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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 검색 결과

"나의 출발점" 특촬 대가의 미숙했던 시절에 대한 담백한 고백 〈싱글 에이트〉

영화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코나카 카즈야 감독이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인 영화 로 돌아왔다. 10월 9일 개봉한 영화 는 를 보고 매혹된 고교생 히로시가 친구들과 함께 시간 역행 SF 영화를 만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청춘 성장 영화다. 이번 영화는 (2020), (2022)와 같이 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다룬 '영화 영화'다. 시리즈의 아버지이자 특촬의 대가가 된 코나카 카즈야 감독의 미숙하지만 열정 가득했던 시절을 살펴볼 수 있다. 1978년 6월 일본에서 개봉한 .
세계고양이의날! '가낳지모' 하는 냥바보 배우들

세계고양이의날! '가낳지모' 하는 냥바보 배우들

매년 8월 8일은 '세계 고양이의 날'이다. 동물복지운동단체 국제동물복지기금 이 고양이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오랜 기간 사람과 함께한 고양이를 위해서 2002년 제정한 날로, 매년 이날이 되면 전 세계 집사들은 SNS 등에 해시태그를 달아 '세계 고양이의 날'을 축하한다. '가낳지모 ' 하기 위해 열일하는 인생살이, 배우라고 다를 건 없다. 귀여워서 할퀴고 깨물어도 미워할 수 없는 존재. 인간의 손길을 거부하는 듯 도도해 보이면서도, 어떨 땐 다가와 먼저 몸을 부비는 밀당의 대가.
이선빈 주연의 공포영화 〈노이즈〉, 시체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이선빈 주연의 공포영화 〈노이즈〉, 시체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현실 밀착형 호러 스릴러.
한국 호러의 진가가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될까. 한국 공포영화 가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손꼽히는 스페인 시체스영화제 경쟁부문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시체스영화제는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로, 세계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다. 는 현실 밀착형 호러 스릴러 영화로, 배우 이선빈, 김민선, 전익령, 류경수, 한수아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한 자매가 어렵게 입주한 아파트에서 동생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비극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는 지난해 말 크랭크인했으며 현재는 후반 작업 중이다.
[2024 BIFAN 8호] 〈위국일기〉·〈에스퍼의 빛〉 프리뷰

[2024 BIFAN 8호] 〈위국일기〉·〈에스퍼의 빛〉 프리뷰

세타 나츠키의 확장된 세계·문제적 감독 정재훈의 파격적 신작
세타 나츠키의 확장된 세계 위국일기 ​ Worlds Apart | 세타 나츠키 | 아라가키 유이, 하야세 이코이, 카호 | 일본 | 2024 | 139분 | 12세 이상 관람가 | 메리 고 라운드 ​ 11일 20:00 CGV소풍9관 코드 833 ​ 35살의 인기 작가 마키오 와 그의 15살 조카 아사 . 가족의 죽음 이후 만나게 된 둘은 말 못 할 슬픔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가까워진다. 마키오는 눈앞에서 엄마의 교통사고를 목격하고도 슬픔을 억누르는 아사를 보고 자신의 집에 데려오기로 결심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폴 토마스 앤더슨의 차기작 출연 확정!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폴 토마스 앤더슨의 차기작 출연 확정!

폴 토마스 앤더슨의 앙상블 영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레지나 홀, 숀 펜 캐스팅 완료
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세계 3대 영화제의 상을 모두 거머쥔 천재 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 의 차기작에 출연한다.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커리어 중 가장 많은 제작비가 투입될 예정인 그의 차기작에는 레지나 홀, 숀 펜 등도 출연을 확정 지으면서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폴 토마스 앤더슨의 차기작은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으며, 줄거리도 비밀에 부쳐져 있다. 다만 영화의 예산이 PTA의 영화로는 상당한 액수인 1억 달러에 육박한다고 알려졌다.
최동훈은 태양을 쏘았다. 문도석과 ‘인 드림스’ 사이, 〈외계+인 2부〉을 다 보고 든 생각.

