러난 엔데믹 시대의 첫 발걸음이기에 예년보다 더 화려하게 열렸다. 올해 아카데미의 수상 결과를 간단하게 전하며, 최초나 최고의 기록들을 정리했다. 수상작, 수상자들 작품상 : 남우주연상 : 브렌든 프레이저 여우주연상 : 양자경 남우조연상 : 키 호이 콴 여우조연상 : 제이미 리 커티스 감독상 : '더 다니엘스' 다니엘 콴·다니엘 쉐이너트 각본상...
[할리우드 소식] 이 배우도 <퀸카로 살아남는 법> 오디션 봤었다

[할리우드 소식] 이 배우도 <퀸카로 살아남는 법> 오디션 봤었다

이 배우도 오디션 봤었다 가장 오른쪽이 카렌 역을 맡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나온 지 근 20년이 돼가는데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하이틴 코미디 . 이 영화는 레이첼 맥아담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리지 캐플란 등 사랑스러운 배우들의 등용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최근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인터뷰에서 해당 영화의 숨은 일화를 밝혔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도 이 영화의 오디션을 봤단 사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매체 'E. NEWS'와의 인터뷰에서 당시를 회상했다.
할리우드의 인종차별적 과거를 지적한 94살 베테랑 배우 제임스 홍

할리우드의 인종차별적 과거를 지적한 94살 베테랑 배우 제임스 홍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다…. 허세처럼 들릴지 모를 이 말이, 2023년 2월 27일 미국 영화배우 조합상 무대에 오른 제임스 홍을 보면서 떠올랐다. 올해 94세, 로 최우수 출연진상을 수상한 그는 무대에 올라 당당한 수상소감으로 박수를 받았다. 1954년 데뷔 이래 700여 편의 작품(IMDb 기준 450여 편)에 출연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공공 제임스 홍은 배우 인생 70년 만에 처음으로 SAG 후보에 올랐다.
<애프터썬> 등 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애프터썬> 등 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애프터썬감독 샬롯 웰스출연 폴 메스칼, 프랭키 코리오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그 여름의 추억 ★★★★☆ 2022년 전 세계 평단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작품이다. 서른 살 아빠 캘럼과 열한 살 딸 소피가 함께 보낸 어느 여름 휴가에 대한 추억인데, 기승전결의 극적 구조가 있거나 친절하게 설명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샬롯 웰스 감독이 만들어낸 이미지들은 섬세하면서도 힘 있게 울림을 준다. 힘든 시절을 보내던 아빠와 사춘기에 접어든 딸의 여행 기록. 혹은 한 사람의 기억 속에 남겨진 누군가의 존재에 대한 영화.
게임 속 멀티버스, 마블 히어로들의 새로운 이야기

게임 속 멀티버스, 마블 히어로들의 새로운 이야기

마블 코믹스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게임의 역사는 무려 19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소위 오락실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던 벨트스크롤 대전격투 게임부터니까. 오락실 좀 다녀본 그 시절 어린이였다면 기억할 법한 게임사 캡콤에서 제작한 이나 라든지. 어찌 보면 그때부터 IP 콜라보레이션(!!)은 꽤나 핫한 주제였던 모양이다. ​ ​ 2017년에 오랜만에 출시된 지금이야 실사화 프로젝트에서 나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덕에 게임에 등장하는 코스튬도 꽤 세련된 모습을 하고 있지만, 당시에는 코믹스 원작의 히어로 코스튬을 거의 그대로...
홍콩 액션부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까지! ‘에브리웨어’ 활약 중인 양자경의 '에브리씽' 대표작들

홍콩 액션부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까지! ‘에브리웨어’ 활약 중인 양자경의 '에브리씽' 대표작들

