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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빅4 중 선두 타자가 극장에 들어섭니다! ‘밀수’를 비롯한 7월 4주차 화제의 개봉작

한국영화 빅4 중 선두 타자가 극장에 들어섭니다! ‘밀수’를 비롯한 7월 4주차 화제의 개봉작

7월 4주차 개봉작 (7/26~7/28)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었다. 이에 발맞춰 올 초부터 기대한 여름 텐트폴 한국영화가 쏙쏙 개봉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로 가 공개되는데 어떤 흥행을 거둘지 궁금하다. 이 밖에 디즈니가 선사하는 공포영화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독립영화, 60년 만에 돌아온 거장의 마스터피스 등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밀수 - 판이 다른 해양범죄활극 이미지: NEW 장르: 범죄, 드라마 공개일: 2023. 07.
[강정의 씬드로잉] 죽음 직전에 인간은 무엇을 보게 되는가 <씬 레드 라인>

[강정의 씬드로잉] 죽음 직전에 인간은 무엇을 보게 되는가 <씬 레드 라인>

프랑스 시인 조에 부스케 는 1차 대전에 참전했다가 탄환이 척추를 관통하는 부상을 당하곤 평생 하반신 불구로 살았다. 그가 쓴 산문집 『달몰이』는 이런 문장으로 시작한다. 스무 살에, 나는 포탄을 맞았다. 내 몸은 삶에서 떨어져 나갔다. 삶에 대한 애착으로 나는 우선은 내 몸을 파괴하려 했다. 그러나 해가 가면서, 내 불구가 현실이 되면서, 나는 나를 제거해야겠다는 생각을 그만두었다. 상처받은 나는 이미 내 상처가 되어 있었다. 살덩이로 나는 살아남았다. 살덩이는 내 욕망들의 수치였다.
<올드보이>가 3위, <살인의 추억>이 4위.. 해외매체 선정, 2000년대 베스트 스릴러 영화

<올드보이>가 3위, <살인의 추억>이 4위.. 해외매체 선정, 2000년대 베스트 스릴러 영화

무더운 여름이 오면 심장이 쫄깃해지는 스릴러 영화가 제격이다. 영화 전문 웹사이트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는 2000년대의 가장 위대한 스릴러 영화를 선정해 순위를 매겼다. 눈에 띄는 건 4위에 봉준호 감독의 (2003), 3위에 박찬욱 감독의 (2003)이 올랐다는 것. 그럼 도대체 1위는 어떤 영화일까. 10위부터 차근차근 알아보자. The 20 Best Thriller Movies Of The 2000s Ah, the 2000s, what a time to be alive.
빛보다 빠른 속도라 찾기 힘들었습니다? DC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살펴본 플래시의 흔적들

빛보다 빠른 속도라 찾기 힘들었습니다? DC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살펴본 플래시의 흔적들

DC 코믹스를 대표하는 슈퍼 히어로 ‘플래시’의 첫 단독 실사 영화 가 지난 6월 14일 극장에서 공개되었다. 혼란했던 감독 선임과 연예면보다 사회면에 더 자주 나왔던 주연 배우의 부정적 이슈, 줄거리 유출 등으로 잡음들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는 DC의 확장 유니버스의 마무리이자 또 다른 유니버스의 시작을 장식하게 되었다. 액션, 구성, 매력적인 캐릭터의 밸런스로 호평을 받고 있는 를 만나보기에 앞서, DC 유니버스 속 플래시의 주요 행적들을 파헤쳐 본다.
<아메리칸 사이코>여피의 탄생과 인격장애

<아메리칸 사이코>여피의 탄생과 인격장애

패트릭은 티 나게 시신을 끌고 가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이런 우화적 톤은 과연 영화 내부의 이야기일까. 영화 (2000)의 주인공 패트릭 은 뉴욕의 전형적인 여피족이다. 거대 투자회사에서 일하는 그는 유능하지만 어딘가 이상하다. 80년대 미국에 넘쳐났던 여피족의 근원을 따라가보자. 80년대 뉴욕 여피족의 삶 ​ 여피 는 young urban professional을 줄인 말로써, 도시의 젊은 전문직 계층을 가리키는 당시의 신조어였다.
<플래시>로 관객의 마음 다시 사로잡을 수 있을까? 애증의 배우 에즈라 밀러의 영화들

