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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과는 확실히 다르다!' 영화 〈여기는 아미코〉미리 본 후기

'〈괴물〉과는 확실히 다르다!' 영화 〈여기는 아미코〉미리 본 후기

아미코에 대해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한참을 고민했다. 평범하다고 하기엔 유별나고, 비뚤어졌다고 하기엔 선한 의도를 가졌으며, 사람을 사랑한다고 하기엔 스스로를 살피지 않는 아이 아미코를 뭐라 정의하기 어렵다. 영화 는 우리가 ‘이상하다’며 슬며시 피할법한 이 아이의 신발을 신어보게 한다. 아미코의 신발이 데려다주는 곳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제야 아미코의 진짜 마음이 보이기 시작한다. 는 지극히 평범한 가정의 막내딸이다.
로튼 토마토에서 선정한 2024년 최고의 기대작(상반기)

로튼 토마토에서 선정한 2024년 최고의 기대작(상반기)

디즈니 100주년을 기념하는 애니메이션 를 시작으로, 2024년은 새해부터 기대작들이 쏟아지고 있다. 극장가는 여전히 팬데믹 후유증을 겪고 있지만, 흥행몰이하는 영화들도 심심찮게 나오며 점차 회복기에 접어들고 있다. 그렇다면 2024년은 극장가의 희망의 해가 될 수 있을까. 오늘은 로튼 토마토에서 선정한 2024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중 주요 작품들을 소개한다. 아래 영화들을 감상하며 상반기를 알차게 보냈을 때 즈음, 다시 하반기 기대작을 소개할 예정이다. *개봉 예정일은 북미 기준입니다.
예습 복습 없이 바로 입문 가능한 마블 신작 〈에코〉를 비롯한 1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1/4~1/10)

예습 복습 없이 바로 입문 가능한 마블 신작 〈에코〉를 비롯한 1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1/4~1/10)

2024년 새해 첫 주말을 책임질 OTT 신작은 시작부터 남다르다. 지난해 공개되어 큰 인기를 모은 화제작의 나머지 이야기가 펼쳐지며, 마블과 DC의 영웅 또한 컴백해 반가움을 더한다. 멀티버스를 정리한 양자경의 신작 역시 놓칠 수 없는 작품이다. 선 브라더스 – 멀티버스를 정리한 양자경의 다음 프로젝트는 가족 지키기 스트리밍: 넷플릭스 공개일: 1월4일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8부작 출연: 양자경, 저스틴 치엔, 샘 송 리 외 #미국드라마 #액션 #범죄 #흥미진진 로 멀티버스를 지킨 양자경의 다음 프로젝트는.
국가에서 인증합니다, 국립영화등기부에 합류한 영화들

국가에서 인증합니다, 국립영화등기부에 합류한 영화들

2023년 미국 국립영화등기부에 등재된 25편 중 〈터미네이터 2〉, 〈나 홀로 집에〉 등 국내 인기작도 다수
인기와 완성도, 완성도와 인기. 둘 다 잡는 영화는 흔치 않다. 그리고 그 두 가지 성과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건 더 어려운 일이다. 상업영화의 본산지 할리우드의 나라 미국은 그런 영화들을 치하하고자 1989년부터 '국립영화등기부'를 운영하고 있다. ​이 국립영화등기부는 공개한지 10년 이상 된 영화 중 “문화적, 역사적, 혹은 미학적으로 중요한 것”을 선정해 보존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즉 이 등기부에 오르는 것만으로 해당 영화는 문화든 역사든 미학이든 성취를 거둔 것이 있다고 국가 의 인정을 받는 것이다.
[인터뷰] “우리가 영원히 사는 이유는 가족이 있고, 기억이 있기 때문인 거 같아요” 〈3일의 휴가〉 육상효 감독