로 왕년의 홍콩 대표 액션 스타 양자경이 MZ 세대를 사로잡았다. 필자 역시 양자경과 초면이기에 필모그래피를 자세히 훑어봐야 했는데,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개봉 예정작들이 줄을 서 있었다. 마법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 13년 만에 후속작을 내놓는 , 7번째 트랜스포머 시리즈 등 장르도 다양하다. 그야말로 양자경은 ‘왕년’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열일’ 중이다. 로 뜻밖의 영웅이 된 양자경. 모르긴 몰라도, 그는 멀티버스 속 수많은 양자경 중 최고의 양자경을 살고 있는 것 같다.
샹치에도 나왔어?! '에에올' 빌런 '조부 투바키'의 모든 것을 알려주마

샹치에도 나왔어?! '에에올' 빌런 '조부 투바키'의 모든 것을 알려주마

스테파니 수 양자경의 원톱 영화인 줄 알았는데, 의외의 발견. 우주의 운명을 건 에블린 의 고군분투를 그린 (이하 )를 본 관객들은 비슷한 생각을 했을 것이다. 영화가 끝날 때까지 양자경만큼 키 호이 콴 의 존재감이, 스테파니 수 의 맹활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직 한국 관객들과는 초면에 가까운 스테파니 수의 변화무쌍한 캐릭터 연기가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번 외에 어떤 작품에서 그가 얼굴을 비췄는지 소개한다.
기욤 뮈소나 이언 매큐언 말고도! 문학이 영화화된 작품 중 탑 오브 탑은?

기욤 뮈소나 이언 매큐언 말고도! 문학이 영화화된 작품 중 탑 오브 탑은?

좋은 작품이라면 어디서든 알아보는 사람이 있는 걸까. 보통 자국의 작품을 영화화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인지도가 있거나 극찬을 받은 것들은 바다 건너 다른 대륙이나 문화권에서 영화화가 되곤 한다. 이번에 개봉한 도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것이 유독 인상적이다. 이처럼 원산지(. )와 제조국(. )이 다른 사례의 영화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불릿 트레인 일본 이사카 코타로 「마리아비틀」-> 데이빗 레이치 「마리아비틀」 , 의 제작을 처음 발표했을 때, 여러 가지가 기대 포인트로 뽑혔다.
<놉> 능동적 삶을 원하십니까? 타인의 렌즈로 세상을 보고 있을지 모르는 당신에게

<놉> 능동적 삶을 원하십니까? 타인의 렌즈로 세상을 보고 있을지 모르는 당신에게

​ 목 빠지것어요 ​ ​ ​ 상징과 비유 ​ 모든 영화는 대중영화일까. 아닐 것이다. 그렇지 않은 극단에는 아마 실험영화 쯤 되는 것이 존재할 터, 문득 의문이 든다. 그런 영화는 대체 누가 보는걸까. 나랑 무슨 상관이지. 패션을 예로 들면 이해가 빠를지도 모르겠다. 런웨이에서만 보는 하이패션의 옷은 누가 입는 걸까. 내가 입는 옷도 아닌데. 하는 의견이 분명 있기 때문이다. ​ (2006)의 컨셉 회의 장면. 앤디 는 패션업계의 회의를 보고 콧방구를 낀다. 얼어버린 분위기를 깬 것은 보스인 미란다 였다.
미국과 한국을 모두 아우르는 힘, 할리우드 속 한국계 감독 5명

미국과 한국을 모두 아우르는 힘, 할리우드 속 한국계 감독 5명

제작진의 인종차별로 화제가 된 모두가 에 열광하는 이유는 뭘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역사 고증이 현실적으로 잘 되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보통 해외 미디어 속 아시아인은 편향된 모습으로 연출되거나 보잘것없는 분량을 차지한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 시트콤 처럼 제작진의 인종차별로 아시아계 배우가 괴로워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는 지극히 한국다웠다. 한국인의 진실된 서사가 담겨있는 건 당연하고 시대에 걸맞은 대사와 소품으로 시청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모든 건 주요 제작자의 대부분이 한국계 미국인이라 가능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