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검색 결과

영화 제목, 어려운 것보단 쉬운 게 낫다

영화 제목, 어려운 것보단 쉬운 게 낫다

국내 상영되는 외국영화들의 영화명에 있어 원제목(이하 ‘원제’) 그대로 가져오기도 하지만 번역을 통해 재탄생되기도 합니다. 최근에 개봉된 시리즈는 2001년 1편 개봉 당시 원제 를 로 번역해서 개봉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명이 당시 흥행에 도움이 안 되었던지 2편은 (원제 )로 이어진 3편 역시 (원제 )로 개봉합니다만 이 역시도 안 되겠던지 4편을 (원제 )로 개봉하면서 ‘분노의 질주’를 부활시킵니다. 이렇게 오락가락하던 중에 원제에도 없는 부제목(이하 ‘부제’)이 국내 영화명에 붙기 시작합니다.
잘 만든 악당, 열 주인공 안 부럽다! 디즈니 빌런 만날 수 있는 콘텐츠

잘 만든 악당, 열 주인공 안 부럽다! 디즈니 빌런 만날 수 있는 콘텐츠

잘 만든 악당, 열 주인공 안 부럽다. 많은 히어로 영화가 '빌런의 카리스마'에 따라 성패가 갈리듯, 악역은 주인공과는 또 다른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그런 점에서 , 등으로 애니메이션 악역을 새로운 시각에서 재해석하는 디즈니의 기획은 영리한 선택이었다. 처럼 실사로 등장한 악역들과 그 외 디즈니 빌런들을 만날 수 있는 콘텐츠를 소개한다. 크루엘라 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 출연 엠마 스톤 개봉 2021. 05. 26.
빌런의 화려한 탄생기, <크루엘라> 영화음악

빌런의 화려한 탄생기, <크루엘라> 영화음악

디즈니의 클래식 애니메이션의 실사화는 계속된다. 2010년 팀 버튼이 연출한 의 대성공으로 자신감을 얻은 디즈니는 2014년 (1959)를 색다르게 변주해낸 부터 매년 자사의 고전 만화영화들을 실사화한 작품들을 공격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그리고 2019년엔 무려 , , 까지 세 작품을 개봉했다. 코로나 기간인 2020년에도 을 공개했으며, 아울러 2016년엔 앨리스의 속편인 를, 2019년엔 의 속편을, 그리고 디즈니+가 개국한 2020년엔 실사판을 준비하는 등 자사의...
디즈니의 미친X, <크루엘라> 먼저 본 사람이 짚어주는 관전 포인트 6

디즈니의 미친X, <크루엘라> 먼저 본 사람이 짚어주는 관전 포인트 6

디즈니의 새로운 악녀가 극장을 찾는다. 는 1961년 개봉한 속 달마시안의 가죽에 집착하던 광기 어린 빌런, 크루엘라의 젊은 시절을 담는다. 패션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던 어린 소녀가 이 악물고 살아남아 빌런이 된 사연, 크루엘라의 지독한 성장담(. )은 관객을 매혹시키기 충분하다. 북미, 그리고 국내 언론 시사를 통해 기자들에게 먼저 공개된 뒤 호평을 쓸어 담고 있는 , 놓쳐선 안 될 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크루엘라 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 출연 엠마 스톤 개봉 2021. 05. 26.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부진에 빠진 극장가의 그저 빛… 몬스터급 흥행으로 컴백한 고질라와 콩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부진에 빠진 극장가의 그저 빛… 몬스터급 흥행으로 컴백한 고질라와 콩

괴수들이 잠자던 북미 극장가를 깨웠다. 코로나 시국으로 침체에 빠진 극장가에 은 희망으로 다가와 그야말로 ‘몬스터’급 성적을 보여줬다. 14주차 박스오피스 상위권 성적이 전주 대비 무려 154. 2%나 상승했으니 이 작품이 박스오피스에 끼친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 ​ 박스오피스는 을 제외하고는 전주와 비슷한 양상을 보여줬다. , , 등 차트의 터줏대감 애니메이션 3대장은 꾸준한 흥행을 거두고 있고, 부활절을 맞아 개봉한 신작 2편이 순위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디즈니 공주를 가장 많이 배출한 나라는? 디즈니 공주 국적 모음