최동훈은 태양을 쏘았다. 문도석과 ‘인 드림스’ 사이, 〈외계+인 2부〉을 다 보고 든 생각.

(2023)은 국내에서 4백만 관객을 가까스로 넘겼다. (2003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이 가동되기 이전의 1편과 2편을 제외하면) 가장 흥행 성적이 저조했던 (2006)도 512만 관객을 동원했고 지난 4, 5, 6편 모두 6백만 관객을 돌파했기에 한국 극장가 최고의 흥행 시리즈라 할 수 있다. 톰 크루즈라는 대배우의 액션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된 것이라고 하기에는, 한 해 앞서 개봉한 (2022)이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 안에서도 무려 812만 관객을 기록했기에, 오히려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큰 채로 개봉한 작품이었다.
〈노량〉 관람 전 속성과외

〈노량〉 관람 전 속성과외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유니버스 3부작이 완성됐다. 대미를 장식하는 (2023, 이하 노량)은 개봉 4일차에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2023)이 오랫동안 유지한 1위 자리를 꿰찼다. 은 이순신 의 23전 23승 전투 중에서도 가장 큰 승리를 그리고 있으나 영화는 이를 통쾌함의 감정만으로 그리지 않는다. 오히려 나라를 지켜야 하는 비정함을 품은 군인이 새긴 비망록에 가깝다. ​ 거북선만큼이나 유명한 그의 유언 또한 스크린에 펼쳐진다. 모두가 아는 것이지만, 죽음 위에 아로새긴 대사는 김윤석 배우에 의해 다시금 새롭게 다가온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2023년 BEST 5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2023년 BEST 5

2023년이 저물어간다. 씨네플레이도 여러 매체의 결산을 인용해 2023년 영화계를 갈무리하는 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러다 문득, 과연 우리끼리는 올해 베스트 영화 선정에 의견이 일치할까 싶었다. 대화를 나눠보니 아니나다를까, 각자 올해의 영화가 달랐다. 특히 씨네플레이 필진 모두 영화 취향이 워낙 뚜렷해서 어떤 영화는 베스트와 워스트를 오가기도 했던 것. 그래서 오랜만에 씨네플레이 기자 다섯 명이 선정한 2023년 올해의 영화를 모았다. 해외영화, 한국영화별로 5편씩을 선정하고, 그 리스트를 모아 독자분들께 소개한다.
임신이라는 불안, 출산이라는 단절에 대하여.〈십개월의 미래〉와〈나의 피투성이 연인〉을 돌아보기

임신이라는 불안, 출산이라는 단절에 대하여.〈십개월의 미래〉와〈나의 피투성이 연인〉을 돌아보기

* 이 글은 와 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혹자에겐 생명의 경이일 수 있고, 어떤 이들에게는 오랫동안 선망해 온 가족계획의 성취일 수 있겠지만, 어떤 임신은 고통과 공포, 그리고 삶을 송두리째 흔드는 균열로 가득 찬 재앙일 수 있다. 오해하지는 말자. 우리는 지금 임신과 출산 행위 자체를 격하하려는 것이 아니다. 자녀를 원하는 부부에게 임신은 축복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부모가 아이를 원한다는 철저한 계획에 따라 기쁜 일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팬이라 밝힌〈괴물〉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의 작품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팬이라 밝힌〈괴물〉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의 작품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이 11월 29일 개봉했다. 히로카즈는 장편 데뷔작인 을 제외한 모든 영화의 각본을 직접 썼다. 이번 영화 은 그가 오랜만에 각본에 참여하지 않은 작품으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더해 영화는 칸 영화제의 각본상까지 거머쥐며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의 팬임을 밝혀 왔다. 이번 영화로 드디어 둘은 함께 작업하게 됐다. 2018년 사카모토 유지는 히로카즈에게 의 미완성된 이야기와 함께 연출 제안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