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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간 고양이'가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는? <캣츠> 톰 후퍼 감독

[인터뷰] '인간 고양이'가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는? <캣츠> 톰 후퍼 감독

톰 후퍼 감독 “영국 이외에 프로모션할 나라를 딱 한 곳 고를 수 있었는데, 한국을 선택 했다”. 지난 12월 23일 열린 영화 기자회견장. 영화 개봉을 맞아 한국을 첫 방문한 톰 후퍼 감독이 한국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자 장내 분위기가 훈훈해졌다. “에 보내준 한국 관객들의 사랑에 늘 한국에 오고 싶었다”고 고백하는 그의 얼굴은 국내 팬들을 만날 기대감으로 한껏 고조되어 있었다.
<결혼 이야기> 조연들, 어디서 봤더라?

<결혼 이야기> 조연들, 어디서 봤더라?

넷플릭스가 제작한 노아 바움백 감독의 신작 가 절찬 상영중이다. 막다른 상황에 서 있는 부부 니콜과 찰리 역의 스칼렛 요한슨과 아담 드라이버는 각자 커리어에서 가장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우리에겐 너무 익숙한 두 배우 외에 를 채운 배우들이 그동안 무슨 작품들을 거쳐왔는지 살펴보자. 결혼 이야기 감독 노아 바움백 출연 스칼렛 요한슨, 아담 드라이버 개봉 2019. 11. 27. 노라 로라 던 순탄하게 진행될 줄 알았던 니콜과 찰리의 이혼은, 니콜이 노라를 만나면서 법적 분쟁이 시작된다.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다, 12월 개봉 외화 총정리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다, 12월 개봉 외화 총정리

2019년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연말의 좋은 점 가운데 하나는 볼 영화가 많다는 것. 2019년 12월에도 수많은 대작이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그중에서도 외화들을 골라 나열해봤다. 무엇을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으니, 취향에 맞는 영화를 골라 성공적인 연말 극장 나들이를 즐겨보시길. 12월 첫째주 개봉 포드 V 페라리 FORD v FERRARI, 2019감독 제임스 맨골드 출연 맷 데이먼, 크리스찬 베일‘지옥의 레이스’라 불리는 르망 24시간 레이스.
특정 장면에 '집착'한 5명의 영화감독들

특정 장면에 '집착'한 5명의 영화감독들

자신만의 스타일을 작품에 새겨 놓으며 영화 세계를 구축하는 작가 감독들. 이들에게는 일명 시그니처라 불릴 만큼 독자적인 장면이 있다. 가령 봉준호 감독의 비 오는 장면이라거나,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춤추는 장면은 특별하다. 이 두 감독을 비롯해 다섯 명의 감독이 집착한 장면들을 나열해 봤다. 영화 팬들의 반가운 감상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봉준호, 로베르 브레송, 곤 사토시, 요르고스 란티모스, 알프레드 히치콕 봉준호의 '비' 촬영장 스탭들에겐 굉장히 고역이라는 비 신. 봉준호 감독은 에도 어김없이 비를 내렸다.
잉여들의 미학, <패터슨> <데드 돈 다이> 짐 자무쉬의 대표작 7

잉여들의 미학, <패터슨> <데드 돈 다이> 짐 자무쉬의 대표작 7

인디 영화의 대부 짐 자무쉬가 신작 를 들고 왔다. 무려 좀비 영화다. 짐 자무쉬와 좀비 영화라는 조합 만으로도 남다른 기대를 걸게 되는 . 의 인기로 자무쉬의 팬들이 소폭 늘긴 했지만, 아직 그의 영화 리듬이 낯선 관객들을 위해 소개한다. 짐 자무쉬의 대표작 일곱 편을 정리했다. 데드 돈 다이 감독 짐 자무쉬 출연 아담 드라이버, 클로에 세비니, 빌 머레이 개봉 2019. 07. 31. 짐 자무쉬 감독 이봐 이거 웃기잖아. 우린 여기 처음인데 다 똑같은 거 같아.
짐 자무쉬가 사랑하는 배우들, <데드 돈 다이>에 몇 명이나 출연했을까?