디즈니 공주를 가장 많이 배출한 나라는? 디즈니 공주 국적 모음

디즈니 공주들의 출신지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초창기 디즈니 공주들은 대개 유럽 국적이 대부분이었는데, 점차 아랍 에미리트, 중국, 폴리네시아로 그 저변을 넓히더니, 이번엔 동남아시아까지 진출했다. 얼마 전 개봉한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디즈니 최초로 동남아시아 문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진 작품으로, 주인공 라야 또한 기존 디즈니 공주 캐릭터들과는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공주보다는 여전사에 가까운 라야부터 디즈니의 첫번째 프린세스 백설공주까지 디즈니 공주들의 다양한 국적들을 조사해 모아보았다.
[인터뷰]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디즈니 대표 긍정왕 감독마저 절망시킨 사건은?

[인터뷰]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디즈니 대표 긍정왕 감독마저 절망시킨 사건은?

분열된 쿠만드라 땅에 남은 것은 불신뿐이다. 500년 만에 다시 나타난 악의 존재 ‘드룬’에 평화가 깨진 쿠만드라 왕국. 전설의 드래곤 시수만이 세상을 원래대로 돌려놓을 수 있다. 3월 4일 개봉하는 은 전사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시수의 모험을 그린다. ​ 이후 5년 만에 찾아온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동남아시아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최초의 디즈니 영화. 뮤지컬 대신 액션신으로 무장한 디즈니 영화. 제작진이 모여 만든 영화. 지난달 말 화상 기자회견과 인터뷰를 통해 기대작 의 보이스 캐스트와 제작진을 만났다.
[인터뷰] 인터뷰 도중 산드라 오를 깜짝 놀라 뒤로 넘어가게 한 질문은?

[인터뷰] 인터뷰 도중 산드라 오를 깜짝 놀라 뒤로 넘어가게 한 질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디즈니 레전드 애니메이터 글렌 킨 감독 연출. 단 두 개의 수식어만으로도 재생 버튼을 누를 이유가 충분한 작품 이 드디어 이번 주 공개를 앞두고 있다. 운이 좋게도 먼저 만나 볼 수 있었던 은 왜 그리 많은 이들이 '호들갑'을 떤 작품이었는지 고개가 끄덕여지는 동시에 다시금 글렌 킨 감독의 명성을 돌아보게 만들었다. 씨네플레이와의 화상인터뷰 당시 산드라 오 그가 놀란 이유는. 씨네플레이와의 화상인터뷰 당시 글렌 킨 감독 작품을 먼저 만나본 기자에겐 운 좋은, 아니 영광스러운 기회가 추가로 주어졌다.
픽사 스튜디오에 관한 별별 사실들

픽사 스튜디오에 관한 별별 사실들

픽사 의 22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이 지난 6월 17일 개봉해 코로나19 여파에도 꾸준히 많은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픽사를 둘러싼 사실들을 정리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감독 댄 스캔론 출연 톰 홀랜드, 크리스 프랫,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 개봉 2020. 06. 17. 픽사는 감독 조지 루카스가 운영하는 ‘루카스필름’의 컴퓨터그래픽 부서로 시작했다. 루카스는 (의 편집자였던) 마르시아 루카스와 이혼해 어마어마한 위자료를 주게 되면서 80년대 중반 픽사를 내놓았고, 애플의 스티브 잡스를 비롯한 투자자들이 매입하면서 픽사는...
진짜가 돌아온다, 디즈니 레전드 원화가의 신작 <오버 더 문>

진짜가 돌아온다, 디즈니 레전드 원화가의 신작 <오버 더 문>

넷플릭스가 또 한차례 사고 칠 준비를 끝냈다. 그동안 영화계 거장을 적극적으로 밀어준 넷플릭스지만, 애니메이션계의 레전드를 데려올 줄이야. 그 주인공은 디즈니 출신 애니메이터이자 수많은 디즈니 캐릭터의 창시자 글렌 킨. 넷플릭스는 글렌 킨의 신작 애니메이션 을 독점 공개할 예정이다. 글렌 킨이 누구길래 기자가 이처럼 호들갑을 떠는지, 글렌 킨과 그의 신작 을 함께 살펴보자. 에리얼과 라푼젤의 창조자, 글렌 킨 글렌 킨 글렌 킨은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1974년부터 2012년까지 근무한 원로급 애니메이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