<플래시>로 관객의 마음 다시 사로잡을 수 있을까? 애증의 배우 에즈라 밀러의 영화들

이미지: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지난해, 할리우드를 비롯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배우가 있다. 바로 DC 세계관의 영화, 의 개봉을 앞둔 배우 에즈라 밀러다. 술집 난동으로 체포된 사건을 시작으로 2022년에만 폭행과 절도와 기행 등 연예면보다 사회면에 오른 기사가 더 많을 정도다. 이 때문에 그의 차기작 를 극장에서 보지 못할 것이라는 흉흉한 이야기도 돌았다. 다행일지 아니면 고집일지 몰라도, 는 온갖 부정적인 루머에도 극장 개봉을 확정해 6월 14일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트랜스젠더에 대한 끊임없는 이야기, 트랜스젠더 영화 추천

트랜스젠더에 대한 끊임없는 이야기, 트랜스젠더 영화 추천

트랜스젠더에 대한 논의는 끊이지 않는다. 자유의 나라라 불리는 미국에서도 트랜스젠더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미국 캔자스주는 미국 내 가장 강력한 트랜스젠더 규제법이 생겼는데, 트랜스젠더의 화장실 사용 금지법이 대표적이다. 이 법에서는 여성의 정의를 “태어날 때부터 난자를 생산하도록 만들어진 생식 체계를 지닌 사람”으로 생물학적으로 정의 내리고 있다. 그렇다면 국내는 어떨까. 2023년 3월 기준, 법원에서는 트랜스젠더 성별정정을 허가하면서 ‘성전환 수술’은 필수요소가 아님을 밝혔다.
이게 또 밀리네ㅠ 작가 파업으로 중단된 작품들

이게 또 밀리네ㅠ 작가 파업으로 중단된 작품들

바람 잘 날 없는 요즘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좋은 소식이든, 안 좋은 소식이든 들려오는 가운데 바다 건너 할리우드의 상황도 다르지 않다. AI 도입 금지, OTT 관련 처우 개선 등을 새로운 표준 계약 조항으로 내세운 미국 작가 협회 파업이 한 달 가량 지속되고 있다. 작가들의 움직임에 동료 영화인들도 힘을 실고 있어 파업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그렇기에 많은 영화/드라마 제작진이 담당 작품의 작업 중단을 선언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엄청나게 행복해지는 이름! 배우 김재화의 모든 것

보기만 해도 엄청나게 행복해지는 이름! 배우 김재화의 모든 것

영화 배우 김재화는 엄청난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녀의 얼굴을 보면 모든 히트작의 한 장면이 떠오르게 만든다. 하정우만 100명 나온다는 하정우의 첫 연출작 (2013)에서 기장과 뻔뻔하게 기내 흡연을 하는 승무원 김활란. 에서 ‘이건 아니지 않나. ’라는 말로 강렬하게 등장했던 인생 막걸리 이사 김재화. 에서 원칙주의 윤리경영실장으로 매번 김과장에게 된통 당하는 나희용. 영화 (2012)에서 능숙한 중국어로 진짜 중국 사람이 아니냐는 질문 세례를 받은 탁구선수 덩야령.
<범죄도시3> 등 6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범죄도시3> 등 6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출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반가운 동창 만나듯 ★★★확실하게 ‘아는 즐거움’으로 승부한다. “나쁜 놈은 그냥 잡는” 단순하고 속 시원한 일갈이 시리즈를 관통하는 여전한 통쾌함이다. 웬만해선 안위가 걱정되지 않는 주먹, 한 끗 모자란 언어 감각의 소유자인 마 형사를 다시 만나는 반가움은 아직 확실하다. 악당을 두 명으로 내세웠지만 파괴력은 오히려 덜한 편. 잔혹한 묘사는 이미 충분한 것으로 봐서 캐릭터 설계 차원에서의 아쉬움으로 지적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