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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소방관편' 본 사람! 소방관의 진짜 모습을 알 수 있는 소방관 영화

유퀴즈 '소방관편' 본 사람! 소방관의 진짜 모습을 알 수 있는 소방관 영화

소방관 편을 보고 경외심이 생긴 건 아마 기자뿐만은 아니지 않을까. 매일 두려움과 싸우고, 가장 먼저 위험에 뛰어들며, 가장 늦게 자신의 안전을 챙기는 사람, 소방관분들을 보면 새삼스레 존경심이 솟는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안전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지 않나. 원초적인 공포를 뛰어넘고 사명감으로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그 모습은 누구보다 아름답고, 위대하다. 그들의 노고를 더욱 알리고 싶은 마음, 존경심을 담아 준비했다. 오늘은 소방관의 모습을 생생히 담은 소방관 영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인터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박혜수,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안 돼요?” 이 대사가 눈물 버튼인 이유

[인터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박혜수,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안 돼요?” 이 대사가 눈물 버튼인 이유

"적어도 싫어하는 것은 뚜렷하네. 좋아하는 게 없으면 어때. 다 해보는 거지. " 직장 생활 8년 차 보람 의 권태와 한탄에 봉 부장 이 한 말이다.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잘 지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사실 보람의 꿈은 희미해졌었다. 꽤 오랫동안 무기력이 보람을 이겨왔지만, 사내 비리 사건을 해결하면서 이제야 삶의 의미를 되찾아 보려는 보람이다. ​ 박혜수는 어느새 '청춘'의 얼굴이 되었다. 전쟁이라는 비극에 놓인 청춘 양판래, 21세기형 청춘 그 자체 유은재, 이번에는 심보람이다.
봉준호도 망한 입봉작에서 800억원 벌어들인 감독

봉준호도 망한 입봉작에서 800억원 벌어들인 감독

봉준호의 상업 영화 입봉작은 이다. 현대 사회에 대한 풍자를 블랙 코미디에 담아 심상치 않은 데뷔작이라 주목받았지만, 당시 는 5만 7000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에서는 참패를 겪었다. 아카데미 4관왕을 거머쥔 봉준호에게도 입봉작은 흥행 면에서 보면 아픈 손가락이다. 이렇듯 쓴맛을 보기 일쑤인 입봉작에서 홈런을 터뜨린 감독들이 있다. 첫 타석부터 확실하게 눈도장 찍은 감독들을 소개한다. *누적 매출액은 영진위 통합전산망 수치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1.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가장 빛나는 순간은 바로 지금인지 몰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가장 빛나는 순간은 바로 지금인지 몰라

가장 빛나는 순간은 언젠가 짜잔 하고 나타나는 게 아니라, 살아갈 날들의 어딘가에 잘 숨겨져 있을 것 같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연출 김병욱 출연 노주현, 박정수, 신구, 최윤영, 이홍렬, 김민정, 권오중, 윤영삼 방송 2000, SBS 김병욱 감독 시트콤 중 파괴적인 결말로 가장 유명한 건 MBC (2009~2010)이겠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충격이 컸던 작품은 SBS (2000~2002)였다. 그 시트콤의 결말은 참 기괴했다.
<정직한 후보>의 코미디 맛을 살린 조연 배우들

<정직한 후보>의 코미디 맛을 살린 조연 배우들

역시 연초는 코미디인 걸까. 가 개봉날부터 조용히 1위를 사수하며 백만 관객을 돌파했다. 코믹 연기 강자로 자리매김한 라미란과 요즘 출연작마다 좋은 성적과 존재감으로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윤경호 콤비의 능청스러운 코미디, 못하는 캐릭터가 없을 정도로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김무열의 노심초사 연기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그것뿐일쏘냐. 그에 못지않은 배우들이 거짓말을 못하는 국회의원의 폭탄 같은 행보에 당황하거나 당하는 캐릭터를 찰지게 연기해 104분을 꽉 채워준다. 에서 한몫 단단히 챙긴 조연배우들을 소개한다.
2019년 복습하고 가실게요~ 2019 박스오피스 TOP 5

