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검색 결과

[2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시리즈 최초 포커 다룬 <타짜: 원 아이드 잭>, 촬영 종료

[2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시리즈 최초 포커 다룬 <타짜: 원 아이드 잭>, 촬영 종료

시리즈 최초 포커 다룬 , 촬영 종료 가 5년 만에 돌아온다. 2014년 의 속편 이 2월 26일, 6개월간 이어진 촬영을 종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은 전작들처럼 허영만 화백의 원작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전작의 섯다와 고스톱이 아닌 포커를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짝귀의 아들 도일출 역으로 박정민이 출연하며, 류승범이 애꾸 역으로 오랜만에 상업 영화에 복귀한다. 이외에도 이광수, 우현, 최유화 등이 출연한다. 은 를 연출한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올해 개봉 예정이다.
순수함 VS. 사악함, 두 얼굴을 보여준 남자 배우 7명

순수함 VS. 사악함, 두 얼굴을 보여준 남자 배우 7명

순수함과 사악함. 참 공존하기 어려운 단어다. 하지만 어떤 배우들은 작품에 따라 때론 순수하게, 때론 사악하게 변신한다. 같은 사람이 맞는지 헷갈릴 때도 있다. 이렇게 순수함과 사악함을 모두 소화하는 국내외 남자 배우들을 뽑아, 각 캐릭터를 비교하며 그 차이를 실감해 보고자 한다. 히스 레저 패트릭 베로나 VS. 조커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감독 길 정거 출연 줄리아 스타일스, 히스 레저, 조셉 고든 레빗, 라리사 올레이닉, 래리 밀러, 앤드류 키건, 데이빗 크럼홀츠, 수잔 메이 플랫, 다릴 밋첼, 앨리슨 제니...
쓸모없지만 궁금한 영화인들의 ‘연관검색어’

쓸모없지만 궁금한 영화인들의 ‘연관검색어’

‘무비 알쓸신잡’이 그동안 코너명과 맞지 않게 알찬 내용으로 채워졌다. 그래서 이번 주는 코너명에 딱 맞는 주제를 정해봤다. 바로 ‘영화인 연관검색어’.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나오는 연관검색어를 간략하게 정리해봤다. 2018년 11월 27일에 검색했을 당시를 기준으로 하며, 배우의 사생활과 밀접한 단어는 제외했다. 예를 들면 출신 학교, 나이, 결혼 여부(. ) 등이다. 송강호 황정민 송강호는 주연작으로 누적 관객 수 1억 명을 돌파한 최초의 배우. 뒤이어 하정우와 황정민이 이름을 올렸다.
박해일

박해일 "장률 감독은 내가 가보지 않은 길을 찾게 한다"

배우 박해일 술에 취한 박해일이 시를 읊는다. 중국에서 어린이라면 누구나 읊을 줄 안다는 낙빈왕의 (咏鹅)라는 시를 말이다. 선뜻 상상이 되지 않는 풍경이다. 장률 감독이 평소 박해일의 아이 같은 면모를 떠올린 이미지인데 그것이 영화 이야기의 출발점이다. 이 영화는 박해일이 맡은 윤영이, 송현 이 선배 와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고 송현과 함께 군산으로 여행 가면서 시작된다. (2014), (2015)에 이어 장률 감독과 세 번째 작업한 이 영화는 박해일에게 어떤 여행이었을까.
욕심 많은 국내 배우들의 감독 데뷔작 5

욕심 많은 국내 배우들의 감독 데뷔작 5

최근 배우 추상미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이라는 다큐멘터리로 연출 소식을 알려왔다. 해외 스타 배우들의 감독 변신은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그러나 국내 배우들에겐 흔한 일은 아니었기에 이 소식이 더 반갑다. 본업인 연기에서 나아가 또 다른 야심을 보여주는 욕심 많은 배우들. 이들의 입봉작과 연출 비화를 모아 정리했다. 폴란드로 간 아이들 감독 추상미 출연 이송, 추상미 개봉 2018. 10. 31. 상세보기 롤러코스터>하정우 감독 촬영 현장 연기파 배우 하정우는 롤러코스터>라는 코미디 영화로 첫 데뷔를 치렀다.
충무로 형사 왕중왕전, 형사 캐릭터를 가장 많이 연기한 배우는 누구?