[인터뷰] “우리가 영원히 사는 이유는 가족이 있고, 기억이 있기 때문인 거 같아요” 〈3일의 휴가〉 육상효 감독

죽은 지 3년째 되는 날, ‘복자’ 는 하늘에서 3일간의 휴가를 받아 지상에 내려온다. 천사 가이드 가 말하는 규칙은 하나. ‘터치는 절대 금지’. 딸은 엄마를 보거나 목소리를 들을 수도 없다. 미국 명문대 교수인 자랑스러운 딸을 볼 생각에 설레던 마음도 잠시, 돌연 자신이 살던 시골집으로 돌아와 백반 장사를 시작한 딸 ‘진주’ 의 모습에 당황한다. 도대체 딸은 왜 미국 교수직을 뒤로한 채 시골 백반집에 틀어박혀 있는 것일까. 왜 딸은 밤에 잠 못 이루고 뛰쳐나가 “엄마, 제발 나 좀 살려줘”라고 외치는 걸까.
레전드 만화의 실사화 〈유유백서〉를 비롯한 12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

레전드 만화의 실사화 〈유유백서〉를 비롯한 12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

계절에 맞지 않은 따뜻한 날씨로 “지금 진짜 겨울 맞아. ”라는 생각이 들었던 지난주였다. 하지만 연말을 맞이한 OTT 신작들을 보면 확실히 겨울이 왔다는 느낌이 든다 . 12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 역시 많은 기대작들이 나와 연말의 들뜬 분위기를 이어간다. 한일 양국 인기 만화/웹툰 원작의 시리즈부터, 게임 같은 레이싱 액션, 가족을 지키려는 전직 킬러의 안쓰러운 고군분투까지, 다양한 장르와 재미로 이번 주말을 책임질 예정이다.
<크리에이터> : 외재적인 동시에 내재적인.

<크리에이터> : 외재적인 동시에 내재적인.

사실 존 데이비드 워싱턴은 유머할 때가 가장 잘 어울린다. ​ 미국이 강대국으로 거듭나는 데에는 스스로를 믿는 능력이 있었다. 권력을 향한 인간의 본능은 막을 수 없어서 워터게이트가 터졌지만, 그것을 대하는 태도는 왜 그들이 강대국의 자리에 설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증명이었다. 사고는 상대를 말해주지 않지만, 그 대응은 상대를 설명하는 전부이기 때문이다. 아마 이런 관점이 올리버 스톤 감독이 (1987)과 (1990)으로 통렬하게 조국을 까면서도 두 번이나 아카데미를 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을지 모르겠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국내에서 보고 싶은 기대작들은?

성황리에 막을 내린 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국내에서 보고 싶은 기대작들은?

​ 북미 최대의 영화제로 손꼽히는 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가 9월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9월 7일부터 9월 17일까지 10일간 캐나다 토론토 TIFF Bell Lightbox에서 진행된 영화제에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할리우드에서 개봉할 주요 작품들은 물론 다수의 한국영화 역시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올여름 개봉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엄태화 감독의 , 류승완 감독의 , 유재선 감독의 을 비롯하여 하반기 공개 예정인 전우성 감독의 와 2024년 개봉 예정으로 알려진 허진호 감독의 신작 또한 초청받으며 북미...
집에서 산악의 맛을 찍먹하자, umff 수상작들 온라인상영

집에서 산악의 맛을 찍먹하자, umff 수상작들 온라인상영

요즘 영화계는 지역 영화제 지원금 축소를 앞두고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그래도 개최를 앞둔 지역 영화제들은 남은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여전히 고군분투 중이다. 올해는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새로운 이름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로 찾아올 umff는 이름에서 보듯 산악영화제라는 콘셉트는 지키되 울주군을 넘어 울산광역시의 대표 영화제가 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umff는 올해 개막 전, 지난 umff 수상작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2000년 전후를 풍미한 장르! 조폭 코미디 영화가 재발견한 배우들

2000년 전후를 풍미한 장르! 조폭 코미디 영화가 재발견한 배우들

2000년대를 전후로 한국 극장가에는 ‘조폭 코미디’물이 하나의 장르로서 기능했다. 조폭 코미디물이 한국영화계에 미친 영향이 과연 긍정적이었는지, 혹은 악영향에 그쳤는지에 대해서는 그때나 지금이나 많은 이견이 존재하지만, 일부 배우들에게는 필모그래피의 전환점, 혹은 연기 활동의 본격적인 시발점으로 작용했던 것은 분명하다. 대표적인 조폭 코미디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가 가문의 영광: 리턴즈>로 이번 추석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이번에는 어떤 배우가 강한 인상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래서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