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세두부터 마동석까지, 영화인 인맥 싹 다 모아 써먹는 성덕
덕질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해볼 만한 상상. 내가 유명하고 부자라면 이 사람들 다 나오는 작품 하나 해야지. 그런데 게임계엔 이 상상을 실현 중인 사람이 있다. 특이하게도 '게임'개발자이면서 수상하리만큼 영화감독과 배우를 자주 채용하는 이 남자는 한국에서 박찬욱의 절친으로도 유명한 코지마 히데오다. ‘메탈 기어’ 시리즈와 ‘데스 스트랜딩’의 디렉터인 그는 게임 개발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유명 배우나 영화감독을 캐스팅해 게임 캐릭터로 출연시키며 성덕의 면모를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