2019년 복습하고 가실게요~ 2019 박스오피스 TOP 5

2019년이 채 한 달이 남지도 않았다.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은 기념적인 해이자 봉준호 감독의 이 최초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뜻 깊은 해로 기억될 2019년.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보석 같은 작품들을 놓치지 않고 전부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러기엔 한계가 있으니. 아쉽지만 올해 박스오피스를 뜨겁게 달군 흥행 베스트 5만을 선정해보았다. 해가 지나기 전, 미처 보지 못했던 작품을 감상하며 2020년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
<82년생 김지영>의 배우들을 만나다 - 김 팀장 역 박성연

<82년생 김지영>의 배우들을 만나다 - 김 팀장 역 박성연

투명한 마음 박성연 필모그래피 영화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 TV 2019 연말 결산 ‘올해의 팀장’ 부문이 있다면 의 김 팀장에게 그 영광이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김지영이 사회생활을 하며 만나는 김 팀장은 성공한 회사 선배이자 멋진 인생 선배다. 김 팀장을 연기한 건 배우 박성연. 이미 대학로에선 연기로 정평이 난 배우다. 의 김도영 감독과도 연극을 하며 만났다. “이란 연극에서 배우로 활동하던 김도영 감독을 처음 만났다.
[정시우의 A room] 밤 12시, 장기용과 한강을 걷다 (feat.미드나잇 인 한강)

[정시우의 A room] 밤 12시, 장기용과 한강을 걷다 (feat.미드나잇 인 한강)

‘A room’은 즉, 배우의 방>을 뜻합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보다 그의 공간이 더 깊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이상한 일이었다. TV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마주한 드라마 속 한 배우의 얼굴. 감당하기 힘든 감정의 소요 속에서 어찌할 줄 몰라 서럽게 우는 배우의 얼굴이 너무 강렬하면서도 슬퍼서, 나도 모르게 TV에 시선을 고정한 채 한참을 바라봤다.
극을 뒤집어놓으셨다! 마케팅 과정에서 숨죽이고 있던 영화 속 ‘비밀병기’ 배우들

극을 뒤집어놓으셨다! 마케팅 과정에서 숨죽이고 있던 영화 속 ‘비밀병기’ 배우들

예상치 못한 순간의 한방이 더 강렬한 법. 영화 속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 의도치 않게 홍보 과정에서 숨죽이고 있어야 했던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홍보 과정에서 일부러 존재를 숨긴 이들을 소개하는 글이니만큼, 강력한 스포일러를 포함한 내용이 나올 예정이니 안 본 영화의 제목이 나온다면 바로 ‘뒤로 가기’를 누르시길. 기생충 근세를 연기한 박명훈 영화를 본 관객이라면 스틸 속 그림을 보자마자 어떤 배우를 언급할지 바로 눈치챘을 것.
순박해보이는 얼굴, 알고보니 프로복서? 조복래의 이모저모

순박해보이는 얼굴, 알고보니 프로복서? 조복래의 이모저모

이렇게 한국적인 ‘예수’가 있었던가. 배우 조복래가 예수 역으로 돌아왔다. 베스트셀러 ‘예수를 만나다’를 영화화하자는 감독 앞에 나타난 예수는 아주 능숙한 한국말로 능청스럽게 스스로는 ‘예수’라고 소개한다. 이 기막힌 이야기에 조복래는 특유의 연기로 녹아들어 영화의 질감을 드러낸다. 어디서 나오든 항상 눈에 띄는 이 배우, 조복래. 그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모아봤다. 성우가 꿈이었다 연기를 보면 천생 배우처럼 능수능란한 조복래. 원래 꿈은 성우였다. 고등학교 입학 후 성우가 되고 싶어서 애니메이션 성우들을 따라하곤 했다.