충무로 형사 왕중왕전, 형사 캐릭터를 가장 많이 연기한 배우는 누구?

충무로에서 분기별로 꼭 등장하는 영화, 바로 형사영화다. 2018년 가을엔 이 관객을 찾았다. 2012년 에서 소개된 실화를 소재로 한 은 자신의 범죄를 고백한 범죄자와 그의 암수 범죄를 끈덕지게 쫓는 형사를 조명한 영화다. 올해 극장가를 가장 성실하게 드나든 주지훈이 범죄자 강태오를, 러닝타임 내내 단서를 찾느라 바쁜 김형민 형사는 김윤석이 연기했다. 김형민 형사는 김윤석이 연기한 다섯 번째 형사 캐릭터다. 김윤석은 그간 충무로에서 다양한 유형의 형사를 연기해왔다.
<변산>이 기성세대의 영화에 머문 이유

<변산>이 기성세대의 영화에 머문 이유

안시환 평론가의 을 보면서 청년세대에 관한 영화라기보다 청년세대를 바라보는 기성세대의 관점이 드러난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청년이 아버지 세대에 주먹을 날리면서까지 꿈꾼 그 시절은 청년세대가 한번도 소유한 적이 없는 대상이며, 이는 기성세대에게 익숙한 상상을 대물림할 뿐이다. 지금의 청년에겐 호시절이 없었다 은 얼핏 지금의 청년세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금의 기성세대가 청년세대를 어떠한 관점에서 바라보는지를 드러내는 작품에 가깝다.
휴가 땐 어디로 떠날까? 전국 각 지역을 배경으로 한 영화 7

휴가 땐 어디로 떠날까? 전국 각 지역을 배경으로 한 영화 7

영화 (2001) 영화를 보다 보면 그 공간으로 떠나고 싶어 질 때가 있다. 한 번도 가지 않은 길이지만 어쩐지 익숙하고, 가보면 익숙하지만 여전히 낯선 공간. 바로 영화 촬영지 아닐까. 스크린에 담긴 모습과 자신의 눈으로 담은 모습을 비교해도 좋고,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도 좋다. '나라면 이런 행동을 했을 텐데'하면서 거리에서 상상하며 다녀도 된다. 이제 여름휴가가 시작된다. 집에서 푹 쉬는 것도 좋지만 일상의 공간에서 벗어나는 날도 필요하다.
상처가 아물지 않은 시간,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들

상처가 아물지 않은 시간,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들

시간이 약이란 말이 있지만, 때로는 시간이 지나면서 상처를 더 헤집는 경우도 있다. 규명되지 않은 것들을 두고 ‘잊으라’는 말들은 시간보다 더 날카롭게 상처에 파고들곤 한다. 올해로 38주년을 맞은 5. 18 광주 민주화 운동도 그런 사건이다. 그나마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5. 18 기념사를 통해 박관현, 표정두, 조성만, 박래전 열사를 호명하는 등 광주 민주화 운동의 수많은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그동안 영화 속에서 그려진, 혹은 그려질 광주를 정리했다.
20년 동안 6편의 영화를 만들고 세계적 거장이 된 이창동 감독에 대해

20년 동안 6편의 영화를 만들고 세계적 거장이 된 이창동 감독에 대해

이창동 감독 이창동 감독에 대한 포스트를 준비했다. 이 포스트는 노파심에서 비롯됐다. ‘지금 20대 관객들이 이창동 감독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을까’라는 쓸데없는 염려를 해봤다. 칸영화제에 경쟁부문에 초청된 은 이창동 감독이 만든 8년 만의 신작이다. 다시 말하면 8년 동안 이창동 감독은 영화를 내놓지 않았다. 8년이면 꽤 긴 시간이 아닌가. 지금 20대 초중반의 관객들은 그가 2010년에 내놓은 전작 를 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2007년작 이나 2002년작 , 1999년작 을 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