짐 자무쉬가 사랑하는 배우들, <데드 돈 다이>에 몇 명이나 출연했을까?

“내가 사랑하는 배우들이 멍청한 대화를 실컷 나누는 기괴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 짐 자무쉬가 좀비영화 를 만들게 된 이유다. 그의 의도처럼 는 빌 머레이, 틸다 스윈튼 등 그가 여러 영화에 캐스팅 한 바 있는 배우들이 황당한 상황에 얽혀 허우적대는 좀비영화로 완성됐다. 에 출연한 짐 자무쉬의 단골 배우들의 캐릭터와 활약상을 정리했다. ​ 데드 돈 다이 커다란 달이 유난히 낮게 뜬 어느 날, 죽은 자들이 깨어난다. 커피, 와인, 와이파이를 찾아 동네를 누비. . . movie. naver.
끈적끈적한 후유증을 선사하는 기분 나쁜 영화들

끈적끈적한 후유증을 선사하는 기분 나쁜 영화들

엔딩크레딧까지 다 보게 만드는 영화가 있다. 보통은 영화의 여운을 더 느끼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영화의 기분 나쁜 분위기에 압도되어 엔딩 후에도 멍하니 앉아있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기이하고 불쾌한 소재에 ‘기가 빨리고’, 예상치 못한 불편한 결말을 경험하는 영화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지금부터 소개할 영화들은 한동안 그런 기분 나쁜 후유증에 시달리게 할 것이다. 로우 Raw, 2017 칸과 토론토영화제를 충격에 빠뜨렸던 영화. 는 지난 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은 화제작이다.
싱어롱 각? 흥 or 추억 파티 소환할 음악 소재 개봉예정작들

싱어롱 각? 흥 or 추억 파티 소환할 음악 소재 개봉예정작들

의 흥행으로 확신했다. 우리는 흥의 민족이라는 사실을. 은 의 바통을 이어 싱어롱을 비롯해 각종 특별관 상영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흥행의 가장 큰 이유를 꼽으라면 추억을 소환하는 노래와 자동 어깨춤을 추게 만드는 영화의 하이텐션 리듬. , 과 같은 흥행 코드를 지닌 추억, 흥 소환 음악 소재 하반기 개봉작을 모아봤다. 라이온 킹 감독 존 파브로 출연 도날드 글로버, 비욘세, 제임스 얼 존스, 치웨텔 에지오포 개봉 7월 17일 나~주 평야 발발이 치와와♪ 떠올리기만 해도 대표 OST 곡 ‘Circle Of Life’가...
장르영화 팬 주목! 2019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화제작 미리 보기

장르영화 팬 주목! 2019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화제작 미리 보기

장르영화 팬의 축제가 찾아온다.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11일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열린다. 올해 영화제에선 49개국 288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 심박수 높아지는 고어·호러·액션 장르물, 열혈 마니아들을 만족시킬만한 독창적 스타일 지닌 작품,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잔잔한 영화들까지. 다양한 작품이 관객을 만날 준비를 마친 상태다. ​ 개·폐막작을 제외한 나머지 일반 상영작은 6월 13일 오후 2시부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홈페이지(http://www. bifan. 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5월은 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보면 '안'되는 영화 5

5월은 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보면 '안'되는 영화 5

5월은 무슨 달. 가정의 달. 여기저기서 가정의 달을 맞아 훈훈한 영화를 추천해주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훈훈한 영화들도 좋지만 진부하지 않나. 그래서 생각해봤다. 가족과 함께 보면 ‘안’되는 영화를. 영화들은 당연하게도 모두 청불이지만 가족 몰래 보는 그런 ‘청불 영화’ 영화가 아니다(기대를 하고 눌렀을 이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을 전한다). 아래 소개할 영화들은 가족을 소재로 만든 꽤 훌륭한 영화이나, 충격적인 전개로 가족과 함께 보기보다 혼자 보기를 권유하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